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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의 모든 음악 * Gary Karr - [Basso Cantabile (1992)] (1)
이화월백 추천 7 조회 134 14.09.12 06: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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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12 07:21

    첫댓글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멋집니다.~!

  • 작성자 14.09.12 09:20

    그래요. john 님 멋집니다.~!

  • 14.09.12 07:23


    고 품격 명작, 명품 명연을..
    또다시 이리 가슴 떨리게 만나 뵙는군요..

    연세를 밝히지 않으셨다면..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멋진 분위기를 이끄는 근사한 선곡 솜씨!
    정말 가늠할 수 없는 이화월백님의 감성 나이이실 것 같네요..

    오늘도 멋진 연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화월백님!!^^



  • 작성자 14.09.12 09:17

    감성(정신) 나이가 몸의 나이에 걸맞지 못한 것을 가리켜 우리 말로는
    '주책없다.' 하지요. 아무튼, 고맙고 즐겁습니다. 하하하

  • 14.09.12 08:49

    올려주시는 음악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간혹은 조금 낯선곡들에 시대차 느끼기도 하지만
    心狀에 따라 같은 곡도 깊은 감명으로 닥아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이 그런 날 !
    선곡의 귀재이신 이화월백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악기에 좋아해서 열심히
    불렀던 노래들이라 기다리던 시몬을 만난 듯
    행복하고 설레는 아침입니다..

    수다가 좀 길었습니다, 나이들어 덕보는게 있다면
    바로 이런 거 겠죠, 적당치 못해도 적당하게 넘어가주는..

    오늘은 솔채꽃이 꽃문을 열었는지 확인차
    상주에 다녀 오려는데 엉덩이에 지남철이 붙었는지
    영 일어나가기 힘이듭니다.. 좋은아침입니다..이화월백님!!

  • 작성자 14.09.12 09:25

    앞날은 확실해졌고, 지난 일만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
    제가 좋아하고 즐겼던 음악이라는 것이 대부분 '흘러간---'이지요.
    그냥 그렇게 좋아해 주십시오, 하하하

  • 14.09.12 20:13

    해변의 노래 연주만 들었는데 덕분에...
    마음을 파고 드는 듯한 연주를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멋지세요~

  • 작성자 14.09.13 13:31

    페르소나 님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4.09.12 21:56

    하 ~ ~ 오늘 시간이 여기까지라 아쉽습니다.
    다시 오겠습니다.. ^^*

  • 14.09.13 11:14

    콘트라베이스의 깊 ~은 音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9.13 13:35

    두 번이나 다녀 가셨네요. 더불 베이스가 독주악기로 변한 것도 신기하고,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 바이젠도 연주했다니 참 대단하지요?

  • 14.09.13 16:13

    @이화월백 네..
    모처럼 필 꼿히면,
    넘 좋은 음원 만나면.,
    열이든 스물이든 들어야 내 것이 되는 것 같아요? ^^*

  • 14.09.14 00:05

    좋아해서 찾아오니 음원이 닫혀있습니다
    다시 열어 주세요...

  • 작성자 14.09.14 08:19

    닫은 적 없는데, 지금은 어떠신지요.

  • 14.09.15 22:26

    녜~!! 지금은 잘 들립니다
    분명 제가 늦은밤 들렸을 때는
    준비라고 뜨며 재생은 안 되었거든여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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