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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니 애인만 중하냐? 내 서방은 더 중하다!
산넘어- 거제도 추천 0 조회 113 13.06.21 08:4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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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1 08:50

    첫댓글 그러니 제일좋은거 부터 먹어야해유

  • 13.06.21 10:16

    그러는거 같애요~~
    가끔씩 듣는 말이 ~
    아끼다가 똥돼다 그런 표현이 생각나군요 ㅎ

  • 작성자 13.06.21 12:46

    참말로 똥 댔시유~~

  • 13.06.21 16:59

    정말 말은 못하고 속타는 심정이야요~

  • 13.06.21 09:34

    ㅎㅎㅎ 웃어야될지 아님?..
    그 아줌씨 참으로 대단혀네요.
    하지만 워쩌겠슈?..
    이미 엎어진 물인데~~

  • 작성자 13.06.21 12:46

    그러게 말여요..ㅎㅎㅎ

  • 13.06.21 13:35

    엎어진 물이 아이고, 이미 똥된해삼!! ㅎㅎㅎ

  • 13.06.21 15:05

    근데 그 고운 입에서 우찌 이런 디런 소리가 날까?....ㅋㅋㅋ

  • 13.06.22 06:01

    아이쿠~
    오라버니 산약초님의 터프함을 세삼 놀라긴유? ㅋㅋㅋ

  • 13.06.21 09:46

    글쿠나요 ㅎㅎ

  • 작성자 13.06.21 12:47

    네~~~ㅎㅎㅎ

  • 13.06.21 13:36

    그녁이 윗글의 뜻을 알리라 있나ㅋㅋㅋㅋ

  • 13.06.21 15:06

    그녁이? 그년이?...ㅋㅋㅋ

  • 13.06.21 17:01

    ㅋㅋㅋㅋㅋ 소쿠리 엉아 그치 ㅋㅋㅋ

  • 13.06.21 18:41

    칫 행님아!
    맹라이~도 알건다안다머!ㅋㅋㅋ
    소쿠리엉아~
    두구래에에~~~푸하하

  • 13.06.21 18:42

    우아앙 향기언냐아~~~키키킥 ㅋㅋ

  • 13.06.21 09:48

    ㅎㅎㅎㅎ
    우짜노 .. 임자가 따로 있었넹 ~
    나중에 이자 처서 갚으라 카소 ~ ㅎㅎ

  • 작성자 13.06.21 12:47

    직금도 속이 좀 꼬이는구먼유~

  • 13.06.21 10:15

    아이고 어쩌노 이 일을~~시상에 사랑에 눈먼 아낙~~철없어
    나라도 속 상하겟어요 ㅎㅎ

  • 작성자 13.06.21 12:47

    속상해 죽것서요~~~

  • 13.06.21 10:18

    ㅎ ㅎ 웃으면 안되는데 어쩜 좋아요! 먹어 치워서 하나도 없는걸...주인 허락 없이 먹은게 속상하고 괘씸한거죠?
    그래도 너그럽게 용서 해 주이소!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못박으면서...따끔하게 한마디 이르시고여~~~^-^

  • 작성자 13.06.21 12:48

    미워요 미워~~~ㅎㅎ

  • 13.06.21 10:29

    에~~구
    남좋은일 시키셨네 이쩐대유

  • 작성자 13.06.21 12:48

    그러게 말여요~~

  • 13.06.21 11:05

    에이씨....ㅎㅎㅎ

  • 작성자 13.06.21 12:48

    ㅎㅎㅎ~~~

  • 13.06.21 17:02

    ㅎㅎㅎ

  • 13.06.21 11:19

    ㅋㅋ^^

  • 작성자 13.06.21 12:48

    ㅋ~~~

  • 13.06.21 11:50

    네애인만 생각하지말고 내남편도 생각해줘~~이렇게 한마디 하세요~ㅋㅋㅋ
    그쪽은 그말 전하면서 깨가 더 쏟아지겠네요~~

  • 작성자 13.06.21 12:49

    쥐어박고 싶어유...눈치 엄는 예편네~~ㅋㅋ

  • 13.06.21 15:07

    ㅋㅋㅋㅋㅋ

  • 13.06.21 12:11

    산넘어 거제도님 방갑습니다 전 통영에 사는 통영아낙입니다 ㅎㅎㅎㅎ 좋은거부터 드시지그랫어요 ^^ 덕분에 정말 많이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21 12:49

    네, 담부턴 아예 냉장고에 안넣구 내방에 갖고와서 먹을거여유~ㅎㅎㅎ

  • 13.06.21 13:01

    네 ^^

  • 13.06.21 12:22

    남편 드릴려고 아껴뒀는디~
    엉뚱한 사람이 맛나게 해치웠구먼유~~
    미오라!~~ㅎㅎ^-^

  • 작성자 13.06.21 12:50

    직금도 쏙이 쓰라려유~~미워요~

  • 13.06.21 15:48

    속이 쓰리겠네요
    근데 전 마니 웃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3.06.21 19:04

    오늘 죙일 말 안했슈..그 여편네 하구...

  • 13.06.21 18:35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21 19:05

    네~~~좋은 저녁 되세요~~~

  • 13.06.21 21:28

    쓰리고 베베꼬인 심정을 이쁘게 표현하셨네요~ㅎㅎ
    다음엔 더 싱싱한걸사서 둘이서만 오붓하게 드세요~^^

  • 작성자 13.06.22 19:42

    네~~ 꼭 둘이서만 먹을게요~~ㅎㅎ

  • 13.06.22 06:03

    오늘은 그만 이자뿔고 즐건주말에 서방님과 맛난거 드시고 행복하세요 ㅎㅎㅎ

  • 작성자 13.06.22 19:42

    네~~금낭화님께서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 13.06.27 02:34

    왠지 부럽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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