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크리스마스 트리장식품들이
마트에 진열되드니
10월부터 곳곳에 케롤송
별감흥은 없지만 그냥저냥
이나라 문화니까요
헌데 12월에 접어들면서는
슬슬 짜증이 올라오네요
밤늦은 10시 넘어서도 음악소리 폭죽터트리는 소리 매연 ㅠ
길은 또 얼마나 막히는지
어제는 1시간30분 걸릴거리를
4시간
오늘은 3시간 30분 그나마 중간에 내려서 걸어와서 30분 줄였네요
뚜벅이가 최고네요
파티 참석 선물사러가는 차량들이데요
이나라 문화이니 이방인인 저는
그냥 빨리 크리스마스와
년말이 지나가기만을 ᆢ
첫댓글 ㅋㅋㅋ 후진국 생활 ~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도 현재가 제일 소중하다는 걸 잊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네 ㅎㅎ12월달만 지나면 괜찮아요
마지막날이 절정이라 우리는 마닐라에서 먼곳으로 피신가요
이곳은
캐롤곡 하나 없어요..ㅠ
그곳이 부럽네요. 저는~^^
한국은 저작권 때문에 못튼데요
@메아리 그러게요.
그저작권이 얼마나 되길래~~
찬조라도 하고 싶네요? ㅎㅎ
@메아리 얼마니?
얼마면 되겠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