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もかげ運河(오모카게웅가, 그 시절 운하) - 森 進一(모리 싱이치)
1)おまえの香水(かおり)が したようで오마에노카오리가 시타요-데너의 향수 내음이 나는 것 같아思わず振り向く たそがれ通り오모와즈후리무쿠 타소가레도-리무심코 돌아보는 황혼의 거리ひと冬ふた冬 別れて三冬(みふゆ)히토후유후타후유 와카레테미후유한 겨울, 두 겨울, 헤어지고 세 겨울時が経つほど 逢いたくて토키가타쯔호도 아이타쿠테
시간이 지날수록 보고 싶어運命(さだめ)恨んだ 切ない日々が사다메우란다 세쯔나이히비가운명을 원망했던 애절한 날들이ガス灯(あかり)に揺れてる おもかげ運河아카리니유레테루 오모카게웅가가스등에 흔들리는 그 시절 추억의 운하
2)世間が許さぬ 仲だった세켕가유루사누 나카닫타세상이 허락하지 않는 사이였어つらぬく道など 探せなかった쯔라누쿠미치나도 사가세나칻타뚫고 나갈 길 따윈 찾을 수 없었지ひと冬ふた冬 泣かせて三冬히토후유후타후유 나카세테미후유한 겨울, 두 겨울, 울리고 세 겨울
雪がちらつく 石畳유키가치라쯔쿠 이시다타미눈꽃 흩날리는 돌판 보도길連れて行ってと すがった声が쯔레테읻테토 스갇타코에가데려가 달라고 매달렸던 목소리가今でも聞こえる おもかげ運河이마데모키코에루 오모카게웅가지금도 들려오는 그 시절 추억의 운하
3)二人に幸せ 来ないまま후타리니시아와세 코나이마마
둘에게 행복은 오지 않은 채失くした季節が 水面(みなも)に映る나쿠시타키세쯔가 미나모니우쯔루잃어버린 계절이 물 위에 비치네ひと冬ふた冬 恋しさ三冬히토후유후타후유 코이시사미후유한 겨울, 두 겨울, 그리움 속 세 겨울
忘れられずに さまよえば와스레라레즈니 사마요에바잊을 수 없어 헤매다 보니今日も酔えない 旅路の酒が쿄-모요에나이 타비지노사케가오늘도 취할 수 없는 여정의 술이哀しく沁みるよ おもかげ運河카나시쿠시미루요 오모카게웅가슬프게 스며드는 그 시절 추억의 운하
音源 : 엔카리 님作詞 : かず 翼(카즈 쯔바사)作曲 : 四方 章人(요모 아키토)原唱 : 森 進一(모리 싱이치) <2024年 7月 24日 発売>CW 曲 : みれんの港(미렌노미나토, 미련의 항구)
출처: 서울엔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real
첫댓글 모리신이치 하면 오후쿠로상(어머님)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다른 가수와는 분위기가 남다른 가수이지요.이 노래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익혀서 애창곡으로 삼고 싶어요.
첫댓글 모리신이치 하면 오후쿠로상(어머님)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다른 가수와는 분위기가 남다른 가수이지요.
이 노래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익혀서 애창곡으로 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