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어떤분이 자기 오빠 태몽을 엄마가 꾸셨는데 어머니께서 하늘에 까만게 날아가서 잡으려고 막 뛰어가서 결국 잡았는데 잡고보니 비닐봉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되게 말도안되는게 장동건 고소영 태몽을꿔서.ㅠㅠ 태몽은 보통 친인척들이 꾸잖아요 아님 본인들이나. 근데 전 꿈에서 장동건이랑 고소영이 빨간 꽃이핀 정말 굵고 튼실한 무슨 나무를 심었어요. 그래서 태몽인가?! 했는데 ... 빨간꽃이 포커스일땐딸인데 튼실한 나무면 아들... 뭐지...
이런 글 볼때마다 신기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글쎄??기억이 안나네'.....ㅠㅠ 그치만 배 보고 하도 주위에서 아들이라고 해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 우리 고모는 너무너무 딸을 원했는데 첫째 아들.....둘째를 기대했건만 둘째도 아들....의사가 씐나서 '아들입니다~'했는데 대성통곡....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어떤분이 자기 오빠 태몽을 엄마가 꾸셨는데 어머니께서 하늘에 까만게 날아가서 잡으려고 막 뛰어가서 결국 잡았는데 잡고보니 비닐봉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닐봉다리같은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태몽따위 없었는데........
난 여잔데 무지하게 큰 호랑이ㅋㅋㅋㅋㅋㅋ엄마가 도망가면 지붕을 휘딱휘딱 넘어 다니면서 엄마를 따라오더라구 함ㅋㅋ
울언니는 꽃사슴 내동생은 상어 나는 두꺼비 ................................................................ 울언니는 여자 내동생은 남자 나또한 여자..............
난 빨간 잉어♥
전 산삼!!!!! ㅋㅋㅋㅋ
저는 어떤 기둥에 커다란 구렁이가 불쌍하게 묶여있더래요 ㅠㅠ그래서 엄마가 풀어줬대요. 뭔가 오묘한 태몽
난 백마 ㅋㅋ
울엄마는 과일가게가서 거기있는과일 다먹었다던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과일을 안가리나봄요.
전 크고 이쁜 복숭아 따는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낳고 난 뒤에는 큰 곰이 엄마 안는 꿈 꿨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잉어래요ㅎㅎ
난 여우
나는 살구 ㅋㅋ
난 인삼 두개ㅋ
난 용이 승천하는 꿈 그래서 난 용띠
용뿔잡고 질주하는 동자승
ㅋㅋㅋ 저는 아담한 연못에 꽉 차는 큰 잉어 ㅋㅋㅋ
갑자기 구름이 갈라지면서 빛이 촥 연못에 내려쬐더니
하늘로 승천했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 잉어가 용띠 여자 사람이 되었음ㅋㅋ
난 봉황 나왔다는데 그 다음을 기억 못 하심
전 밭에 암소.. 딸일 줄 알았는데 남자임
난 외할머니가 갑자기 웬 돼지떼가 와서는 집 다 뿌시고 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을다부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돼지면 돈같은 복이 집을 부술만큼 넘쳐나게 사신다는거긔?좋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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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전되게 말도안되는게 장동건 고소영 태몽을꿔서.ㅠㅠ 태몽은 보통 친인척들이 꾸잖아요 아님 본인들이나. 근데 전 꿈에서 장동건이랑 고소영이 빨간 꽃이핀 정말 굵고 튼실한 무슨 나무를 심었어요. 그래서 태몽인가?! 했는데 ... 빨간꽃이 포커스일땐딸인데 튼실한 나무면 아들... 뭐지...
황금용이 여의주물고 승천하고있었데요 산부인과갔더니 저 나오기 전에 의사선생님이 아드님이십니다 이랫는데 나오고보니 딸이라서 ㅋㅋㅋㅋ 의사선생님이 병원비 깎아주셨데요 ㅋㅋㅋㅋ낮잠자다 꿔서 여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노란종달새가 지저귀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용 승천하는꿈^^ 여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거북이여ㅋ
동물원갔는데 새끼 동물들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데요.
엄마는 얼씨구나 하고 아기백호를 안으려 갔는데, 때마침 아기백호가 어흥!!!!!하면서 물려는바람에 놀라서
옆에있던 거북이 들고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저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호가 거북이가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수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저는 바나나였음=_=
엄마 옛날 집에 대추나무가 있었는데 꼭데기에 있던 대추가 바나나로 뿅 바뀌는 꿈을 꿨다고 함,,,,
근데 나 여자임....ㅠ_ㅜ
이런 글 볼때마다 신기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글쎄??기억이 안나네'.....ㅠㅠ
그치만 배 보고 하도 주위에서 아들이라고 해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
우리 고모는 너무너무 딸을 원했는데 첫째 아들.....둘째를 기대했건만 둘째도 아들....의사가 씐나서 '아들입니다~'했는데 대성통곡....
ㅋㅋ 전 아빠가 대신꾸심 폭포가 내려오고 신비로운 호수 같은곳에서 물 속에 손넣어서 뭘 건졌더니 보석들 ㅋㅋ 난그래서 보석처럼 반짝반짝
뱀..꾸물꾸물 폭풍뱀 온집안에서 뱀이쏟아져나오는꿈 그리고 엄마는 뱀 개싫어함 그래서 날 싫어하나
전 여잔데 두꺼비
당근.......뽑는꿈.......흙
전 치타ㅋㅋ
저는 붕어?잉어?엿음...
전 연못에서 놀고있던 빨간 금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산?지나가는데 누가 바가지로막 뱀을 퍼다가 부었다는데 엄마는 도망갔는데도 계속 퍼부얻다곳ㅎㅁ.ㅋㅋㅋㅋㅋㅋㅋ
제 태몽은 뭐였드라......엄마가 갯벌에서 엄청 새까맣고 엄청 큰 조개 캔 꿈이였대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