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당]
"오세훈 10년 용두사미…
난 12년 괄목상대"
[6·3 릴레이 인터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준비 안됐다?
여론조사 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안해
부동산, 오세훈이 공급 잘 못해
재개발·재건축 착착 진행할 것
민주당스럽지 않다고 하지만
DJ와 李대통령처럼 실용주의
----19일 서울 중구의 한 사무실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정 후보는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5선 출마는 대권용이냐"며 비판했다----
< 이태경 기자 >
----더불어 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의 사무실에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 이태경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0년
시정은 용두사미”
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의 서울 비전은 전부 책상
위와 머릿속에서만 나왔기 때문에
시민의 삶과 동떨어져 박수를
받지 못한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저의 성동구청장 3선 행정은
괄목상대”
라고 했다.
정 후보는
“과거의 성동구와 지금의 성동구를
봐라.
눈을 씻고 봐야 할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
이라며 시정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 후보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이슈가 될 부동산 문제에
대해선
“500가구 미만의 소규모 재개발·
재건축은 일선 구청에 인허가권을
넘겨 모든 구에서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
고 했다.
그동안 언급해 온 신속한 재건축·
재개발과 실속형 아파트 공급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공약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에서 공개 칭찬을 한 뒤
‘명픽(이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리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는
“원조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인
이 대통령이 인정해 줬다는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도
“살고 싶은 동네가 된 성동구 행정의
효능감을 시민들이 알아보는 것
아닌가 한다”
고 했다.
-명픽 후보로 여당 중진 국회의원들을
줄줄이 꺾고 후보가 됐다.
“갑자기 ‘명픽’이 된 건 아니다.
2014년 성동구청장이 됐을 때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을 처음
만났다.
이후 성공적인 행정 사례를 공유해
왔다.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엔
‘행정엔 특허가 없다’면서 다른
단체장들에게 성동구 모범 사례를
배우라고 했다.
저의 행정을 높게 평가해 준 거다.”
-국민의힘에선
“정원오는 덜 준비됐다”
“아직도 낯설다”란 얘기도 하는데.
“여론조사 추이를 봐라.
단체장 등 정치인 체급은 국민이
정하는 것이다.
저는 구청장을 12년을 했다.
서울시정을 12년 해온 거다.
성동구의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흡연 부스, 스마트 쉼터, 경력보유여성
조례(육아 휴직 등도 경력으로 인정) 등
12년의 성공 사례가 밖으로 퍼져나가
많은 서울 시민들이 누리고 있다.
이런 게 쌓여 성동구가 살고 싶은
동네가 된 것이다.
구민의 만족도가 90%를 넘는다.
느닷없이 나타났다?
서울 시민 호감이 바닥에 깔려 있었다고
본다.
오 시장도 처음에 아무 준비 없이
시장이 된 것 아닌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오 시장의 시정을 평가해달라.
“10년간 그럴싸한 발표는 계속해 왔는데,
별 성과가 없지 않나.
집을 몇십만 호 짓겠다는 말만 했지,
결과는 어떤가?
몇만 호를 지었는지 정말 알고 싶다.
토지거래허가제를 즉흥적으로
풀었다가 번복하는 실책도 저질렀다.
시민들께 제대로 사죄부터 해야 한다.
오 시장이 지난 18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뒤 ‘보수 재건을 하겠다’고
한 연설을 했다.
깜짝 놀랐다.
그게 당대표 출마 선언이지 시장 출마
선언이냐.
시장이 어떻게 보수를 재건하냐.
대권 생각만 읽혔다.”
-시장이 된다면 오 시장의 한강버스는
어떻게 할 건가.
“최고의 전문가 팀을 짜서 안전
점검부터 하겠다.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 용도를
대중교통에서 관광으로 전환하겠다.
아무도 이걸 출퇴근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한강버스 운영사는 161억원의 적자를
보고 자본 잠식 상태다.
그 돈을 SH공사가 메우고 있다.
SH공사는 임대 아파트 지어서 주거
문제 해결해야 하는데, 왜 한강버스에
돈을 대나.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 같다.”
-서울 시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부동산 대책인데.
“저는 착착 개발해 나갈 거다.
민주당 후보라고 개발 안 할 것처럼
말하면 그건 거짓말이다.
구청장 하면서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조만간 공급 대책을 내놓을 거다.”
-대통령은 연일 집값을 잡겠다고 한다.
정 후보 입장이 정부 정책과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오 시장이 지난 수년간 공급을 잘 못
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정부 정책에 맞춰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내놔야 하는데, 집값
띄우기만 했다.
(저를 공격하는 건) 부동산 문제를 선거에
활용하겠다는 생각으로밖에 안 보인다.”
-경선에서 같은 당 후보들에게 많은
공격을 당했다.
특히 부동산 등 정책과 관련해 민주당
후보가 아닌 것 같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저는 오래된 민주당 당원이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행정 구현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데,
대통령이 돼서도 정치 보복을 안 했고
양쪽을 다 포용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실용주의로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다.
다소 민주당스럽지 않다는 비판을 받은
건 사실이나 행정에 있어서는
두 대통령과 같은 마음이다.”
-어떤 시장이 되고 싶은가.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그걸 추진해 시민을 서울의 진짜
주인으로 만들겠다.
시장이 사업을 밀어붙이고 시민들에게
내가 옳으니 따라오라고 계몽하려는
오 시장의 방식은 ‘윤석열 리더십’이다.
저는 오로지 시민만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나는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여 그걸
추진해 시민을 서울의 진짜 주인으로 만들겠다"
면서
"나는 오로지 시민을 위한 서울 시장이 될 것"
이라고 했다----
< 이태경 기자 >
☞정원오는 누구
서울시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부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선전부장 등을 지냈다.
27세인 1995년 민주당 계열 서울
양천구청장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임종석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 서울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후 성수동 도시 재생 사업
등을 성공시키며 내리 3선을 했다.
노석조 기자
유종헌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날마다
싹이 노오란
정의의 천사
제발 시장감이라면 시민들 잘 먹고 잘 살게 할
확실한 공약이나 발표하고, 다른 후보 헐뜻는
그런 짓은 그만해라.
공약으로 승부하란 말이야!
어째 대한민국 정치하는 것들은 다른 후보 헐뜻는
짓만 하는 지 참.....
그렇게 자신이 없나?
공약도 없고?
yurifa2
해논거라곤 온갖 시비.혈세를 좌파시민단체에
퍼주기만하고 서울이 1도 바뀐게 없는 제2의
박원순을 기대한다면 이넘 뽑던지...
오세훈 시장재임 지금 서울이 얼마나 많이
바 뀌엿는가?...
얼빠진 궁민들아..
석양노을
오세훈이 또 당선된다면 4년동안 정부랑 갈등만
빚다가 대선 발사대로 쓰고 버릴 것이 훤하기
때문에 불안. 이재명과 정원오는 좌파색이 짙지
않고 중도실용주의로 합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이기에 더 적합하다 생각함.
SNova
원오야 이누마야, 너 여직원 압력넣어서 칸쿤까지
가서 잡놈질 하고, 낮짝이 두꺼워도 유뷴수지.
마누라, 애들, 동네 사람들 보기 쪽팔리지 않냐?
혀를 물고 죽어도 시원찮은 넘이.
선거가 니 잡놈질인줄 알아??
회원42623387
야..정원오..당신이 괄목상대할 정도라고..
지나가는 소.개가 웃겠다..
이재명이 졸졸 빠는 주제에.. 가소롭다!!..
우리나라를 살리자
뻔뻔함의 끝판왕답다!
이모난
새로운 인사가 서울시정을 맡아야 한다.
정원오가 잘할것이다.
카푸아
칸쿤 잘다녀왔나? 지지율 공표해서 선거법
위반으로 걸려 당선되어도 어차피 벌금내고
그만 두어 야 할걸?
농지법 위반했던데?
아, 쓰레기 처리업체한테 후원금받고 그 업체와
대규모 수의계약을 했던데?
이런 자가 시장되면 또 제2의 이죄명된다.
민주당은 해산하라
서울을 내어주면 완전한 일당 드브러 공산당 독재가
시작된다.
서울시민들은 이를 막을 것으로 본다.
서울시민들은 똑똑하니....
회원73615736
고성국이 오세훈 날린다고 했는데 못 날렸어?
회원76092994
여성 특별보좌관을 남성이라 표기하고 해외출장
갈수는 있나?
그런데 변명같지 않은 변명 실수다?
글구 초청받아서 갔는데 이천만원이 넘는
비용지출에 다녀 오자 마자 여성 보좌관 특별승진
이거 상식이 통하는 가능한 이야기인가?
말미골
말로는 뭘 못하겠나. 여론조사를 봐라?
야 이 넘아 그 여론이라는 것이 수도권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 지지층의 여론이고
이재명이가 띄워준 효과 아니냐?
그런 사실이 뻔히 보이는데도 자기 능력이라고
호도하고 있는 아주 질 나쁜 놈이로세.
국화꽃연정
서울 안에 도로변에 나무 한그루 없는 빈땅을
그린벨트로 묶어두고 재산권 행사를 못하게
하는 행패를 당장 그만두고 그린벨트를 풀고
수용을 하든 개발을 하게 하든 해라.
만일 정원오가 그린벨트 풀겠다는 공약을 걸면
난 오세훈 말고 기꺼이 정원오를 뽑겠다.
회원51918231
홍ㅇ는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평가하면 안된다.
늘 뒤퉁수를 조심해야 한다
고치
자신을 알라 평가는 삼자가....
메리치
인상을 보면, 말과 행동이 몹씨 가볍고 신뢰가
없어 보인다,
내 경험으로는....
torimom
장동혁과 따라지 5인 덕에, 칸쿤 다녀온 정원오를
욕도 못해. 당비든 세비든 다 남의 돈이니 펑펑
쓴 건 여야가 똑같아....
무궁화청년단
칸쿤과 결연맺을거지?
spring18
자신의 스캔들에는 분명한 입장발표가 없고,
타인의 허물만 찾는 극히 오만한 인성...
더럽게 구리다. ㅠㅠ
cheski
오시장이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킨다.
매치
이 사람 여성을 남성으로 서류를 만들어 해외출장에
데리고 간 사람 아닌가요?
라이언라이언
나왔다 하면 무조건 상대방은 잘못되었다 ?
오시장 중간에 그만두고 박시장이 진행했고,
오시장이 맡은지 사실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뭐 다 오시장 잘못으로 몰아가는가?
과도 있고 공도 있고 ...
박시장 때 이름도 모를 단체들한테 지원해 준
돈이 얼마인가?
서울시민들이 다 개돼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