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 선발 유력했으나 몸 상태 안 좋아 결장5일부터 슈퍼라운드 시작(항저우(중국)=뉴스1) 이상철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전에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곽빈(두산)이 결장한 이유는 '담 증세' 때문이었다. 야구대표팀 관계자는 3일 "곽빈이 1일 홍콩과의 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등에 담 증상이 있었다. 이 때문에 경기 출전이 어려웠고 3일 태국과의 1라운드 최종전에도 결장한다"고 밝혔다. 곽빈은 문동주(한화)와 함께 대표팀의 원투펀치로 꼽혔고 대회 전부터 대만전 선발 투수 후보로 거론됐다. 그는 올해 KBO리그에서 11승7패 평균자책점 2.97로 활약했고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도 출전하는 등 큰 경기 경험도 있다.(중략)야구대표팀 관계자는 "곽빈은 5일부터 시작할 슈퍼라운드를 대비해 일단 회복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3일 태국전에서 승리하면 2승1패를 기록, 슈퍼라운드에 올라갈 수 있다. 홍콩이 대만을 잡지 않는 한 한국이 B조 1위가 될 수 없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x8EG0cNC
야구 에이스 곽빈, 등 담 증세로 휴식…슈퍼라운드에 집중[항저우AG]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곽빈이 30일 오후 중국 사오싱 야구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홍콩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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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왐마,,,
아이고 ㅠㅜ
빈눈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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