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금강제화 사원모집에 지원하게 된 정운영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든지 항상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업무에 대해 부족한점이 많으면 더 배우려는 자세로 열심히 노력하고 현재의 업무에 능숙하다면 더 높은 이상에 도달하기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인재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학생활동안 학생의 본분인 공부도 열심히 했고 컴퓨터 동아리에 들어서 회장으로서 신입생 모집 및 교육행사 참여, 그리고 각종 컴퓨터 관련 행사 주최 및 지도로 리더쉅도 키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그동안 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귀사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가 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에 면접관들이 돌발질문을 해옵니다. 예를 들면 면접관님께서 당신은 입사하게되면 어떠한 인재가 되겠냐?물으시면 저는 보통 카페트회사라 치면 보통 카펫을 새것을 팔려고 전략을 짜는데 인터넷에 어떤외국회사가 카펫을 새것을 사게 홍보하는게 아니라 카펫의 헐어진부분만 따로 조각으로 팔아서 수선해주는 회사가 성공한 사례를 들었죠 즉 무조건 새것만 사도록 강요하는게 아니라 재활용하도록 하는등의 틈새를 공략한것이 성공을 거뒀다고 나역시 입사하게되면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의 전환을 이룰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 일케 말했더니 면접관들 고개 까딱까딱하더군요...
첫댓글 한마디로 다 필요없고, 의욕과 열정만 있다는 말씀이네여
금강제화,,입사하신뒤에도 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을련지..열심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