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시간대별 세월호 침몰 상황
전라문가들이 전라도 바다에서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2014. 4. 15.
오전 시간 불상경 계약서에는 오하마나호였는데 세월호로 변경되다.
주인없는 철근 400톤 (성인 7,000명 무게, 철근은 화물선에서 크레인으로 싣는다. 여객선에 못 싣는다. 일일이 인부가 배 구석 구석에 억지로 실었다. 인양되기전에 아무도 철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다.) 실어놓은 세월호로 변경되다.
3배과적 50년된 낡은 세월호, 화물 격벽이 제거되어 침몰이 용이한 세월호
오후 시간 불상경 선장 부선장 선원 교체되다. 부선장 정용진은 배를 처음 타는 부선장이였다.
16:00 배의 생명수 평형수 방출하다. 평형수는 배의 중심추이다.
18:30 예정 출항시간 안개 기상 악화로 출항금지 지시가 내려졌다.
18:14 김상곤 교육감 트위터에 "지금 세월호가 침몰중입니다. 모두 구조되길 빕니다. " 글을 올렸다. 시차때문에 생긴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모든 트위터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는가 ??? 다음날 기획침몰 예상하고 타자 연습한게 아닌가 ??
18:42 단원고 교감 23:00까지 기다려 보고 출항여부 판단하자
19:02 출항하기 어렵다고 학교에 보고
20:00 단원고에서 학부모들에게 "기상악화로 현장체험착습 취소" 통보하다
20:20 단원고 교감 현장체험학습 출항 불가 보고 및 학생 철수 계획 짜기 시작
20:25 청해진 해운에서 학교에 통보도 없이 학생들 배에 태우고 간식제공
21:00 인천항 짙은 안개를 뚫고 세월호만 은밀히 출항하다 대학살의 범죄 착수 시기다. 출항 지시자 밝히는게 수사의 핵심 단원고 교감이 진술시 000가 출항을 지시했다. 밝히자 교감 타살하고 자살로 위장함.
2014. 4. 16.
세월호는 항로를 11킬로미터나 이탈하여 급해류 지점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벵골만으로 진입한다.
맑은 날씨 바람도 없고 파도도 잔잔한 바다였다.
08:44 세월호 속도 증가 시킴
08:45 속도를 계속 증가 시킴
08:46 최고 속도로 증가하다가
08:47 세월호 신호가 꺼진 시각
08:48 첫 번째 우회전 시작 남쪽으로 표류 4분경과
08:51 세월호 학생이 119 에 최초로 신고 "살려 주세요. 배가 침몰해요"
이 학생은 결국 사망했다.
08:52 물살로 북쪽으로 표류하기 시작 4분 경과
학생들에게 대기하라 방송하여 애들을 배안에 가두고 이때부터 선장 선원 갑판에 모여 캔맥주 쳐 마시며 담배 피우며 탈출 모의함.
08:56 북쪽으로 계속 표류 7분 경과
09:03 지그 재그로 북쪽으로 표류 8분 경과
"단원고 학생들은 대기하라" 승객이란 말은 안쓰고 학생을 유독 강조했다.
세월호 생존 여학생 진술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사고 재구성 충격영상 유튜브에 나온내용)
09:11 지그재그 북으로 계속 표류 7분 경과
"단원고 학생들은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
거듭 방송
09:18 계속 북으로 표류중 선장 선원 아무런 조치도 안취함.
"단원고 학생들은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 거듭 방송
09:20 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세월호 침몰보고 받고 조치묵살
청문회때 왜 그랬느냐 질문하자. "무전이 안될줄 알고 ~~"
전라좌파의 반란이였다.
09:25 관제센타에서 선장 판단하에 인명 탈출 시켜라. 지시하자
세월호 "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바로 구조해 줄수 있어요" 관제센터 "무슨 말인가 ?? 애들을 구조하라 " 세월호 "우리가 탈출하면 구조가 되나 ?? 라고 무전했다.
원래는 18:30출항 예정된 세월호가 다음날 그 시간 해경 놈들과 서로 침몰 구조 약속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안개 기상악화로 21:00출항되어 사전에 계획되었던 근무자들이 교체되어 다른 해경이 무전을 하게 되어 서로 무전이 어긋나게된 것이다. 사전에 음모에 가담한 해경은 기상악화로 거사가 미이행되는줄 알았다.
그날 안개 기상악화에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 뿐이였다.
09:46 선장 선원은 갑판에서 50여분간 캔맥주 쳐 마시다, 신분 숨기려고 사복으로 갈아 입고 해경보트로 일등 탈출하다
선장놈은 팬티차림으로 탈출 YTN 뉴스제공, 경기교육청에서 전원구조 문자 기자들에게 2회 발송 구조 불가능하게 만듬 전원구조라는데 누가 출동하나 ???그 출처가 어디나 ???
선장은 1등 탈출 팬티 만 입었음.
10:00경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보고 받고 중앙재해대책본부 정문에서 세월호 학살범들로부터 교통사고 테러를 당했다. 승용차가 대통령차에 충돌했다. 대통령 동선이 첩자에 의해 전부 노출된것이다.
시간불상경 관제센타에서 해경 123정 김경일 선장에게 퇴선명령 내리고 세월호에 진입하여 승객을 구하라. 지시 이놈들은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 청문회때 왜 그랬느냐고 물으니 선장놈 "당황해서 ~~~"
10:05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가짜뉴스 전원구조 퍼트려 119등 헬기 수십척 핑목한 근처에서 이륙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잠수사 200여명 팽목항 대기중이였다. 모든 구조활동 올스톱 시켰다. 김상곤은 출입기자들에게 "전원구조"문자 2회 발송하다.
JTBC 손석희 뉴스 해경이 119 구조헬기 구조 못하게 회항시켰다.
이게 반란이 아니고 뭐가 반란이나 ???
10:10경 양희은의 여성시대도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하다.
모든 언론 TV 세월호 전원구조 방송하여 구조선 잠수사 접근을 차단한 다음
10:12 세월호가 빨리 침몰 안하니까 해경 123정이 나타나 구조 팽게치고 항해 블랙박스 수거후 세월호에 밧줄을 연결 끌고 가기 시작 배안으로 바닷물 대거 유입되기 시작하다 약 18분 동안 끌기 시작
해경 헬기 갑판에 구조 기다리는 학생 내버리 두고 철수 하다.
증거
유튜브 KBS 뉴스 세월호 침몰 직전 7분 영상 입수...그 시각 해경은? 유튜브 해경 123정의 학살 범죄 영상 세월호 선원 난간에 있는데도 해경헬기 철수하다.
10:30 완전침몰 해경선이 18분 동안 세월호 끌어 완전히 침몰시켰다.
13:00경 선장 선원들은 해경 보트로 탈출후 해경간부 아파트에 숨었다. 당시 그 아파트 CC-TV 에 출입 영상이 삭제되었다. 진실을 밝혀야 할놈들이 숨은것은 지들이 범죄를 저질렀기에 숨은것이다.
2014. 4. 17.
오전시간 불상경 해경은 선장 선원도 조사하지 않고 단원고 교감을 불러 조사를 시작하다. 단원고 교감은 " 출항일은 안개가 심하여 모든배가 출항을 못하여 세월호도 출항을 포기했다. 저는 학교에 출항 불가를 보고하고 철수 준비를 했다. 그런데 경기도 교육청 000가 출항지시를 해서 출항하게 되었다.
단원고에서 계약한 배는 오하마나호였는데 세월호로 변경되었다. 우리는 오하마나호와 계약을 했다. 배가 침몰하는데 자꾸만 반복해서 배안에 대기하라는 방송을 했다 .
세월호 선원들은 학생들을 전혀 구조할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선실 유리창 밖에 해경이 보였는데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아무도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았다. 등등 "
2014. 4. 18.
01:00 세월호 해경은 단원고 교감을 조사한바 이자를 살려두면 세월호 학살 음모가 들통나니까 증거 인멸하고자 심야에 불러내어 산으로 끌고가 목을 조여 죽이고 나무에 메달아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아마 4~5명이 마취시키고 산으로 끌고 갔을것이다. 메단 나무는 부러져 있었다.
선장 선원 새~키들이 승객몰래 탈출했는데 교감선생님이 무슨 도의적 책임이 크다고 자살을 했겠는가 ?? 그리고 자살을 하더라도 모든 진실이 드러난 다음에 하지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히 결정을 할 분이 아니다.
16:00경 체육관 뒷산에서 단원고 교감 자살로 발견됨.
해경은 선장 선원도 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4. 4. 17. 시간 불상경 교감부터 먼저 조사를 했다. "나는 출항불가를 학교에 보고 했는데 경기교육청에서 강제출항 지시가 내려와 출항을 하게 되었다" 진술후 그날밤 끌려나가 죽이고 자살로 위장한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방송도 안하고 오로지 5년동안 애도방송만 한 문재인 방송은
국민에게 사기치고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세월호 학살 범죄를 숨겨주었다.
문재인 지지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문재인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전라 좌파들이 (문재인 지지자) 이 전라도 바다에서 반란을 일으킨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음모엿다.
박대통령 죽이기 정권찬탈음모 거대한 전라문가의 음모였다.
유튜브 일본 후지 TV 세월호 생존자 인터뷰 및 침몰 재구성 충격 영상 또는 일본 세월호 방송 검색
요지 정치인 청부 살인같다 진실 드러나면 입장 난처한 정치가 있을것이다.
경기교육감 김상곤은 애들 바닷물 마시며 죽어갈 때 전원구조 퍼트려 구조활동 올스톱 시켜 애들 죽였다.
이날은 고등학교 전국 영어 듣기 시험이 있는 날인데
시험을 거부하고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애들 죽일려고 작정을 한 것이다.
교육부의 두배로 나누어 태우라는 지시를 어기고 한배에 다 태운
경기교육감 김상곤 '세월호 학살 주범 김상곤을 체포하라
트위터에 뜬 글 캡쳐
세월호 학살 음모 다 불어 버리겠어
나 사고 한번 쳐야겠다
광주교도소에서 꺼내 주십쇼
세월호 생존자들중에 나를 협박하고 감시하는자가 있습니다
침몰 시키고 지들만 빠져 나왔지
박근혜 그~년을 탄핵하려고
임종석이 지시했고
증거 인멸도 임종석이가 했어
세월호 교감이 이 사실을 알고 진실을 말하려할 때
그들이 교감을 뒷산으로 끌고가 죽였어
해경 123정 정장 김경일 사진과 위 글이 트위터에 떴습니다
아래글은 필자글
문재인 언론 문재인 개검찰 문무일 윤석열은 사고 당일 아침
TV 자막에 안산 단원고측 “학생 338명 전원구조” 자막 공작 배후를 수사도 하지 않았다.
이게 세월호 학살 핵심 단서이다. 전원구조 출처를 캐면 학살 아지트 나온다.
요정에서 음주 가무하느라 2014. 4. 16. 아침 TV 방송 못 봤냐 ??
너들이 하두 한심한 검찰이라서 물어보는것이다.
너들은 문재인 칼잡이에 불과한 낭인이다. 너 같은 넘들은 대매로 다스려아 한다.
군에서 쿠테타 일으켜 세월호 살인마들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반란이였다.
증거 유튜브 충시민 검색 (동영상 50개)
트위터 박대통령 제거 세월호 학살 음모 검색
검찰청 자유발언대 세월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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