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민회장님의 카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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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너무 애쓰지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물 흐르듯 때로는 그대로 맡겨두면 결국은 흘러 흘러 제가 알아서 바다로 흘러간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서두른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되는 일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될 일은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이고, 안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다. 화내지 마라 살다보면 나와 너무 다른 생각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럴수록 부드럽고 유(幽)해 져라 화를내면 낼수록 결국은 자신만 손해보고 될일도 안된다. 세상에 넘쳐나는 사람 중에 진정, 인간미 있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건강이 제일이라지만 건강도 나이와 함께 저물어 간다. 당신의 나이에 비례하는 건강을 억지로 되돌리지 마라. 걸어라, 낙천적이 되라, 평안하라!! 오늘도 "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트)(하트) https://myun5381.tistory.com/m/86
마음의 길
마음의 길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움도 스쳐서 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운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 두고,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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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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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으시며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했다."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웃고 있는 시체시체실에 3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아니 시체들이 왜 모두 웃는 거요?""네, 이 첫 번 째 시체는 일억 원 짜리 복권에 당첨 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이고요.그리고 두 번째도 심장마비 인데 자기 자식이 일 등 했다고 충격 받아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검시관이 또 물었다."이 세 번 째 사람은요?"그러자, "이 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요?"그러자 시체실 관리 직원이 하는 말~~~"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제목 :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통화 목록 중에 'ㅅㅂㄴ' 이라고 뜨는 것이 있 어서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딸 : "엄마! 이거 'ㅅㅂㄴ' 이 누구야?"엄마: "응~ 네 아빠지 누구니"딸 :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서방님이야... 서방님"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말했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 같은 미소와 유머 잘 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 미 소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살면서 불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시빗거리도 미소로 화답하는 멋진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말의 재치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켰는데 자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자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 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애꾸(윙크)의 고백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밤에야 비로 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편지들을 당장 찾아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한 눈에 반했소.'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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