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친정갔다가 신랑은 일때매 먼저 서울로 고고씽하고 저는 일주일정도 있다가 서울로 올라왔어요..
올때는 비행기를 타고왔죠~
울 희원이 지금 23개월....벌써 비행기만 네번째 타보네요~~우와~~ㅋㅋ
어렸을땐 비행기 이륙하면 스르륵~눈감고 자서 착륙하면 깨더니
인제는 컸다고 비행기 타니깐 와~~~~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신기한지 구경하느라 바쁘더라구여~

서쪽하늘에선 노을이 지고있어요..오후 5시 반 비행기였었거든요~

점점 해가 지네요~하늘위의 모습은 진짜 넘넘 아름답더라구여~

울 희원이 창밖구경도 해봤다가

잡지도 꺼내봤다가 ^^;;;

자는척(?)도 해봤다가 ㅋㅋ

어느새 김포공항에 도착해있었네요..사천공항에서 40분정도 걸렸는데
오는동안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의자밑에 기어들어가고 자리에 좀 앉아있으라했더니 소리지르고 울고 ㅠㅠ
뒤에 갓난아기가 계속 우니깐 자기가 달래줄꺼라고 뒤를 보더니 까꿍~해주니깐 그 아기는 더 크게 울고 ㅋㅋㅋ
하여튼 정신없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희원이 다음달이면 두돌되는데 두돌부턴 성인요금의 30%인가 내야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ㅋㅋ
인쟈는 비행기안타고 고속버스타고 와야겠어요..비용이 만만치 않아서리~~^^
첫댓글
두돌되면 더 비싸져요
진작한번 태워줄껄.. 희원이는 비행기를 벌써 4번이나 타고.. 좋겠땅.. 글구 희원이 파마머리 넘 귀여워요 하늘의..노을바라보는것도
24개월전에는 무료일껄요...제가알기론..
네
두돌지나면 성인요금의 30%인가 내야한대요
그래서 아마 외갓집갔다올때 비행기타는건 요번이 마지막일거예요..좀 크면 고속버스로 

^^
희원이가 나보다 비행기 더 많이 타봤넹... 넘 귀엽네요~ㅎㅎ 건하 생일 = 희원 생일. 절대 잊지 못하죠..ㅋㅋ 첫번째 사진이 넘 예뻐요~ ^^
건하
도 곧 다가오네요 

두돌전은 공짜란소리 듣고 ㅋㅋㅋㅋ 어디 여행이나 다녀와야겠다 라는 생각이 스치듯 지나치는게 ㅋㅋㅋ 순간 큭 하고 웃음이나네요..
봄이만 공짜... 곰님이랑 남편은....ㅠㅠ
희원이는 좋겟다..귀여워요..파마머리..
요번에 파마 다시 했는데

귀여워요




넘 귀여운 희원이~하늘도 날아보고 완전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어렸을땐 비행기만 타면 자더니 인젠 컸다고 어찌나 들떠가지구선 말도 안듣는지




ㅋㅋㅋ 이뿌당
감사해요

^^
저두 현아 24개월 되기전에 비행기 한번 태워줘야 겠어요ㅎㅎ 희원인 좋겠어요~ 비행기도 타보고... 전 신혼여행 갔다올때 말고는 못타봤거든요ㅋ
저도 뭐..희원이 없었으면 국내선탈일도 없었겠죠

비행기탈때마다 설레였었는데 

희원이 이륙할때 혼자
치고 소리지르던데 


아직 무서운게 없어요

예전에 저아는 교수님도 고소공포증있으셨는데 아파트 10층에 사셨어요..베란다밖도 못쳐다보셨다능 



제가 그래요
좀높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밖에 내려다보면 아찔하고... 그것도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겨우보고...
우와~~~희원이 나보다 더 비행기 많이 타봤네???ㅋㅋㅋ
오잉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