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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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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50316> "은혜" / 룻기2장 8절~16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384 25.03.16 22:14 댓글 1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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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2 00:04

    하나님의 사람이되었으면 사는방식도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길 애쓰겠습니다
    모델이있는게. 축복입니다 믿고따를수있는. 임상이있는교회 가 우리교회라는게.하나님의은혜입니다

  • 25.03.22 00:39

    첫 교회가 우리 교회임에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모임인지도 모르고 임했던 첫 행복모임에서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적당한 형편에 적당한 인간관계 등 당시 저는 이정도면 감사하고 살만하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 시기가 딱 인생이 힘들어져가고 있음에도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시기였습니다. 마음은 힘들어져가 무엇에 의지하고싶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지만 아직은 삶이 무너지지 않은 그 찰나의 순간에 자녀들을 보내어 저를 인도하셨다는 것이 기적같고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힘내어 조금씩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이따금씩 저는 그 순간 찾아오신 하나님 덕분에 끝날 수도 있었던 삶을 더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고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할지를 잊지 않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5.03.22 01:02

    지금,여기까지 저의 삶은 하나도 주님은혜가 아닌것이 없습니다.저의 가정, 저의 자녀 이모든것들이 다 하나님 은혜로 이루어진것들인데 저는 말로는 100%로 하나님 은혜라고 하면서 삶의 태도나 저의 믿음의 뿌리는 온전히 100%가 되지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내 편의대로 이랬다 저랬다하는 저 또한 하나님 은혜로 보듬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를 알아먹을 수 있는 영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니 이 또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잘 훈련되어 주님의 반보뒤에 따라가는 우직한 제자되기에 힘쓰겠습니다

  • 25.03.22 01:34

    안 가도 된다, 안 떠나도 된다, 함께 해도 좋다!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니 정말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속에서 보고 따를 수 있는 스승과 믿음의 선배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신 은혜 속에서 인도하심을 따라 더욱 하나님을 붙쫓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5.03.22 08:12

    바로 뒤에서 보고 따라가도 안전한 앞선 스승의 인도하심을 주셨음에 감사했습니다
    떠나지 않아도 좋을 안전한 이곳을 허락하셨으니 잘 보고 따르며 누리겠습니다

  • 25.03.22 09:19

    은혜의 자리를 알면서도 그 자리에 있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다시한번 회개하게 하십니다.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고 소녀들과 소년들에게 말하고 시켰듯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상황을 열어주시고 은혜에 자리에 나아올수 있도록 하신다.
    우리교회와 같은 곳은 없습니다. 은혜의 자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셀리더분들의 열심으로 은혜가 계속 전해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공동체 속에서 앞선 선배님들이 만들어놓은 좋은 행복모임, 훈련과 양육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직접 마셔라라고 한것처럼 제가 직접 은혜를 받을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기도라고 행복한 자리 행복모임과 양육과 훈련의 자리에 함께하겠습니다.

  • 25.03.22 10:00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기 전에
    먼저 함께하신다는 말씀구절이 생각났습니다. 모든 사역에 앞서 제가 하나님과 소통하고 믿고 신뢰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소통이 원활할 때 기도로 성령충만할 때 모든 사역을 감당할수 있으니 제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소통하는데 우선을 두겠습니다. 늘 함께하시고 사랑한다고 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미리 준비하고 복음전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25.03.22 10:20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돌보시며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나의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에게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 하나님과 늘 함께 하며, 그 은혜에 늘 거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 25.03.22 10:35

    “함께해도 좋다” 제가 교회에 나오기 시작할 때 셀가족들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내가 들었던 그 복음의 메세지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음에도 그 복음의 메세지를 마음 다해 하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누린 그 복음의 메세지를 마음 다해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마음을 내고 기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 25.03.22 14:16

    곁에 있어도 좋다 하시는 주님. 받고말고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신데 어떠한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무상으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흔들수있는 깃발, 달릴수있는 필드, 따를수있는 스승과 함께 할수있는 동력자. 내게 주어진것이 너무나도 많음을, 부어주신것을 통하여 지금까지 올수있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보내주신 우리교회에 더욱 붙들리길 원할때 본질에 집중할수있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임상이 리더십이기에 더욱 우리교회의 비전을 확신하고 달려나가겠습니다.

  • 25.03.22 14:58

    연속되는 우연은 필연이다 라는 말씀처럼 사람을 붙여주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시며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공동체안에서 보고 따를 수 있는 은혜주심도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 흘려보내는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 25.03.22 15:05

    지나온 모든 순간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협럭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깊게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를 다시 흘려보내는 자로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 25.03.22 17:07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감성을 넘어 영성으로~ 그 모든 것을 함께 보고 누리며 따라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허락하신 공동체와 보고 따를 수 있는 스승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큰 사랑안에 거하며 기여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이 모든것이 은혜중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잘 따라가겠습니다.

  • 25.03.22 17:34

    (구현모)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로 살아온 지난 시간이 하나님 영접전의 나의 모습과늘 너무도 크게 다른것이 새삼 느껴지며 나를 택하여 주심에  놀라울 뿐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은혜가득한 예배 드릴수 있는 우리교회를 만나고 양육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크리스찬이 아닌 성장하고 비젼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것이 큰 은혜입니다. 우리가 상상할수 없도록 수많은 임상이 넘쳐 흐르는 우리교회와 함께하고 목사님과 함께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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