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 대사 탄생 140주년 기념 서예전 纪念弘一大师诞辰140周年书法艺术展
2021년 06월 07일 20:10 신규파수장 소스:이페어케이
2020년은 홍일 대사 탄생 140주년홍계문화 주최, 샤커쥔이 기획한 홍계를 만나다-한마음 서예전6월 5일 오후'위 상하이 유해비 미술관개막하다.
코로나19로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면 안 된다.취소된 분이며, 연기일, 축소된 분 있습니다.이것도 본전이라 대가들을 기념한다탄생 140 및 1412주년이 되는 해. 홍일대사가 속세에 있을 때는중국 신문화 운동의 효시구, 문화, 예술,교육 등의 분야에 시비를 세우다무릇 공헌이 뛰어나고, 중년에 출가한 후 엄정비니가 남산을 중흥하여 보현정신으로 보살도를 행하니, 이세가 더욱 깊었다.동체대비화초목(同體大悲化草木)인 비자련과 벌레는 인연이 없었다. "나는 일생을 화나게 한 적이 없다.우리 마음 같아서는 앞으로 고생이 없을지언정 일념의 뜻은 없이 모기일개미(一 一一 而)와 함께 고된 일을 하였으니 복인야! "초적을 쌓지 못하니 장사가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고, 암자는 항상 닫혀있으니 세상에 고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라." 전자는 홍일대사가 생전에 자주 격려하고 격려한 《화엄경》 구절이며, 후자는 복건진강연초암이다.우리는 대사의 호념의 비민심성을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다. '서위심화(書爲心畵)'라는 심성은 자연히 홍일대사의 필묵과 하나가 되어 옛사람 없이 절세하고 속물적이며 도기 넘치는 홍체서풍을 창조하였다. 홍일 스님의 재전생인 일심일심, 성의를 다하여 입도한다.유년시절을 맞아 홍체를 익히고 수십 년을 부지런히 붓고 벼루를 부지런히 애썼으며, 마침내 그 자리에 올라 대사의 각기 서예의 형, 신, 운의 정수를 두루 깨달았다.이번에 전시된 작품 대부분은 그가 최근 몇 년 동안 제멋대로 쓴 것이지, 전람을 위해 지은 것은 아니다.그러면 그 먹물은 손에 쥐는 대로 정기가 가득하고, 점획은 솜씨가 서툴러 운치가 있으며, 홍체삼매는 "평담하고 조용하며 타일적이어서" 자옥한 종이 위에 홍일정맥계전이라 부끄럽지 않다. 승연이 길지 않아 홍일이는 만나기 어렵다.'홍계를 만나다·한마음 서예예술전'은 스님을 기리는 동시에 정·정·경의 홍체자를 더해 이심전심(以心傳心)으로 본래와 만나니 법희(法喜)가 충만하고 시원하다.
과연 청량 80-58cm(사각폭), 究竟清凉 80-58cm(方幅),2019年
홍계를 만나 61-61cm(두방), 2019년 遇见弘裔 61-61cm(斗方
큐레이터 샤커쥔
출품인 송연박
홍계 문화를 주관하다.
출망문화 대추나무 예술소를 협업하여 운영하다
상해 범기 지분의 투자 관리를 돕다영옥 친환경 프로젝트
옥수옥소 건강미식산업 상해신산보험대리하다
상해오관당 채식광주채식훈련학교
부지를 뛰어넘은 상해 21문화
상해 무취수식금택공예사
전시기간 2021년 6월 5일 - 2021년 6월 20일
지점 유해비 미술관 1, 2전시장(상하이시 장녕구 연안서로 1609)
첫댓글 좋은 글귀에 매료되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