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 양산 시스템 판매 - 박막태양전지
알박은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변환효율로 세계최고성능의 박막형 태양전지를 양산가능한
일괄 제조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2층의 박막 실리콘을 중첩시켜 고효율형의 태양전전지를 양산하는 장치.
7월부터 판매를 개시, 중국과 대만,한국,인도등을 중심으로 태양전지 메이커를 개척한다.
2010년 6월에 09년 6월 실적 대비 약 3배의 수주 1000억엔을 목표.
개발한 것은, Glass기판위에 2층의 박막실리콘을 중첩시켜 「Tandem형」이라고 불리는 태양전지를
일괄 제조하는 시스템.
이 태양전지의 일괄제조 시스템은 세계 최초.
키를 돌리면 즉시 생산이 시작된다「Full Tunkey」형 이다.
제조 장치 최대의 米어플라이드 머터리얼은 이 양산기 개발에서 늦어지고 있다.
양산하는 Tandem형 태양전지에서는, 변환효율 9%, 발전최대 출력 130W를 보증한다.
알박은 종래의 아모르펄스 실리콘 단층의 일괄 제조 시스템에서 변환효율이 6%대 후반, 발전최대출력이 100W였다.
태양전지 시장에서 주력의 실리콘 결정형은 발전효율이 수십%로 높지만, 제조비용이 비싸다.
Tandem형은, 원재료의 실리콘의 사용량이 결정형에 비해 약 반정도로,W당 단가도 약 반 정도면 된다.
태양전지의 Glass기판은 5.5세대로 불리는 1100X1400.
3분에 1매씩 태양전지 Panel를 제조한다.
- 2009년 6월23일 일본경제신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