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통신사가 2년 약정 3년 할부로 걸어둬서(원래 2년 약정 2년 할부)
항의를 해도 이미 계약이 되고 사용한지 2달 지났다고 철회가 안된다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1년 할부금액 잔여금은 다이렉트로 받기로 함)
잘 안 써도 꼬박 꼬박 내다 드디어 노예 끝!!
KT이것들이 이건 와이브로이라고 와이브로를 인터넷 약정거는 것처럼 해서 중간에 해지하면 약정 위약금과 잔여 할부금을 내게 하는 조항때문에 꼼짝없이 3년 간 꼬박꼬박 17400원 기기값을 냈다 드디어 끝나네요.
남은 건...휴대폰 약정? ㅎ
첫댓글 고생하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