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곤하신 몸을 이끄시고 부산 정모를 훌륭하게 마치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오늘하루 보람찬 하루를 보낸
회원 여러분께 정말 즐거웠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공 시스템 의 1회였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성공 시스템이란 것에 대해서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정모에 참석했는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즐거웠습니다.
오늘 성공 시스템 첫번째에선 운영자 님께서 어렵지 않았냐고 물으시던데
하나도 어렵지 않았고.
성공이라는게 별게 아니고 항상 우리곁에서 우리가 사소하게 생각하고 넘겨버린것들. 꾸준하지 못한것등.
나와 우리가 항상 주위에서 느끼고 보는 모든것이 성공이란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라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모에서 운영자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감사...
그리고 오늘 뒷풀이 참 배불렀습니다.
혜민이랑 재호형의 덕분에 맛있는 고기도 먹고..술도 한잔하고..
재호형 고마워. 혜민아 고마워
두분다 수고 하셨구요.
그리고 저때문에 30분이나 피곤한 몸을 기차안에서 서계셨던
운영자님께 고마웠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운영자님이랑 같이 기차타서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 (어제였군.) 모두들 보람찬 하루 였다고 생각하구요
9월 정모때 모두들 봐요.
-바람처럼 자유로운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