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여수 폐기물 소각장 로비 의혹’으로 별도의 제3자 뇌물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 중이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4000만원 수수 시점을 2021년 7월~8월로 특정했다. 영장에 등장하는 박씨는 2020~2021년 약 3억원을 먹사연에 불법 후원한 혐의를 받는 여수 지역 사업가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법을 고쳐달라거나 만들어달라는 ‘입법 로비’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소각장 인·허가 과정에 국회가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는 ‘입법부(국회) 로비’를 벌인 것으로 의심 중”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 중앙일보
혐의가 없으니. 만들어볼려고 압색을 자꾸 하는구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3311770#user_comment_804904673583562951_news025,0003311770
김건희의 코바나 후원업체가 중앙지검증축 35억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3311770#user_comment_804904466787598513_news025,0003311770
검싸이코 놈들은 이런식으로 물타기나 하고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5/0003311770#user_comment_804904937405284631_news025,00033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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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존나 아픈손가락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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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새끼들이 송영길 집 쳐들어가서 등교하려던 딸 몸수색하려해서(그놈의 증거 빼돌릴까봐^^) 송영길 개빡쳤음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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