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그들 빨괭이들 세상이다, 강원도 마저도 교육감이 빨괭이 민병희가 당선된 후 이승복 기념관이 푸대접 받고 있음은 물론, 그의 부친 이석우 장례식(아래 기사)도 쓸쓸하게 지냈다. 두 역적 대통령이 이렇게 세상을 바꿔 놓았다. 자유민주 통일되면 부관참시라도 해야 할 것이다.-
나바모 생각
-신문기사-
대낮 만취 운전 뺑소니… 두달째 起訴조차 안해 입력 : 2014.08.29 05:39
임수경 의원 보좌관이 범행, 혈중알코올농도 0.273% 징역 1~3년 처벌 대상… "뺑소니는 아니었다" 해명
임수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강모 보좌관(4급)이 대낮에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에 피해자가 부상을 입었는데도 검경은 강 보좌관을 구속 수사하지 않고 불구속 상태에서 두 달 가까이 사건을 마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의문을 낳고 있다.
서울북부지검과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강 보좌관은 지난 7월 4일 오후 3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273% 상태로 성북구 내부순환로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 1차로를 주행하다 2차로로 가고 있던 다른 그랜저 승용차의 왼편 뒤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김모씨는 목 부위에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고 차량 일부가 부서졌다.
그러나 강 보좌관은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났다가 차량 정체에 막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만취한 강 보좌관이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차량)과 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 운전 등 3개 혐의로 입건했다.
강 보좌관이 기록한 혈중알코올농도 0.273%는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상태로 농도가 0.2%를 넘으면 형사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은 면허정지, 0.1% 이상은 면허취소가 되며, 0.2%를 넘으면 벌금 500만~1000만원이나 징역 1~3년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혈중알코올농도와 몸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0.2%가 넘으면 신체 조절 능력 상실과 언어 장애 등이 오며, 0.3% 이상은 심신을 가누기 어려운 '인사불성' 상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한 경찰서 교통과장은 "혈중알코올농도 0.273%는 보기 드문 수치로 그것도 낮시간대엔 나오기 힘든 기록"이라고 했다. 그러나 강 보좌관은 이런 상태에서 사람이 다치는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는데도 불구속 입건됐고 검경은 두 달 가까이 기소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운전 뺑소니는 보통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사안"이라 했고, 검찰 관계자도 "피해자 부상이 경미하면 불구속 수사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체로 구속 수사를 한다"고 했다.
이 사건은 성북서에서 1차 수사를 담당하고 서울북부지검이 지휘했으며, 수일 전 서울서부지검으로 사건이 이첩됐다. 강 보좌관은 1980년대 경희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간부를 지냈다.
강 보좌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날 술 마신 게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한 것은 맞지만 뺑소니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승복의 형 이학관씨 "축소되는 기념관, 박 대통령에게 진정서라도 내고 싶다" 입력 : 2014.08.29 09:01
눈 앞에서 어머니와 두 동생이 처참하게 살해된 이의 여생(餘生)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사람들 뇌리에서 많이 잊혀진 ‘반공 소년’ 고(故) 이승복. 그의 아버지 이석우(83)씨가 지난 24일 일생을 마감했다. 장례식은 지난 26일 강원도 속사의 이승복 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씨는 이승복군과 부인, 아들 딸 옆에 묻혔다. 이제 비극적인 가족사의 아픈 기억을 짊어지는 것은 승복군 형인 이학관(60)씨 혼자의 몫이 됐다.
학관씨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그날은 46년 전인 1968년 12월 9일이다. 그해 10월 3차에 걸쳐 울진·삼척지구 해상으로 침투했던 북한 무장공비 중 잔당 5명이 북한으로 도주하다 강원도 평창군 노동리 이승복군의 초가집에 들이닥친 것이다.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이승복은 공비들을 향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소리쳤고, 이 말을 들은 공비들은 이승복의 오른쪽 입술 끝부터 귀밑까지 찢어 죽였다. 어머니 주대하(당시 34)씨, 동생 이승수(7), 이승자(5)도 처참하게 학살당했다. 학관(당시 15세)씨는 30여 군데를 칼에 찔리고도 거름더미에 숨어 살아남았고, 아버지 이씨는 이웃집 이사를 돕고 돌아왔다가 붙잡혀 칼에 찔렸지만, 기적적으로 도주해 목숨을 건졌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 남아 있던 이승복 동상. 이승복군 이야기는 교과서에서도 사라졌고, 1970년대 여러 초등학교에 세워졌던 동상도 대부분 철거됐다./조선일보DB
반 백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사이 세상은 변했다. 이제 이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승복의 유족들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느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가족들은 자신들이 유족임을 말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학관씨는 ‘이승복 기념관’만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올 들어 관장의 직급(5급에서 6급으로)이 한 단계 낮아지고 예산이 줄어드는 등 기념관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그는 기념관 위상을 지키는 것이 고인에 대한 도리라고 믿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진정서라도 내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형관씨가 아버지 묘소에서 강릉 집으로 돌아오는 길, 그와 전화 통화를 했다.
-비극적인 날 이후 어떻게 지냈나 “아버님이 가졌던 상처와 한이 컸다. 너무 큰 충격으로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했다.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 제가 아이를 낳고 무심결에 빨간색 티셔츠를 입힌 날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화를 내셨다. 그날과 관련된 모든 것이 트라우마가 됐다. 아버지는 당시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총을 항상 휴대하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은 공기총 2점을 가져와서 가지고 계시기도 했다. 예전에는 집에 누가 찾아오는 것도 극도로 꺼렸다. 이유 없이 불안한 날을 지내야 했던 날들이 계속됐다. 저도 불면증, 두통 등으로 약물치료만 10년 이상 받았다.”
-한때 이승복 관련 보도가 오보라는 주장도 나왔는데, 심정이 어땠나. “지금도 이야기 하는 게 거북할 정도인데, 당시는 누구도 만나기가 싫었다. 아마 당시부터 교과서에서도 사라지고 동상도 철거 됐던 것 같다.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 이후로 남에게 집안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 먼저 알고서 대하면 어쩔 수 없지만, 어디 가서 저희가 누구다 이런 말 하지 않고 살았다.”
-이번에 장례식을 치를 때 유족에 대한 대우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언젠가부터 기념관의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 예전에 몇십명이던 직원이 이제 관장을 비롯해 두어명 밖에 없다. (실제론 기념관에서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례식장에도 가족과 친척 등 제외하면 사람들도 오지 않더라. 우스갯소리지만 이러다가 우리가 기념관을 사서 운영해야 하는 날이 오는 것 아니냐는 말도 가족들과 나눴다.”
1968년 겨울 무장공비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된 고(故) 이승복군의 형 이학관(60)씨가 27일 아버지 고 이석우(83)씨 영정을 든 채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고하고 있다(왼쪽). 이석우씨 장례식이 열린 지난 26일 유족들이 이승복기념관 주차장의 콘크리트 바닥에서 식사하고 있다(오른쪽). /이혁재 기자, 이석우씨 유족 제공
-대우가 달라졌다고 느끼는 특정한 순간이 있었나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고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다. 현재는 교육감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 아버님이 돌아가시는데, 근조화를 교육감이 아닌 부교육감 이름으로 보냈더라. 진보 교육감이라는 생각을 안하려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해까지 5급 사무관이 관장이었지만, 지금은 6급인 계장이 관장이다. 6개월 사이에 1급이 낮아진 것인데, 올해하고 내년엔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벌써 걱정이 된다.”
-‘반공(反共)’과 같은 구호가 사라지고, 북한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기 때문 아닐까. “학교 교정마다 있던 이승복 동상도 철거되고 반공도 잘 모른다지만, 대한민국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정권이 바뀌어 분위기가 변한다해도 과거는 달라지지 않는다. 기념관만은 당연히 위상을 유지해야 한다. 고인에게 해주는 것이 유일한 것이 추모제인데, 그것만 봐도 이랬다 저랬다 한다. 도무지 말이 안 된다.”
-추모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나. “원래는 도교육청에서 주관해 12월 9일에 지냈다. 당시엔 교육부와 강원도 단위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그러던 중 날씨가 춥다고 해서 날짜를 10월 25일로 바꿨다. 그러면서 주관도 평창교육청으로 이관됐다. 그런데 10월 25일이 율곡제와 겹친다 해 다시 10월 셋째 주 목요일로 바꿨다. 내용도 왔다 갔다 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대도 있었다고 들었다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셨는데도 관장의 직급이 되레 내려갔다. 지금 여기까지 신경을 못쓰시는 것인지, 저희 유족들이 청와대에 진정서라도 내고 싶다. 그러면 뭐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대표적 백자평들
- 김경기(kkkim****)2014.08.29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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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검사 경찰 나리들 좌파 골수에는 쪼는구만.. 겁나지 옷벗으까 봐. 서민들 잡아넣는데는 번개 같고 이런눔들 잡는데는 거북이 같군.참 기분 언짢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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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균(nkki****)2014.08.29 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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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안몰랐는데조선보도하니조선큰일났데.조선앞에서단식할거고.야당탄압이라고대통령하야소리할거고,명예회손으로돈물어줘야하고,조선일보난리났네.가능한그분들은건딜지마세요.무서운사람들이라...배경은더무섭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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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호(heoso****)2014.08.29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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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 마신 게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한 것은 맞지만 뺑소니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때도 술이 덜 깬 상태구나~말뽐새보니~~검찰은 놀고먹냐 / http://youtu.be/vXKrPcWZP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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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오(anyoun****)2014.08.29 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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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도게편 국회 연예계 검찰 경찰 노동단체 교원단체 일부공무원 등 사회전반에 많은 붉은무리들이 암약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이 풍전등하로구나 하루빨리 쪽집게로 뽑아 붉은물이들지않은 1급수가 되도록 해주세요 박근혜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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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석(fats****)2014.08.29 1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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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해야할 검찰이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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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익(soju****)2014.08.29 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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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동안에 곳곳에 이렇게 많은 종북좌파들이 득시글 거린다 생각하니, 소름이 끼칠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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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진(kim****)2014.08.29 1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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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가계의 개 임수경의 측근이 뻔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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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철(jibon****)2014.08.29 1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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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임수경의원 보조관 나으리 의원님 하신대로 길에 있는 모든 사람 보고 이 변절자들아 하고 소리는 안 지르셨나요? 진짜 안타깝네. 상전 따라 하지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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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욱(k****)2014.08.29 11: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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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법 집행에 관한한 평등하지 못할까, 고위 공직자나 정치인들은 억대 뇌물 받고도 떡값이었다고 하면 그만이이고 최 일선에서 실무를 맡아보고 있는 사람들은 액수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고, 보통사람들 음주운전하고 뺑소니 운전하면 살인범 수준으로 다루고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이 음주운전에 뺑소니 하면 구렁이 담넘어가는 식이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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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숙(22929****)2014.08.29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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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면같은법으로 처리하라
- 김춘남(cn****)2014.08.29 1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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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판사에게 가면 징역3개월에 3개월 집행유예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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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건(lbk*)2014.08.29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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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권력을 가진 상전이 거들먹거리면 그 상전을 모시는 하인들도 그대로 배워서 같은 행동을 따라 한다고 했다. 이 운전 기사가 모시는 분이 누구인가? 북한을 무단 방문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겼던 유명한 통일의 꽃이라 불렸던 분이 아닌가.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면 보좌관을 잘 거느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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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진(daew****)2014.08.29 11: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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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지가 국회의원됬다고 탈북자들에게 했던 짓 보세요. 엄청난 벼슬 했자나요. 꼴 보기도 싫으니 기사도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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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석(jsha****)2014.08.29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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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희남편과 동급이네..., 그 당은 사람 뽑을때 음주운전면허로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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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수(grea****)2014.08.29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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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운전중에 횡단보도에서 정차중 자전거가 들이 받아서 경찰에 바로 신고하고,119 불러서 병원검진하게 해주고 했는데도, 운전대 잡았다는 이유로 치료비, 보상비 다물어주고 서류상 형사 입건되고, 벌점 30점에 벌금 50만원형 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법이 엄한데 음주운전에 사고를 내도 수사를 하지 않았다구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맞네요. 임수경씨 당신이 그토록 부르짖는 민주, 국민... 국민은 당신 측근들만 국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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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태(sa****)2014.08.29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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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온 대한민국 국민에 막말한 국회의원과 음주운전사고후 도망친 보좌관에게 국민세금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힘들어 돈벌생각이 싹없어져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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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andy****)2014.08.29 1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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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뭐하는 놈들이냐...일반 사람이 음주 뺑소니 했으면 바로 구속시키잖아... 이런건 뉴스에서 방송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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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상옥(ses****)2014.08.29 1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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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대학에서 이들을 가르쳐 본 사람은 압니다. 내가 겪은 그들은 도덕성 완전 0에 가깝습니다. (1) 위 아래가 없다 (2) 운동권의 목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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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도 좌x이 박혀있네.사고를 내고 그 사고 지점을 이탈했으면 뺑소니 아닌가? 임수경이 이렇게 만이 컷나?? 좌x이 무섭기는 무섭네. 검사양반 빨리 구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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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봉(jbso****)2014.08.29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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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는 자들인데 왜 업무를 해태하나? '김일성의 딸' '통일의 딸' 임수경으로 부터 월급받는 줄로 아는 모양입니다. 일반 국민이 혈중 알코올농도 0.273%였다면 그 자리에서 구속을 했을텐데 임수경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봐주나? 더구나 뺑소니였다면 검경은 난리를 쳤을텐데 임수경의원 보좌관이라고 이 것마져 봐주나? 정말로 한심합니다. 미국 경찰들을 보세요. 뺑소니 만취 운전자라면 아마도 도주시 사살했을걸요. 검찰과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서민들을 보호해주는 고마운 분들이라 생각하는데 국민 대다수가 종북주사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생각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한 권력을 악용하는 자들을 정의구현 차원에서 일반 국민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처벌하여야 할 것입니다. 검경은 즉각 구속 수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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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식(ecoy****)2014.08.29 10: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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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참 전에 그 누가 이북 올라가서 품에 안겼던, 어버이 수령님의 하해와 같은 은총을 입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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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욱상(o****)2014.08.29 1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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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들이 기세등등한 나라,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간첩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무소불위의 권력까지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파 인사가 범죄나 부정을 저지르면 침소봉대되지만, 좌파 끄나풀은 웬만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도 받지 않고 언론의 질타도 받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이미 북한이 남한을 통치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보기관도 친북쪽이 더 강하고, 정계 언론계 법조계 학계 예술계 노동계 종교계 등 모든 분야를 그들이 좌지우지합니다. 유일하게 기업들만 우파에 가깝고 그들이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는데,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그 기업들에 빨대 꼽아서 돈 뽑아 먹으니 그들은 그저 사육되고 있는 가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아무리 둘러 봐야, 이걸 바로 잡을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MB는 하겠다고 했지만 1라운드에 KO패 했고, 박근혜대통령은 아예 의지 자체가 없이 그들과 동업자처럼 지낸지 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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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순(r****)2014.08.29 1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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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간첩"은 "종북"과 의미가 유사해서, 북괴에게 도움이 될만한 언행을 하거나, 자의 또는 우연의 일치로 북괴의 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 정재수(jsj****)2014.08.29 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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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면서 뺑소니 사고를 차일 피일 미루지 말고 법대로 처리해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 세월호 사고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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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호(kh****)2014.08.29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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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수경의 졸개가..하는짓이 어련하겠나..? 혈중알콜농도..0.273? 봐줘도,면허는 취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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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19t*)2014.08.29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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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총장! 우리 일 좀 확실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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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화(rf****)2014.08.29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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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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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순(dp****)2014.08.29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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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의 주인이 어떤사람인데 경찰이나 검찰이 감히 손을 대겠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상대할 수 없는 무서운 인간이란 것 다 아는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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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섭(pjs****)2014.08.29 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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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경찰관 파면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틀림없이 뒷거래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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