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찬사도 더이상의 형용사도 필요없는 선수~!
서울 동산정보산업 고등학교 여자축구부 3학년 10번 캡틴 강채림~!
여자축구 인풀하가 저조해 아쉬울뿐,
남자 축구선수였다면 박지성과 손홍민을 능가하거나 최소한 버금가는
현존하는 초특급 여자축구선수
향후 50년안에는 지소연만한 선수가 나오기 힘들다 누가 말을 했던가~!
금번 여왕기를 통해서 그리고 선수권및 11월에 있을 U-20 여자축구 월드컵에서
그베일이 서서히 벗겨지면서 증명되고 검증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이상 천기를 누설하는 오류는 없을것이다
여축에 몸담고 계신분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며
대학부 감독분들도 침을 흘리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선수는 칭찬하면 더잘할수 있으며
더욱 각오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여축시대: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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