마포구는 새정연(구민주당)의 정치 해방구인가 철옹성인가 .

마포구 선출직 공직자 현황이다 국회의원 새정연 2명 .새누리당  없다 시의원 .새정연 5명 (비례대표1포함) 새누리당 없다 . 구의원 새정연 9명 (1등당선자8 비례대표1).새누리당 9명 (2등당선자8 비례대표1) 상기 현황을 보더라도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새정연이 승리할수밖에 없다 노웅래 정청래는 지역에 시구의원을 중심으로 조직 관리를 잘하고 있다   시구의원들이 저마다 개인 조직이있다 .새정연은 서울시장보선. 총선.대선때. 득표수를 정하여 시구의원들에게 할당을주어  지역에서 총력을 다하도록 독려를 했으며 이미  3여년전에 시구의원 후보를 암묵적으로 정해 놓았다 새정연 후보들은 오랜 당원 생활과 지역활동을 한사람들이라 인지도가 높다 그결과 새정연은 선거때마다 대승을 거둔다 .다음 총선에서 정청래 노웅래는 본인들이 직접선거운동을 하지않아도 선거기간에 해외 여행을 갔다와도 당선될것이다. 시구의원들을 사병화시켜 심부름꾼 자신의 선거운동원으로 만들어 놓은것이다. .   새누리당선거 만하면 참담한 패배를 하는  원인은 새정연의 반대로 보면 정확하다 국회의원 정청래 노웅래는 지역에서 10년이상을 지역 조직을 다진 사람들이다 낙하산타고온 당협위원장  귀족정치하는  당협위원장과 비교 자체을 할수없다. 새정연 노.정의원은 정치고수가 되였는데 새누리당은 당협위원장이 갑.을구 모두 공석이니 20대 총선 어떻게 치를지 답답하고 막막 적막강산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