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 어제 봤어요..ㅎㅎ
예고편 보여줄때부터 넘 열광!!하구.. 그동안 극장 근처를 지나칠때마다 넘 강조를 해오던 터라..
당연히!!! 봤죠..ㅎㅎ
혹시 표가 없을까봐 인터넷으로 근처 가까운 극장을 뒤져 강동에 시네11이라는 극장에서 봤는데..아담히 좋더군요..ㅎㅎㅎ
전 영화보면서도 혹시나 중간에 지루해 하지않을까~~싶어 가방에 과자랑 음료를 잔뜩 챙겨서 갔는데.. 어찌나 숨죽이고 보던지.. 신기하던걸요..
이제 36개월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리 컷나~~싶기도 하고.. 기특하더군요..ㅎㅎㅎ
지난 여름에 슈렉볼때는 더빙으로 봐서 좀 걱정을 덜했는데..이번엔 신랑이 그냥 한글자막으로 보자구 해서 그렇게 봤거든요..
이번엔 중간중간 스토리 전개되는 부분에선 조금 눈을 돌리는거 같더니 이야기 자체가 기차안에서 기차주변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인지라 절대 집중..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ㅋㅋㅋ
마침 극장에 폴라익스프레스 대형 설치물이 있어서 거기서 사진도 찍어주고.. 기분 잔뜩 냈내요..ㅎㅎㅎ
조조 예매해서 세식구 영화먼저 보고 아침겸 점심으로 포호아가서 밥먹구요..
월남쌈하고 세트메뉴해서 먹었는데..마침 영화표 뒷면에 포호아 3000천원권 메뉴쿠폰까지 있어서 그거까지 먹구 왔어요..
(강동에 사시는 분은 혹시 참고하세요..ㅎㅎㅎ 길동에 새로 오픈한 포호아에서 전 먹었거든요..)
한참 밥먹는데 크리스마스라고 산타복장한 아저씨가 큰 보따리 메구 다님서 선물로 추파춥스 한개씩 주길래 영재도 받아먹었지요..ㅎㅎㅎ
오전부터 거하게 먹구 나왔더니 하루가 든든하더군요..
암튼 폴라익스프레서 남자아이들 넘 좋아할거 같아요..
아~~~
며칠전 영재 폴라 익스프레스 책과 오디오세트 책을 주문한게 있는데.. 반응이 어떨지 또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