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퀴어축제 반대국민대회 인원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오늘 서울시청광장에서는 동성애퀴어축제가 열렸고
그 옆 대한문광장에서는 오후2시~7시까지 동성애반대집회와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지만 대부분 저녁 7시가 넘기까지 끄떡하지 않고 끝까지 그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믿음의 행위임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동성애를 포함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우리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아야 할 악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에서 제공한 것입니다.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3&aid=0007283930&sid1=102&date=20160611&ntype=MEMORANKING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에서 제공한 위의 사진에 제가 표시한 내용입니다.
붉은색라인이 동성애반대국민대회 인원들입니다.
시청광장을 둘러싼 대부분의 인원들도 역시 동성애반대국민대회 인원들이고요.
동성에축제 참가자들은 오직 시청광장의 노락색라인 안에 있는 인원들뿐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언론들은, 현장에 참석하였던 제가 보기에,
동성애축제참가자들이 거의 비등하게 온 것처럼 보이도록 조장하려는 듯,
동성애축제 참가자들 라인안의 일부 밀짚된 앞부분을 중심으로 많아 보이도록 편집하였고
동성애축제 반대국민대회측 사진은 아주 좁은 부분의 적은 인원들을 중심으로 편집하여,
동성애축제 참자들이 더 많았던 것으로 오인할만한 기사를 올린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ㅠㅠ
공정한 언론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이병천카페 [성령전인치유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병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