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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친구한테 택배 보냈는데 착불로 보내서 서운하대.jpg
ViIchan 추천 0 조회 41,604 23.10.02 19:53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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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2 20:45

    ……….

  • 23.10.02 20:46

    그지근성

  • 23.10.02 20:54

    공짜로 받으면서 띠용

  • 23.10.02 20:58

    택배비 내라는 연락 받고 당황스러웠을 수 있지만 나였으면 '미리 얘기 했음 택배비 보냈을텐데~' 정도만 했을듯...... 김치 공짜로 받아놓고 착불이라고 저정도는 좀.............

  • 23.10.02 20:59

    와진짜 대단하다

  • 23.10.02 21:03

    나는 식품이라 파손위험때문에 착불인가? 생각했을거같어 김치 사먹으려면 얼마나 비싼데..

  • 23.10.02 21:08

    김치 공짜로 받으면서

  • 23.10.02 21:19

    미친새끼

  • 23.10.02 21:25

    ^^......

  • 23.10.02 21:27

    착불에 마싯는 밥도 한바가지 사지.. 애초에 김치에 찐고마워할 사람은 착불에 서운하지도 않음 ㅜ

  • 23.10.02 21:37

    요즘 착불 계좌로도 낼 수 있는데. 뭐 당황했을 순 있는데 그거에 기분 상해서 사먹을걸 그랬다 어쩌고 하는 게 내 입장에서 이해 안 돼.

  • 23.10.02 21:40

    주작 아니면 친구 ㅆㄹㄱ

  • 23.10.02 21:41

    착불비 뭐 10만원 돼? 김치 개비싼데 김장김치면 고맙다고 밥이라도사진못할망정;;

  • 23.10.02 21:43

    친구처럼은 안했을거같긴한데 나도 선물보내는거 착불 이해 못하긴해..

  • 23.10.02 21:51

    와 김치 공짜로 받으면서 그깟 택배비 때문에..

  • 23.10.02 22:05

    저게 그렇게 기분 나쁠일인가..

  • 23.10.02 22:09

    택배비도 택배비인데 그... 후가 개별로임 먼저 얘기를 하던가 어ㅐ 친구들한테 다 돌리고 말투가 잘못됨

  • 23.10.02 22:42

    김치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데 ㅈㄴ 어이업ㄹ네

  • 23.10.02 23:12

    받는입장에서 선불로 보내줬어도 택배비명목으로 뭐라도 챙겨주겠다…

  • 23.10.02 23:17

    착불인줄 몰랏는데 돈달라 연락오면 당황스러울순 있지.. 그렇다고 다른친구한테 뒷담까고 김치도 꼴보기싫다 할수 있냐 별그지같은

  • 23.10.02 23:35

    아 진짜 정떨어져

  • 23.10.02 23:46

    공짜로 받았는데 착불이 대수냐....

  • 23.10.03 00:48

    김치도 꼴보기싫다는 말은 ㅈㄴ 말넘심아냐? 김치담그는게 얼마나 힘든데...

  • 23.10.03 02:40

    ㅇㄱㄹㅇ;

  • 23.10.03 01:40

    모르고 있다가 전화받아서 놀랐을수는 있지만 뒷담을 까고 다시 돌려주고 김치가 꼴보기 싫다고 할 일임? 돌았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0.03 02:41

    22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도 되겠냐고 말하면
    아 당연하지!!! 했을 거 같은데..

  • 23.10.03 02:42

    당황은 했을수 있으나 싸가지가^^;;

  • 23.10.03 02:49

    공짜 존나 좋아한다 ㄹㅇ 양심 없음.. 말하고 다니는 것도, 꼴도 보기 싫다고 한 것도, 공짜 너무 좋아하는 것도 다 존나 싫음...

  • 23.10.03 02:50

    보통 뭐 보내준다하고 착불은.. 잘안해서 당황할순있겠는데 그뒤에 험담하고 막말하는건 너무갔다

  • 23.10.03 03:01

    보내준다할때 엄청 고맙다고 하지말든가 ㅋㅋ... 그 착불 택배비랑 마트에서 사먹는 김치값이랑 같음? 그지냐 진짜

  • 23.10.03 04:00

    일하는데 갑자기 착불 왔다고 전화오면 당연히 번거롭고 짜증나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소중한 사람이 소중한 걸 줬는데 뒷담화 하면서 돌려까는 건 아니지 ㅠ 그럼 그 준 사람은 자시도 모르게 좋은일해주고 뒤에서 욕먹잔아...

  • 23.10.03 04:02

    헐난 택배비고 뭐고 ㅈㄴ 고마웠을 것 같은데

  • 23.10.03 06:51

    싼값으로 거지걸럿다 ㄷㄷ

  • 23.10.03 08:04

    착불이래봐야5천원인데

  • 23.10.03 10:07

    당황할순있음 사실 친구입장에선 보내달라고 조른것도 아니잖아.. 선물로 보내면 착불은 좀..
    근데 저렇게 따지는건 개오바지 ㅋㅋㅋ

  • 23.10.03 11:18

    나도 선물은 웬만하면 선불로 보내긴 하는데 그건 선의인 거지 아무리 친한사이든 가족이든 받는 입장에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함 그래서 난 착불로 받으면 기분 나쁘고 당황스러울 수 있다는 것부터가 솔직히 이해 안되는데 싸가지 뒤진 모습보니까 동생이 실수로 착불로 보낸 거라고 굳이 얘기하면서까지 연 이어갈 가치도 없음

  • 그동안 어떻게 친구했지...?

  • 다시 보낸다는게 진짜 염치없음의 끝판왕이다..;;

  • 와우.. 친구 있는거 신기하내

  • 23.10.10 05:59

    에바야 진짜 인성 와그래ㅠ

  • 23.10.11 11:19

    거지

  • 23.10.11 17:23

    음... 별로 안 먹고 싶었는데 걍 보내주겠다고 해서 받은 거면 김치 무게때문에 배송비 많이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을 거 같음...

  • 23.10.18 14:26

    띠용 염치 졸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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