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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신비 4단 |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넘겨받았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터’라는 곳으로 나가셨다. 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타라고 한다. (요한 19,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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