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적다보니 너무 많아 다 못하겠네요... 일이 마감시간이라 집에가야 하는 관계로ㅠㅠ 근데 전반적으로 오래된 곡들이 많네요. 음.. 요즘은 힙합관련해서 따로 게시물을 적지 는 않고 있는 제 이름으로 비스게에 검색하시면 힙합관련글이 꽤 있을 겁니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도움을 많이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_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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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w Wow]Shortie Like Mine (Feat. Chris Brown & Johnta Austin).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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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l` Bow Wow의 곡입니다. Shortie Like Mine은 지난 Bow Wow앨범이었던 Price of Fame에 수록된 곡으로 Hip&B계의 신성 Chris Brown과 함께한 곡입니다. Jermaine Dupri가 프로듀싱했고 스냅과 사우스를 적절히 섞었습니다. 괜찮죠. 이 앨범에서 또 들을만한 곡으로는 I`m a Flirt와 Outta My System정도가 있겠네요. 2006년작입니다.</P>
<P><BR>112 - It's Over Now.mp3<BR>112 - U Already Know.mp3<BR>112 Ft. Ludacris - Hot And Wet.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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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2는 Hip&B계를 히트했었던 그룹입니다. 주로 2000년도 초반에 활동했고 요즘은 멤버간의 불화등으로 뜸한상태죠. Hot And Wet은 전형적인 클러빙 곡이고 나머지는 Hit Single이었던 R&B곡입니다. 외에도 Dance Wit me가 클러빙 곡으로 2004년쯤에 잘나갔었습니다.</P>
<P><BR>14 Unk - Walk It Out.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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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7년부터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nap뮤직의 대표적인 뮤지션 중에 하나입니다. Snap뮤직이란 Dirty South에서 발전한 미국 남부의 힙합의 갈래중 하나이고 애틀란타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스냅뮤직에는 루틴댄스. 모든 이들이 하나같이 정해진 율동에 맞춰서 춤을 춥니다. Unk 노래로는 2 Step도 있습니다.</P>
<P><BR>14_Beyonce - Ring The Alarm.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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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욘세의 지난 앨범이었던 Birthday의 후속곡입니다. 타이틀 컷이었던 DejaVu보다 좋은 인기를 얻었고 개인적으로도 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됩니다.</P>
<P><BR>2 Pac - Hitem Up.mp3<BR>2pac - Baby Don't Cry.mp3<BR>2Pac - Changes.mp3<BR>2Pac - Do For Love.mp3<BR>2pac - Hit Em Up.mp3<BR>2Pac - Life Goes On.mp3<BR>2pac - runnin.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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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냥 이것들은 힙합을 알아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거쳐가야할 교과서적인 코스라고 보면 됩니다. 2Pac(R.I.P)의 전 앨범을 다 들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겁니다. Hit Em Up과 같은 곡은 Diss곡이고 Change과 Life Goes On에는 2Pac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Do for Love도 마찬가지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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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50 Cent - Candy Shop.mp3<BR>50 Cent - Get Rich or Die Trying - 14 - 21 Questions.mp3<BR>50 Cent - Pimp.mp3<BR>50 cent ft. Eminem - patiently waiting .mp3<BR>50-cent-In da club.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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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전의 유명한 클러빙 컷들입니다. 50Cent에 대해서는 쉽게 찾아볼수 있으니 생략합니다.</P>
<P><BR>a perfect circle-the outsider.mp3<BR>aaliyah - back and forth.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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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perfect Circle은 개인적으로는 그저 그렇습니다. 하지만 알리야의 Back and Forth는 들어보시면 좋은 곡입니다. 이제는 알리야의 목소리를 듣기도 쉽지 않네요. -_-;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P>
<P><BR>Alicia Keys - Diary ft Tony Toni Tone.mp3<BR>Alicia Keys - If I Aint Got You.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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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앨리샤키스의 클러빙곡들 입니다. 알리샤 키스는 대중적인 지지도는 얻고있지만 힙합이라기 보다는 클럽음악도 부르는 팝싱어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P>
<P><BR>Amerie - One Thing.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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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계 흑인여가수인 에이므리입니다. 엉덩이 위에 한글로 에이므리라고 문신도 새겼죠. CF에서도 나왔었고 워낙 유명한 곡입니다. 들으시면 대번에알듯.</P>
<P><BR>Anthony Hamilton-Charlene.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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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력적인 보컬인 앤쏘니 해밀턴. R&B와 Soul음악을 부릅니다. 개인적으로는 Sista Big Bone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앤소니 해밀턴의 목소리를 들으시는 순간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P>
<P><BR>Ashanti - Rock Wit You.mp3<BR>Ashanti feat. Nas and Ja Rule - The Pledge Remix.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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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쟈룰과 한때 염문설을 뿌렸던 아샨티의 클러빙 곡입니다. 뭐 이것도 한 대체적으로 몇년전쯤에 유행했던 곡입니다. 모두 들을만 합니다. </P>
<P><BR>Beastie Boys - Intergalactic.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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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Y출신의 올드스쿨 뮤지션입니다. 근래에는 그들의 곡들이 샘플링쪽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P>
<P><BR>Beenie Man ft. Shawna - Dude (Remix).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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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웨스트코스트 뮤지션입니다. Dude Remix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나름 들을만 합니다. 클러빙 쪽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Akon과 함께한 Girls를 들으시기를 권장합니다.</P>
<P><BR>Beyonce - Fighting Temptations ft. Missy Elliot, Free & MC Lyte.mp3<BR>Beyonce Feat. Jay-Z - Crazy In Love.mp3<BR>Beyonce Knowles ft. Sean Paul - Baby Boy.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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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 3,4년전쯤 한창 클럽에서 틀어진 곡입니다. 파이팅 템테이션은 미시엘리엇의 래핑이 인상적이고 크레이지인럽은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구요. 베이비보이를 들으시면 남자 목소리가 인상적이실건데 Sean Paul도 전형적인 클러빙 뮤지션 입니다. 래게 뮤지션이죠.</P>
<P><BR>Birdman & Lil Wayne - Stuntin' Like My Daddy.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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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irdman은 Lil` Wayne의 대부격입니다. 힙합계의 대부죠. Baby Face라고도 불립니다. Lil` Wayne도 아마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스턴틴 라잌 마 대디는 전형적인 Lil` Wayne스타일의 곡입니다. 약간은 허슬러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것 말이죠.</P>
<P><BR>Black Eyed Peas - Don't Phunk With My Heart.mp3<BR>Black Eyed Peas - Lets Get Retarded.mp3<BR>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mp3<BR>Black Eyed Peas-LETS GET RETARTED.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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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블랙 아이드 피스입니다. 네 그렇죠. 전 세계적인 뮤지션 입니다. 굳이 힙합뮤지션이라기 보다는 역시나 힙합도 부르는 팝 뮤지션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듯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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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u Cantrell - Hit'em Up Style(oops!) CD SINGLE - Hit Em' Upstyle.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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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전에 스카이 CF에 나왔던 곡입니다. 들으시면 대번에 알듯. 블루 칸트렐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뮤지션입니다. 그녀의 앨범을 모두 들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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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bby Valentine - Slow Down.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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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력적안 Bobby V. 슬로우 다운은 전형적인 Bobby V 스타일의 곡입니다. 약간은 끈적거리고 흐느적한 느낌이지만 좋은 비트와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입니다.</P>
<P><BR>Brian McKnight - 11 - U Turn (feat. Fabolous & Six J - simplemp3s.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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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패뷸러스와 브라이언 맥나잇이 함께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들을만 합니다. Hip&B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P>
<P><BR>Britney Spears - Everytime.mp3<BR>Britney Spears - In The Zone - 11 - Brave New Girl.mp3<BR>Britney Spears feat Madonna- Me Against The Music.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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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이네요^^;;</P>
<P><BR>Brooke Valentine,Big Boi,Lil Jon - Girl Fight.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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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릴존과 함께한 Crunk곡으로 괜찮습니다.</P>
<P><BR>Busta Rhymes - Break Ya Neck.mp3<BR>Busta rhymes - I know what you want feat. mariah carey-21st.mp3<BR>Bustaa Rhymess & Myaa - Ghetto Superstar.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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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버스타 라임스는 NY출신의 뮤지션 입니다. 음악을 듣기보다는 그의 뮤직비디오와 표정 그리고 그와 관련된 일화들을 검색해보시는게 재미있을 겁니다.</P>
<P><BR>Cam'ron ft. Jay-Z & Juelz Santana - Welcome To New York City.mp3</P>
<P>camron_ft_jaheim-lord_you_know-.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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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캠론 쥬엘즈가 Dipset이 확장되면서 Jay-Z와 Beef를 일으키기 이전의 곡입니다. 들을만 합니다. 캠론은 당시까진 잘나가는 래퍼였고 쥬엘즈는 당시 유망주였고 제이지는 뭐 할말 없죠. 자헤임은 갱스터 R&B싱어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죠. 가사도 갱스터적입니다. Jaheim의 Put That Woman First나 Forgetful, Something Like A DJ등을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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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Casper - Cha Cha Slide (Part 2).mp3<BR>Casper-Cha Cha Slide (Part 3).mp3</P>Cha Cha Slide- Dance Party Favorites.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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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루틴댄스 곡입니다. 루틴이란 모든 이들이 정해진 춤을 추는 것입니다. 비트에 맞춰서 말이죠.</P>
<P><BR>Cassidy Ft. R Kelly - Hotel.mp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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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감방에만 안갔다 왔다면 훨씬 대단한 인물이 되어있을 캐시디를 스타덤으로 올려놓은 곡입니다. 살인혐의로 감방에 들어가기 전의 곡이고, 매력적인 가사와 느낌이 묻어나는 곡입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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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옛날기억나게 하는고들이 속속있네요..(112, Camron, Ashanti), 특히 Cassidy의 호텔은 정말 조아했었는데 말이죠..ㅋ cassidy저친구는 머하고 있는지 컴백해서 앨범 낸거 같은데..안되나 본데요?? 개인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Cassidy는 살인죄로 수감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2집을 릴리즈했고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rink My 2 Step이 타이틀 컷이었고 Swizz Beatz와 함께 했습니다. / T.I는 총기소지로 문제가 되었지만, 부와 명예를 거머쥔 T.I에게 그정도는 문제도 아닙니다. Snoop도 매번 콘서트때마다 트렁크에 대량의 마리화나를 가지고 다녔고 언론과 경찰도 이를 알고 있었지만, 제재할 수는 없었었거든요.
첫댓글 와~~ 설명글 감사합니다. 힙합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설명을 보고도 이해 못하는 현상이 생기네요.. 오래된 곡 위주구나.. 말씀하신 용어들 중 제 이해도고 떨어져서 잘 모르는 용어는 검색해서 보도록 할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설명 감사합니다. ^^
역시 CheddaKayZ님이네요~ 전에 힙합음악리뷰해주시는거 잘 봤었는데 ㅎ
잘읽었습니다... 옛날기억나게 하는고들이 속속있네요..(112, Camron, Ashanti), 특히 Cassidy의 호텔은 정말 조아했었는데 말이죠..ㅋ cassidy저친구는 머하고 있는지 컴백해서 앨범 낸거 같은데..안되나 본데요?? 개인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설명 후덜덜 하네요~~ 블랙뮤직 쪽 엄청 해박하신듯!! 와~
갠적으로 캐시디좋아라 했는데 안습...ㅠㅠ 최근에 뉴스를 많이 접하지못햇는데 전에 T.I도 총기소지로 문제가 있었다는데 어찌됬는지도 아시나요?
Cassidy는 살인죄로 수감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2집을 릴리즈했고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rink My 2 Step이 타이틀 컷이었고 Swizz Beatz와 함께 했습니다. / T.I는 총기소지로 문제가 되었지만, 부와 명예를 거머쥔 T.I에게 그정도는 문제도 아닙니다. Snoop도 매번 콘서트때마다 트렁크에 대량의 마리화나를 가지고 다녔고 언론과 경찰도 이를 알고 있었지만, 제재할 수는 없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