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천리(蘭香千里)爲草當作蘭(위초당작난)爲木當作松(위목당작송)蘭幽香風遠(난유향풍원)松寒不改容(송한불개용)풀이 되려거든 난초가 되고, 나무가 되려거든 솔이 되려므나.난초는 그윽하여 향풍이 멀리 가고, 솔은 추워도 그 모습을 아니 바꾸나니. 詩 / 李 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비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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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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