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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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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이야기 초등학생. 소풍 기념
풍경소리 추천 0 조회 137 20.04.30 13: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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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30 16:57

    첫댓글 한려수도는 동해안 보다도 물이맑습니다 지도상 서남해 ~ 송도 까지가
    한려수도라고 한다면 삼천포(통영)은 중간쯤 됩니다 사철 풍부한 어종들이
    잡혀서 이것저것 석어서 말썰어서 해주는 (막회)가 유명하지요 부산 사람들
    동창이 아니라도 이웃사촌이 극성이라 이른바 텨치페이 해서 전국으로
    놀러 잘다닙니다 서울서는 접하기 어려운 풍경입니다 ~

    동내에서 나만 고상한척 하면 마~ 아 ~ 디집니다 ㅋ

  • 작성자 20.04.30 17:20

    내 추억은 초등대 고생했던 추억뿐 동창생 해봤지 온통 한반뿐지금도 나무 다니던일. 초등때 고생했던 애기뿐 단톡방20명 이상활동

  • 20.04.30 18:28

    머리가 희끗희끗 ..모습은 변하셨어도
    마음은 동심으로..
    열심히 일하시고 고생하신 세대시잖아요
    이젠 좀 쉬시면서 친구분들과 여유를 갖으시고
    여행도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드시구요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친구분들과 한때지만 재밌게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0.04.30 21:26

    감사해요 53년만에만나 초등친구 . 나이들어서인지 부쩍 초등애기뿐 단톡방도 어릴때 고무줄끊고 도망간잡으러가고 찐구끼리 머리채잡고싸 운애기 .ㅋㅋ머리허애도 초등시절. 누구궁디받다는 애기까지 배꼽잡고ㅋㅋ

  • 20.04.30 21:20

    갑자기 다 놓고 여행 다니고픈 마음이 드네요.
    물따라 사악 돌고싶습니다.

  • 작성자 20.04.30 21:27

    나는 6월달부터 삼다도 섬 기행 나설참입니다.

  • 20.05.01 10:29

    초등학교 소풍은 창경원만 기억납니다
    한명씩 짝지어주고 잃지말라니까
    짝하고 둘이서
    다 잃어버렸지요,,,

  • 작성자 20.05.01 10:37

    53년만에 만난친구들 섬에서 옹기종기 자라서 자녀들 다키우고 살만하니 서로열락해서 만난친구들 .그당시 공부가 중하지않다고 느끼는부모님 땜시 늣게 입학하고 다같은
    갑장아니고 2~3살차이나는 친구도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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