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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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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스크랩 퍼온글 교회개혁이란 명분이 형제를 할퀴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쥬빌리 추천 0 조회 337 09.02.13 23: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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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4 09:25

    첫댓글 눈물나도록 기쁘고 감사한 글입니다. 이 글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가 되기를 빕며 감사히 읽고 옮겨갑니다. ^^*

  • 09.02.14 09:28

    근디 왜 스크랩이 안될까유? 할 수 없이 복사해 옮겨갑니다.^^*

  • 09.02.14 09:30

    회원님들 글이 좀 길지만 꼭 읽어보셔요~~^^;;

  • 09.02.14 10:20

    옳으시고 돌아보게 하는 말씀인데 양복입은 신사가 몆칠 굼은사람에게 안녕하십니까?하는 소리로 들리니 제가 님이 말한 사람정도 이거나 현실의 절박성이 약해진 말씀인지 성령님안에서 분변하겠습니다. 아무튼 많은 부분 지켜야 할 부분인것 같고 돌아보게하는 글입니다. 단지 글쓰는 사람의 본심은 글과는 다르게 따뜻 할 수 있씁니다. 강조가 지나쳐서 그렇지요. 속으로는 눈물을 흘린답니다.

  • 09.02.14 11:13

    흠이 있다면 글이 너무 긴 거... 또 님 직업이 전도사라는거(커플방에서 봤음)... 제가 철 없던 중 3때 전도사한테 맞아 본 기억이 있어서리... 그 후로 쭈욱 목사, 전도사 보는 내 눈이 확 바뀌고 이들도 나와 같은 인간일 뿐이라고 판단, 정죄, 삐딱?선을 타게 되더라고... 근데 예향의 운영자였소? 예전 닉이 뭐였나요?

  • 작성자 09.02.14 23:09

    저보고묻는말인가요? 전 예전의 운영자가 아니라 글을 퍼온 일반회원일뿐입니다.

  • 09.02.15 13:20

    죄송합니다... 워낙에 글이 길어 읽다가 질려서 댓글을 단다는 것이 이런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요나단JP란 닉은 제가 본 기억이 있네요... 쥬빌리님 이 곳의 공지글만이라도 다 읽어 보시고 전도사의 직분 잘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 09.02.14 13:35

    도둑놈들도 자기들을 도둑놈이라고 부른 것을 달갑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할킴을 당할 만한 사람들이나 할킴을 당하지 아무나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합니다. 아무나 보고 도둑놈이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도둑놈 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면서 나쁜놈이라고 할키지요. 아셨습니까 ? 할킴을 당했으면 왜 할킴을 당했는지 반성해보는 것이 먼저지 할켰다고 불평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이 말이나 하지 않은 것이 중이라도 갑니다. 그렇게 좋은 소리만 듣도 싶으시면 좋은일을 하세요. 그것이 먼저 입니다.

  • 09.02.14 21:19

    쥬빌리님 덕분에 요나단님의 글을 다 보게 되는군요^^*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여전히 건강하게 잘 계신 것 같군요. 이렇게 긴 글을 쓰려면 체력소모는 물론이고, 꽤 긴 시간이 걸렸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자신을 성찰하게 됩니다.

  • 09.02.14 22:03

    참 오랜만에 보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들렸다가 반가운 벗을 만난 느낌이랄까.. 아무튼 늘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깊이 감사드랍니다.

  • 09.02.14 22:37

    아주 큰 외침인데요.저는 고향에 시골교회 목사님이 명절에 갔더니 집사님 예향 카페 아주 자랑 하여 몇번 들어 갔더니 거칠고 복음보다 모두 비판이나 하고ㅎㅎㅎ~~이단 아녜요?그 질문에 마음 아팠어요.위와 같은 글에 공감 하고서 저에게 은근히 물어 본 기억이 나네요.더 분발 하여야 하겠습니다.모두가 회개 하시면 주님은 기뻐 하시겠죠.대신 글을 쓰시는 경우보다 직접 동참 하십시오.더 적극적으로 ~~~ㅎㅎㅎㅎ

  • 09.02.15 00:03

    좋은 본문과 ...좋은 댓글들을 통하여 ...몇가지 의문들과 ..의무가... 풀리어나는... 좋은 시간입니다...^L^

  • 09.02.15 13:26

    비판이 곧 복음일수 있는 상황입니다. 원래 선지자들의 말이 당시 위정자나 제사장들에게는 거칠게만 들렸죠. 쓰죠. 그러나 쓴게 약입니다. 회개가 쉽습니까? 회개하기위해 영혼은 쓴맛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달콤한 말을 원한다면 망합니다. 감언이설만 좋아하다가 망한 왕조가 많다는것을 역사가 말하고있지않습니까?

  • 09.02.15 13:55

    이 글 역시 개혁자에게 완벽한 수준을 원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수준의 인격을 갖추고 믿음을 갖추고 교리를 갖추어야만 개혁을 말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쇄살인마 강호순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딸교육 잘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것 아니냐면서 탓하는 상황과도 비슷합니다. 적반하장이란 말이죠. 도둑이 피해자에게 문단속 잘못한다고 탓하고있는 것입니다. 개혁자가 완벽할수 없습니다. 성경에도 완벽하지 못한 개혁자가 수두룩 합니다. 완벽한자만이 개혁을 외칠수 있는게 아닙니다. 좀 할퀴면 어떻습니까? 개혁이더 시급합니다. 칼부림 하는 자에게 따귀좀 때렸다고 화를 내는겁니까?

  • 09.02.16 10:05

    옳습니다.거짓된 사랑 때문에 기독교는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이제 이 땅의 기독교는 만신창이가 된 말기 암환자와 같아서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러데도 여전히 부패하고 악한 자들을 사랑이라는 미명으로 감싸는 자들은 도데체 어디에 속한 자들입니까? 거룩하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자들로 보입니다.그러한 자들로 인하여 기독교는 더 이상 개혁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09.02.15 14:05

    어쨌든, 요나단님! 예향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09.02.16 13:24

    개혁의 결과를 사모 하시면 그 과정 또한 너무 소중 합니다.할큄이라 하여 그 단어에 썸찟 하였습니다.그리스도의 심장을 갖고 바라보면 어느 정도는 내려 놓게 되겠지요.모두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길 ~~~

  • 09.02.16 15:22

    내용 좋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한 글로 읽었습니다. 샬롬!

  • 09.02.16 20:52

    JP님 반가워요. 님의 논리 정연하고 설득력있게 풀어가신 반가운글을 잘 보았습니다. 저도 개혁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보니 공감하는 가운데 조금은 공감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JP님(제가 간혹 이렇게 호칭했었죠?)의 사려 깊은 글을 다시보는 기쁨을 얻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해요~~~

  • 09.02.17 12:34

    아주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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