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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유럽 해결 기대감 및 미증시 상승,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며 1,900선에 바짝 다가섬. 지난주말 미증시가 EU정상회의 기대감 등으로 큰 폭 상승했단 소식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국내증시 역시 오름세로 출발. 그리스에 대한 1차 구제금융 중 6차분 자금의 집행소식 역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장초반부터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임. 이후 외국인까지 순매수에 동참하자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확대, 1,890선을 넘어 1,900선에 바짝 다가서며 장을 마감함. 4천억 가까이 유입된 프로그램순매수 역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개인을 제외한 주요 투자주체들이 대부분 순매수를 나타냄. 한편,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등 주요 아시아증시 역시 유럽發 호재로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냄. 원/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3.0원 하락한 1134.4원을 기록함.
코스닥시장 역시 유럽發 호재 및 미증시 상승, 호전된 수급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며 490선을 회복함. 지난주말 유럽 해결 기대감으로 미증시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지수 역시 오름세로 출발.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기도했으나,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개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자 이내 상승폭을 확대, 이틀째 큰 폭 상승률을 보이며 마감함.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0억, 2,655억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개인은 7,372억 순매도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153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9계약, 495계약 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일제히 상승 마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대표주들과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대형 IT주들도 강세를 나타냄. 그 외 POSCO,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한국전력, SK텔레콤, LG, 롯데쇼핑, 삼성물산 등 시총상위 20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냄. 업종별로도 전업종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특히, 건설, 운수장비업종은 5% 이상 급등 마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상승 마감. 안철수연구소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셀트리온은 8% 이상 급등 마감. 그 외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CJ E&M, 서울반도체, 포스코켐텍, 포스코 ICT, SK브로드밴드, 동서, 젬백스, OCI머티리얼즈, 성우하이텍 등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메디포스트, 씨젠, 에스엠이 소폭 하락했으며, 다음, 에스에프에이, 메가스터디는 보합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898.32P(+59.94P/+3.26%) KOSDAQ 493.03P(+11.81P/+2.45%)
[특징 테마]
조선주 :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완화 기대감에 동반 상승. 전일(현지시각)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럽은행들의 자본 확충과 그리스 국채의 손실부담 비율에 대한 논의가 상당부분 진전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그 동안 유럽재정 위기로 발주가 감소할 것이란 우려감이 나타났던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의 조선주들이 유럽재정 위기 우려 완화 기대감에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한편,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미국 에리조나주에 짓기로했던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획이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음.
금 관련주 : 금 값 반등에 관련주 상승.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대비 23.20달러(1.4%) 상승한 온스당 1,636.10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하였음. 이 같은 소식에 고려아연, 한성엘컴텍, 애강리메텍 등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건설주 : 리비아 해방선포에 따른 재건 물량 발주 기대로 동반 상승. 리비아 과도정부가 23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42년 압제에서 해방됐음을 공식 선포함에 따라 건설주가 동반 상승 마감하였음. 이와 관련 금일 대우증권은 카다피가 사망함에 따라 리비아에서 공사 재개와 함께 재건 물량의 발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리비아의 안정화 국면 진입은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음. 아울러 발전 공사 등 재건 물량의 발주가 2012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관련주 : AMOLED시장 성장 기대감으로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금일 보고서를 통해 AMOLED시장을 단지 스마트폰용 패널시장으로 제한을 한다면 제일모직, 덕산하이메탈, CS등 경쟁업체 중 소수의 업체만이 생존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삼성그룹의 전략은 대부분의 Tablet PC와 TV시장까지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이들 모든 소재 업체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음. 이르면 2012년에 AMOLED TV가 시제품 형태뿐만 아니라 양산까지 가능하다는 전망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AMOLED 유기소재의 필요량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음. 특히,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012년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음.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STX 그룹주 : 강덕수 회장의 내실경영 강화 발언 소식에 동반 상승. 금일 언론에 따르면 전일 강덕수 회장이 STX그룹 경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하이닉스 인수 포기와 더불어 앞으로는 대형 M&A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그룹 주력사업 안정 및 내실경영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아울러 STX그룹 측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자본유치, 해외 투자자산 매각, 회사채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의 자금조달 계획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금일 STX를 비롯해 STX팬오션, STX조선해양, STX메탈, STX엔진 등 STX 그룹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함.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3분기 실적 호조로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2.8% 급증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67.9%, 43.4% 증가한 2조2,249원, 1,3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한전기술(052690) :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 대우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단기적으로 해외 원자력 수주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원자력 산업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견고한 실적 역시 뒷받침 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해외 수주 성사 시 동사는 직접적인 수혜를 보는 기업이며, 현재 주가는 해외 수주 지연이 이미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하였음.
CJ제일제당(097950) : 美 아미노산 시장 기대감 및 태국 홍수에 따른 핵산과 라이신 가격 상승 기대감에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미국 아이오와주에 3억달러를 투자해 사료용 아미노산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음. 투자기간은 2012년 중순부터 2013년 말까지이며, 생산규모는 10만톤임. 한편, 삼성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원당 세계 2위 생산국인 태국의 홍수 피해는 원당 가격을 견인할 가능성도 있지만, 라이신, 핵산 부문의 경쟁사 아지노모토의 태국 공장 침수로 인한 라이신과 핵산의 가격 강세가 동사의 이익과 투자 센티멘트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60,000원에서 380,0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였음.
두산엔진(082740) : 수주 실적 증가 기대감에 급등. 이트레이드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국내 조선3사의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증가가 동사의 저속엔진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사이 수주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향후 중국 조선업체들의 대형 상선 수주가 늘어날수록 동사 저속엔진의 중국 수주비중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원을 신규 제시하였음.
이수페타시스(007660) :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급등. 하이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성장 동력이었던 MLB 매출은 기존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며, 9월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변동함에 따라 환헷지 관련 평가 손실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기대 대비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하지만, 7월경 발생한 MLB 신제품 관련 수율 이슈를 8월 중순부터 대부분 정상화시키면서 10월부터는 기존 계획 수준을 달성하고 있으며, 수율이슈에도 불구하고 Cisco으로부터의 수주 추세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어서 4분기는 기존의 비수기 효과가 약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 예상하였음.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7,300원을 유지하였음.
락앤락(115390) : 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중국 지린성연변시에서 해외 가맹 1호점인 “락앤락플러스”를 오픈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오는 2015년까지 1,000개점의 가맹점을 개설하고 가맹사업에서만 10억RMB(1,800억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기대감에 금일 동사의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명문제약(017180) : 인간성장호르몬 단백질 관련 특허권 취득으로 급등.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재조합 인간성장호르몬 단백질, 이의 발현 벡터 및 이를 이용한 인간성장호르몬 단백질의 제조 방법과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본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재조합된 인간성장호르몬은 지방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등 소아기 성장호르몬 결핍증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관절염 치료와 항비만, 항우울증, 노화에 따른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였음.
- 코스닥시장 -
메디프론(065650) :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 리딩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에 개발초기의 신약을 판매하는 전문 신약개발 제약사로, 글로벌 대형제약사에게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진통제 등 2의 기술 이전을 성공한 작은 거인이라고 설명하였음. 동사가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질병분야는 알츠하이머병(치매)과 신경변증 진통제 개발이라며, 지속적인 차세대 약물개발 파인프라인과 알츠하이머, 진통제 신약은 전세계적인 사회 노령화로 두터운 수요층이 강점이라고 설명하였음. 이와 함께 낮은 고정비를 유지하며 유입된 자금은 차세대 연구개발에 투입 중이며, 신약 기술이전을 통한 대규모 고마진 기술이전료 유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100원을 제시하였음.
한솔인티큐브(070590) : 오너 3세의 동사 지분 매입 부각으로 상한가. 금일 언론을 통해 지난 13일 한솔PNS가 블록딜로 매각한 한솔인티큐브 지분을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차남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의 아들 조현승 씨와 부인 이미성 씨가 매입한 점이 부각되며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중임. 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솔피엔에스(PNS)는 보유하고 있던 한솔인티큐브 지분 192만여주(14%)를 조동만 전 부회장의 일가에게로 넘겼으며, 조 前 부회장 아들 조현승 씨가 137만여주(10%)를, 조 前 부회장 부인 이미성씨가 54만여주(4%)를 사들인 것으로 알려짐.
안철수연구소(053800) : 안철수 교수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자 공식 지원 소식에 상한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전일 야권 무소속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공식 지원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함.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1조14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시가총액순위 12위에 올라섰음. 한편, 이 같은 소식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인맥 관련주로 언급되는 휘닉스컴(037270)과 웅진홀딩스(016880), 클루넷(067130)의 주가 역시 상한가를 기록함.
셀트리온(068270) : 100만주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동사는 금일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만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음. 취득예정금액은 353억원이며,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를 통해 2011년 10월25일부터 2012년 1월24일까지 취득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STS반도체(036540) :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성장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급등. NH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삼성전자 등 종합 반도체기업들의 패키지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동사의 매출이 14% 증가할 전망이고, 내년에는 27%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아울러 국내 법인의 성장률도 높지만 특히 올해 2월 준공된 필리핀 법인(PSPC)의 성장이 경이로운 수준이라며, 생산 첫해인 올해 매출 1천억원으로 BEP 달성이 예상된다고 호평하였음.
SK브로드밴드(033630) : LTE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LTE 시대의 숨겨진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800원을 유지하였음. 2012년에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통신주는 동사가 유일하다며, 투자포인트로 1) 단기적으로 3Q11 연결기준 순이익 턴어라운드, 2) LTE,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른 수혜, 3) SK플래닛 관련 미디어부문 Restructuring 구체화 등을 꼽았음.
진성티이씨(036890) : 3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강세. 한양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예상 실적을 매출액 455억원(+1.6% QoQ +67.9% YoY), 영업이익 53억원(+6.0% QoQ +210.6% YoY)으로 상향한다며, 이는 최대치였던 2분기보다 상승한 수치이며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에 거둔 성과라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였음. 또한, 실적 상승은 캐터필라(미국)와 히다치(일본)향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캐터필라 장기공급 계약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하였음. 이와 함께 연간 실적 예상치는 분기실적 조정으로 매출액 1,763억원(+47.5% YoY), 영업이익 189억원(+53.8% YoY)이 예상된다고 설명하였음.
제넥신(095700) : 3분기 실적 호조로 소폭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0.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177%, 249% 급증한 12.17억원, 4.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특징 상한가]
디브이에스(6)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중
디지털텍(4) : 현대증권이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대영저축은행의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
하이스틸(3) : 이명박 대통령 러시아 정상회담 소식에 남-북-러 가스관사업 관련주 상승
유아이에너지(2), 대성산업(2) : 이라크 바지안 광구서 천연가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이라크 바지안 광구 컨소시엄 관련주 연일 급등
일진머티리얼즈(2), 파워로직스 : 2차전지 관련주 연일 상승
코리아써키트(2) : PCB(인쇄회로기판) 관련주 연일 상승
한일건설(2), 신한(2) : 리비아 해방선포에 따른 재건 물량 발주 기대로 건설주 동반 상승
메디프론 : 증권사 호평
한솔인티큐브 : 오너 3세의 동사 지분 매입 부각
한솔PNS : 한솔인티큐브가 오너 3세의 지분 매입 사실이 부각되며 상한가
안철수연구소, 휘닉스컴, 웅진홀딩스, 클루넷 : 안철수 교수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자 공식 지원 소식에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이 동반 상한가
마크로젠, 에이치엘비 : 줄기세포 관련주 상승
이루온, 솔라시아 : NFC 유심시장 확대 기대감
콤텍시스템 : 올해 무차입 경영 달성 소식 부각
DMS, 테스, 아큐텍(3) : 반도체 부품 및 장비 관련주 상승
아모텍 : 주력 제품인 칩바리스터 시장 지배력 증가 기대 및 스마트모터 성장 가시화 기대감
대주전자재료(2) : 실적 개선 기대감
웰메이드 : 가수 매니지먼트 진출 기대감
파워로직스,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아바코 : AMOLED시장 성장 기대감으로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관련주 상승
신화인터텍, 디에스, 미래나노텍 : TFT-LCD 부품 관련주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