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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행복한 날...
수련[睡蓮] 추천 0 조회 164 24.01.12 15:1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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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2 15:25

    첫댓글 세상에나~~
    제사 핑계로 포식하겠군요 ~~^^

  • 작성자 24.01.12 15:34


    헉~~~
    우째 알았으까요~ㅎㅎ
    전에는 더 많이 했지요
    가족들 모임이라 생각하고
    먹고 남으면 싸주고...
    또 좋은 사람들 불러서
    잔치 벌리고~ㅎㅎ
    이게 사람 사는게 아닐까요?
    무튼 방갑소~

  • 24.01.12 15:53

    @수련[睡蓮] ㅎㅎ
    그분을 추억하며
    함께 하하호호
    도란도란
    우애를 다지고..
    점점 따로국밥인 세상에
    바람직한 행사라 생각해요~~^^
    수련님의 아름다운 인품이 보여요~♡

  • 작성자 24.01.12 15:54

    @어짐
    전에는 기일도 각각
    챙기니 넘나 힘들어서
    짜증도 내고 그랬다우
    이제 모두 합쳐서 이날
    한개만 챙기고...
    명절 차례도 이제 안한다우~ㅋ

    까이꺼...
    이쯤 하나는 즐겁게
    우애도 다지고~ㅋㅋ

  • 24.01.12 15:59

    모든 음식이 정갈하게 맛있게 보입니다
    요즘엔 절에 모시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울 친정은 이제 엄마기일날 아버지도같이 챙기기로 했어요
    아버지는 워낙 오래되어서.........
    정성으로 만든음식 차려 가족들 모여서 부모님을 생각하며 숙연하면서도 행복한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ㅎ
    주말 행복하고 많이 웃는일이 많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1.12 16:10

    은아님 방가방가요
    맞아요 요즘은 합치거나 절에
    올리는 추세더라구요
    저희도 큰 형님이 절에 올리라
    하는데 아들이 장가갈때까지만
    한다고 했네요 ㅎ

    살다보니 자꾸만 편한거
    편하게 하려 하니
    좋은 점도 있지만 조금은
    아쉬움도 있어요~ㅎ
    은아님도 주말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고운 걸음에 감사드리고요~^^

  • 24.01.12 16:02

    제사 음식 차리느나 수고 많았네요...오늘 시아버님은 행복하게 배두드리고 가실듯 하네요..

  • 작성자 24.01.12 16:36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버님 배는 모르겠구요
    아마 제 배만 불러올듯 싶어요 ㅋ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해피한 휴일 되소서~^^

  • 24.01.12 16:35

    @수련[睡蓮] ㅎㅎㅎㅎㅎㅎ
    제배만...ㅋㅋ
    아주 정직해용 ~~~ㅋㅋ

  • 작성자 24.01.12 16:37

    @어짐
    ㅋㅋㅋㅋ
    내배도...
    아주 확실하게~~ㅎㅎ
    우야꼬~~~ㅋ

  • 24.01.12 16:21

    정성가득한 제사상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쉽지 않은데
    정성이 가득하네요
    수련님 글구 무쟈게 반가워요

  • 작성자 24.01.12 16:33


    비올라님 저두
    무쟈게 방가워요 ㅎ
    직장 다니면서 힘들긴 했어요
    그래듀 지금은 연차도 쓸수있고
    오프도 받을수 있어서
    즐겁게 한답니다 ㅎㅎ
    고운님~ 언제나 행복하셔요~^^

  • 24.01.12 16:37

    비올라님
    닉에 대하여....
    바이올린보다 약간 작은 악기가 비올라인데...
    그 비올라인가요?
    아님
    다른 의미의 비올라 인지..

    비가 올것같아서

    비올라인지...ㅋㅋ궁금해요~^^

  • 작성자 24.01.12 16:43

    @어짐

    궁금한것도 많소~ㅎㅎ

  • 24.01.12 16:49

    @어짐 비올라는 첼로와 바이올린 중간음색을 지닌
    현악기입니다 현악 4중주에 바이올린과 같이 연주하죠,ㅎ

  • 24.01.12 16:59

    @비올라 저는 꽃을 좋아 해서 악기보다
    비올라 꽃 으로 알았어요~^^

  • 24.01.12 16:40

    제사지내려면 힘들겠다
    우린 걍 추도식으로 간단하게~^^

  • 작성자 24.01.12 16:42


    예전엔...좀 많이~
    첨에는 11시 넘어야 된다고
    해서 정리하고 나면 새벽
    1~2시?
    이젠 내 맘대로라 괜찮어용~ㅋ
    오늘도 고운 시간들~~^^

  • 24.01.12 16:50

    여우님 반가워요 ♡

  • 24.01.12 17:13

    @비올라 비올라님 방가방가^^

  • 24.01.12 16:58

    자랑할만 하네요~^^
    수련님 보니 넘 좋고요~
    제사 잘 모시고
    낼도 모래도 오세요~^^

  • 작성자 24.01.12 17:00

    ㅎㅎ
    그럴게요~
    이렇게 나오면 좋은걸
    잠시 스스로 괴롭혔어요
    힘도 없으면서...ㅋ
    언니두 낼도 모레도 함께요~
    만나는 날까지요~ㅎㅎㅎ

  • 24.01.12 17:15

    @수련[睡蓮] 힘? 그거 어따쓰시려고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니라서..
    힘쓰지말고 아껴요~어깨 아프다면서~ㅋㅋ

  • 작성자 24.01.12 17:23

    @문라이트
    넹~~
    어께가 아파서
    힘도 없는게...ㅎㅎ
    이렇게 웃으며 살면 되는것을~
    힘은 안쓰고 용만 쓸께요~ㅋ

  • 24.01.12 17:27

    정성가득한 제사차림이겠네요
    저희는 그냥추도예배만 드려요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24.01.12 17:34


    메아리님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가끔씩 메아리님 글 보기만 하였는데
    이렇게 댓글로 인사하니 좋으네요 ㅎ
    음식이야 먹자고 하는것이니...
    정성스런 마음이 중요하지요~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건강한 시간들 되십시요~^^

  • 24.01.12 18:16

    여기서 보는 수련님이
    조금은 낮설지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1.12 18:51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 24.01.12 19:13

    수련님아
    무쟈게방가요
    요기서 자리잡고앉아 놀아요우리ㅋㅋ

  • 작성자 24.01.12 21:22



    이렇게 방겨줌은...
    엄청 고맙구만~
    어디서 놀믄 어떠랴
    함께해서 편하면 되는거지~
    주말 잘 보내구~
    대다~
    이제 좀 쉬어야겠네~
    굿나잇~^^

  • 24.01.12 22:57

    그래요 요기서 노라요 ^^♡♡♡

  • 작성자 24.01.13 13:37

    @여우같은그녀
    다같이 놀자 모두다 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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