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91123
'하하♥' 별, 딸 희귀병 길랑바레 투병 고백 "기적처럼 빠르게 회복"
가수 별이 막내딸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 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한다. 송이가 아팠었다"라며 "그래서 한동안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
n.news.naver.com
첫댓글 헉스 놀랐겠다...나았다니 다행이다
첫댓글 헉스 놀랐겠다...나았다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