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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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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두뇌에 좋은 원예
문라이트 추천 0 조회 305 24.01.15 18:34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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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5 20:36

    @문라이트 아진짜요?
    ㅋㅋ 감사해요

  • 작성자 24.01.15 20:37

    @찬미1 물은 한 번만 과해도 가거든요
    뿌리가 썩어서~^^

  • 작성자 24.01.15 20:39

    @여우같은그녀 아직 살아 있으니
    에너지 최소화 하려면
    잎을 몇 장 잘라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 24.01.15 20:42

    @문라이트 잎두 별루 없어요 ㅜㅜ

  • 작성자 24.01.15 20:47

    @여우같은그녀 아~그래도 상상이 간다~ㅠ
    생명력 강하니 기다리면
    새순 나올지도 몰아요~

  • 24.01.15 20:48

    @문라이트 ㅎㅎ 다이소에서 영양제 사다 주고 음식물처리기 흙도 주었건만 ㅜㅜ

  • 24.01.15 20:51

    @여우같은그녀 푸하하하~~~
    어쩜 나보다두 심한거같은디?
    난 그래도 군자란이랑 이름모를난 하나랑은 매년 꽃피우는디

  • 24.01.15 20:51

    @여우같은그녀
    그흙주면 돼요?

  • 24.01.15 20:52

    @찬미1 ㅎㅎㅎㅎ 형님으로 모심

  • 24.01.15 20:52

    @찬미1 별효과 없나벼요 ㅎㅎ

  • 24.01.15 20:53

    @여우같은그녀 ㅋㅋㅋ
    잘모시셈

  • 24.01.15 20:54

    @문라이트 전 물한번 줄때는 많이 먹어라하고 듬뿍 주거든요

  • 작성자 24.01.15 20:54

    @여우같은그녀 음식물 처리기 흙은 화분엔 안 좋 을수 있어요~
    벌레도 생길 수 있고,원예용 상토80 씻음 마시 20 욜케 섞어
    여름은 피해서 분갈이 해줘요~^^

  • 24.01.15 20:55

    @문라이트
    상토 마시
    알겠어요
    이 고오급정보를 걍 받아챙겨두 될랑가요

  • 작성자 24.01.15 20:55

    @찬미1

  • 24.01.15 20:56

    @문라이트 반다시 꽃 피워올려서
    찍어 올릴랑게요 기달려 보시랑게요

  • 24.01.15 20:56

    @문라이트 오~~메모해 놔야겠네요

  • 24.01.15 20:57

    @여우같은그녀 빨빨 언능언능적어요~~~~

  • 작성자 24.01.15 20:58

    @찬미1 ㅋㅋㅋ같이 예쁘게 키우면 좋겠죠~^^

  • 작성자 24.01.15 20:59

    @찬미1 아~~~암튼 다들 재밌어 ~^^

  • 24.01.15 21:00

    @문라이트 문님은 워디사세요?
    전인천이어요
    월미도도 가찹고 연안부두도 가찹고 인천앞바다도 가차워요
    사이다떠들릴랑게 놀러오셔요

  • 24.01.15 21:00

    @문라이트 찬미님이 고급 유머감각이 있어요ㅎㅎ

  • 24.01.15 21:00

    @여우같은그녀 자꾸 까보랑게~~자꾸 나온당게

  • 작성자 24.01.15 21:00

    @찬미1 어디는 마음은 가차움~ㅎㅎㅎ

  • 24.01.15 21:01

    @찬미1 ㅎㅎㅎ

  • 24.01.15 21:01

    @문라이트 오!

  • 작성자 24.01.15 21:04

    @찬미1 입이 귀에 걸렸서 안내려 오구만요~^^
    고마워요 웃게 해줘서
    여우님 찬미님~ 이쁜 시간 보내요~

  • 24.01.15 21:08

    @문라이트 코오~~주무세요^^

  • 24.01.15 21:57

    아~~~
    읽다가 날 새겠네요
    근무 맞히고 이제 집에 왔거든요
    귀한 꽃과...고운 글과
    이쁜 님들의 수다~~
    짱입니다요 ㅎㅎㅎ
    모두모두 굿나잇요~♡♡♡

  • 24.01.15 23:02

    ㅎㅎㅎㅎㅎㅎㅎ
    방금 내가 하려던 야그 ㅋㅋ. 대신하시군요 ㅋ

  • 작성자 24.01.15 23:05

    ㅎㅎㅎ늦으셨구나~
    오늘도 수고 했어요
    편히 쉬어요 ~^^

  • 24.01.15 23:02

    아~~~
    식물도감 책 한권 읽은 느낌 ㅋㅋ

  • 작성자 24.01.15 23:06

    어짐님도 늦으셨구나~
    수고 했어요 ..오늘
    얼릉 씻고 자요 미인은 잠꾸러기~~^^

  • 24.01.15 23:10

    @문라이트 이미 씻고. 자리잡았답니다..ㅎㅎ

  • 24.01.15 23:08

    울엄니 평생. 힘든 농사 지으시면서도 꽃밭을 가꾸셨어요.
    그런 이유일까요?
    요양병원 계시지만
    정신 맑으시고 예쁘게 말씀하셔서 요양사분이 갈때마다
    엄마 좋으시다고 칭찬을 해주시는데 기분이 너무 조아요ㅎ
    꽃을 그리 예쁘게 잘 가꾸신 결과가 아닌가 해요^^

  • 작성자 24.01.15 23:19

    맞아요~어짐님 어머님도 예쁜 마음을 갖고 사셔서
    나이 들어도 사람들이 좋으시다 곱다 칭찬하시는 거지요..

    우리도 꽃 집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어느 핸가 엄마가 꽃 가꾸기 해서 30만원인가 받았어요~
    그거에 제가 좀 보태고 해서 일본 여행 다녀오시고 했어요..
    지금도 외출 나오시면 화분부터 구경 합니다 ~^^

  • 24.01.16 09:31

    정말 부러워요 너무 이쁜꽃들이 .....난 다육이를 키우고 싶은데 자꾸 시들해져 죽어요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ㅎ......꽃을 잘가꾸고 이쁘게 키우시는분 ㅎ 늘 꽃과 함께하니 볼때마다 기분이 업되겠습니다
    집안이 화사하기도하구요 참좋은 취미를 가지신것같아요
    오늘도 이쁜꽃만큼 예쁜색감으로 잘보내길 바랍니다 ㅎ ^^*

  • 작성자 24.01.16 10:54

    다육인 물적게 주고 키우면 시워요
    물 많이 주면 물러요~^^
    감사드리구요
    은아님도 아름다운 하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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