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1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정당과 관련된 인사들이 사업자 선정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국내 중간지원기관(광역단체별 1개) 16곳 중 10곳에서 특정 정당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사가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지역 모 기관은 이사가 지난 대선 당시 ‘사회경제인 이재명 1000인 지지선언’에 참여했으며, 강원 지역 모 기관 이사장도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모 기관 이사장은 2017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구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첫댓글 👍 매일경제
2찍 문학: 대한민국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4035#user_comment_804925765513642050_news009,0005194035
이봐봐 또 억지로 이재명과 연관 시키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4035#user_comment_804926271732580384_news009,0005194035
기가 되니 또 다른데로 털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4035#user_comment_804926193466867939_news009,00051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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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재명삶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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