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XuPStzo20M
영문을 클릭~터치 하시면
영상이 뜸니다 이 방에
혼자서 너무많은 자료를
올려 쑥스럽고 죄송하네요
곧 취업이 되면 시간도 없구요
이제 취업 자리 알아보니
구청 홈폐이지에 71 살
실버 일자리 밖에 없어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컴퓨터 에서 찾는 혼자만의
방법을 연구 중에 있어요
이제는 옛날이 한참 지난
추억 도 아닌 지난날
국민학교 3 학년 10 살 때 부터
그 추운 겨울 바다 뗏목도 없어
수중 암초를 헤염쳐 낚시를 해
밥도 굶고 보릿고개 그 겨울 바다엔
언제나 사방을 둘러보아도
혼자입니다
사람들은 그토록 배가 고픈데
놀고있는지 ....
우리집 식구 14 식구 8 남매
그 8 남매 중에
둘째 누님
셋째 형님
두분은
무엇이든 끼니를 잊기위해
소나무 껍질 벗기고 누님은
해녀 농사일도 하시고
여섯째 인 10 살 또래 들은
생각도 못할 그 추운 겨울 바다
학교 하교 하면 도시락
못 싸 갔으니 집에 와도
밥은없다
그 시절은 모두가 다 그렛다
보릿고개 상상도 무서운
가난
그 주린 배를 채울려면 낚시를
가야한다 길디란 줄에 꽤여
양 어께에 매고오는 고기가
무겁지 읺는것은 식구들이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저녁때 골목 어귀에 어머니
기다리신다 잡은 고기채
아들을 언제나 처럼 덮석
안아주신다 어머니
마음 알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낚시를 간다
아주 추운겨울 바다는 하얀
김이 피여오른다
그 추운 바다를 헤염쳐
낚시 해 오면
어머니 가 오일장에 내다 팔러
가시면 바다고기 네째 아들이
씨를 말렷구나 하신다고
나는 고향에 의로운 (깡다구)
이릇/ 이정님 시인 님 께서
제목 / 사는게 뭐야
시를 올려 저는 수기를 쓰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