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nb7h0dZVOU?si=T5LNNuOoR05x8cOl
현 한국 불가에서는 아래 단어들을 오로지 마음으로만 해석하여 오류에 오류를 더 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불가가 일본과 현 중국 영향으로 똑같이 사용한다)
체따 = 體 따 = ce ta
체는 몸을 뜻하며
따는 하늘 천 땅지가 아닌 따지 이며 , 만상에 본성을 의미한다.
( = 치따, 칫따)
몸에서 나오는 감성에 발음 ㅡ 칫 ,쳇 , 피 .핏 등등
마나 = mana = (하나)마나 , (그러나) 마나 ,평가 ,인식 ,생각 . 의식 . consciousness
흐르다 = hrda , 흐르다야 = hrdaya (흘러간다)
흐르다 ,(물이) 흐르다 , (감성이) 흐르다 , 별이 흐르다, 세월이 흐르다
(쁘라즈나 빠라미따 흐르다야 수따라 = 반야심경이라고 해석한 이 불경 제목은 이제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렇듯 각 단어에 뜻과 해석이 분명 다름에도
현 한국 불가(학자 ,승려 등)에서는 오로지 마음으로만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고 잇다.
진정으로 불교를 사랑하여 개혁을 하고 싶다면
승려들이나 학자들에 비리는 차치하고라도
ㅡ원전이라도 제대로 해석하여 , 설문을 하는 사찰이 곳곳에서 출현하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도원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