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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민국의 신학사조를 666표에 두고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 어떠한 신학(교)에서는 666를 상징으로 보고 실체 (마크)에 대해
일체 금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666표 자체를 상징이라고 말합니다. )
또 어떠 신학(교)에서는 구속사적 구원(론)에
666 짐승의 표를 갖다 붙혀 666표는 상징이며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될수 없다고합니다.
( 구원 받은 믿음은 666표와 상관없다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곳에서는 (무)휴거도 (무)환란도 과거적인 표현으로 없다고 까지 합니다.
또 다른곳은 666표는 실제적으로 의미로 쓰이며 앞으로 등장할것인데 현재는 아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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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표 논쟁의 핵심이 무엇인가요? 바로 주님께서 오실때가 되었는데..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징조적 메시지이며 표적을 바라보는것에 있습니다.. 666표의 등장이야 말로
주 예수님의 다시오실때가 가까왔다는 임박함을 알리는 사인이 됩니다.
그래서 좀더 귀를 기울리고 살펴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666표 자체는 복음이 아닙니다. 666표를 열심히 쫒아가면 본질되시는 주님을 잊어먹을수도 있습니다.
왜 "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보다 앞선 어떤 생각으로 표를 바라보는것인가?를 먼저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666을 말할때 참 빼놓지 않고 말하는 극단적인 종말론의 흐름.....
쓰라리고 비참한 과거가 개개인의 삶 가운데 스며 녹아 있는 분들 많습니다.
체험적 삶 자체로 그러한 시기를 보냈던 분들 여전히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더욱 666표의 등장을 알리는 자료와 정보와 내용이 참 많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다른 까페에서는 다루고 있지 않지만 외부적으로 대용량의 정보가
속속히 도착하여 흐름을 눈여겨 살펴보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러한데도.. 이것은 징조적 의미로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처음 .....처음....처음....
우리가 기다리고 사모하는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바라보게 된다는것입니다.
나와 하나님의관계 나의 영혼이 들림 받기위해 다른 말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
더 기본적인 성령충만한 삶으로 .. 처음으로 되돌아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666표의 논쟁을 뛰어 넘어서 그 출발선상에 있는 주님을 발견하는 분이 바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을것입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가깝고 지나가는 오늘 보다 다가오는 내일이 더 가깝습니다.
중동지역 이스라엘. 유럽EU. 러시아. ..국제정세와
성경에 나온 666 짐승의표와 매우 흡사한 태생적 출발로 온인류를 향해 계획적
접근 시나리오 대로 움직이고 있는 베리칩까지 살펴 보시면 때가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정말로 중요한것은 징조와 흐름으로 주님오실때가 되었다는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맞다 아니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NO.YES의 관계가 아니라..
주님 오실때가 가까워 왔다는것을 발견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진작부터 기다려야 할 교회가 잠잠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가 어떠하다는것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웬만한 설교말씀은 인터넷을 통해 알수있으며 목회자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꿰뚤어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종말을 말하고 666표를 말하면 무슨 이단이나 되는것 처럼
눈꼬리 치켜 뜨는 이상한 분위기 연출... 더 나가가서 금기되어가는 분위기..
인자가 올때 믿음을 보겠느냐? 재림의 때가 가까운 이 시점 교회가 깊은 잠에 빠져 있는것 아닌가? 걱정됩니다.
주의 재림의 약속을 믿고 신실하게 교회를 이끌어 가는분들께서는 다시한번
종말론적 재림신앙을 회복하여 복된소망을 품도록 해줘야 할것입니다.
또한 깨어 기다리며 주님을 맞이할 준비하도록 성도들을 양육해야 할것입니다..
첫댓글 정말로 무서운 논리가 있는데요. 예수의 피로 구원 받은 사람들은 666표와 상관없다는것입니다. 베리칩같은것은 그냥 칩일뿐 666표가 아니라고 한다는것입니다. 실제적인 표를 말하는것이 아니라고 한다는것입니다. 참 큰일입니다. 666표를 바라보는 시각이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임박함을 깨닫게 되는데. 다른분들은 그렇지 않는가 봅니다.
정말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들림받는 신부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깨달아집니다 이것이 기적이아니고 무엇일까 신랑이 신부를 알듯이 신부 또한 내안에 계신주님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린 어떤 핍박을 받더라도 알려야 합니다 바울도 돌을 맞아가며 알렸듯이 주님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담대합을 주소서
주님오심을 알고 깨닫고 준비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갈망하고 동행합니다. ^^
아멘~♡
네 아주 핵심적인 부분을 잘 말씀하고 계시네요. 우리가 징조를 보는 이유는 마24:25에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재림의 징조를 보라고 말씀해주셨고, 주의 종들은 징조를 미리 알려주어야하고 반드시 징조을 볼 수 있는 눈들을 갖도록 성도들을 성숙한 신앙, 장성한 신앙으로 만들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마24:32 말씀처럼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앞에 가까이 이른 줄 알라고(물론 이스라엘 독립시점부터 재림의 징조들과 관련이있지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징조는 주의 말씀대로 되는 것을 보며 우리의 신앙을 깨워 주의 재림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종들을 반드시 깨울 것입니다. 자기 백성들과 신부된 성도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저를 통해서도 주의 종들이 한두분씩 재림에 소망을 가지고 계시록을 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안고 올때마나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저는 모든 주의 종들이 주의 재림에 소망을 두기를 기도하며 미약하지만 종들에게 계시록세미나를 매주 인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낙심만 하지 마시고 한국의 주의 종들과 교회들을 위해 깨어 준비하기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비판만 하기보다 함께 주의 종들과 교회들을 위해 울며 기도해요.
아~멘!목사님 안녕하세요?^^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 사역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길...마라나타
(소개)박만영목사님은 "마라나타 사역 연구소 소장으로 계시며 계시록의 말씀과 종말론을 전파하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주의 재림을 사모하여 종말론 전파한다" 기독교 연합신문 4월6일 17P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매주 화요일 "성령과 말씀의교회"에서 (영등포구 신길 3동) 세미나를 인도하고 계시며 올바른 재림신앙과 종말론으로 시대를 깨우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계십니다.
마라나타~
sunbee님! 어찌 이런 홍보까지 해주시나이까? 감사합니다. 이런 연약한 종을 붙들어 귀한 재림에 소망을 두게하심을 너무 감사할뿐이며 주님오실 때가 다 되었기에 가슴아파하며 눈물짓다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부족한 종을 사용하시네요. 어제 세미나에도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이 많이 오셔서 자리가 부족할정도였습니다. 확실히 주님오실 때가 다된 것을 느끼는 것이 이제는 주의 종들이 계시록에 관심을 가지고 서서히 깨어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제 목회자들을 통해 성도들도 계시록에대한 거부감을 갖지 말고 신부단장할 수 있도록 오직 주님을 사모하는 신부들로서 깨어나야 하겠지요.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있는 한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이렇게 카페도 큰일을 감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큰일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영심이 자매님과 Sumbee님 같은 운영진들이 더 수고를 많이 하셔야 할 것같네요. 특히 오픈되어 있기에 늘 마귀가 역사할 수 있습니다. 늘 기도하시면서 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깨우고 주의 재림의 징조들과 재림의 소망을 전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할께요. 오늘도 주님 오시기만을 학수고대하는 부족한 종이...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사역 연구소 " 주의 오심을 예비하여 알리는 귀한 세미나를 열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기독교계신문을 훌터본다면 종말론사경회와 세미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참 아쉬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마지막시대의 흐름을 알리고 깨우는 사역~!!을 하시니 얼마나 기쁜지요..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고 계신것입니다. 목사님의 간절함과 진실함에 힘찬 박수와 기도를 함께 보냅니다.
^^!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 생각 없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성취됩니다. 우리 모두 "내 안"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는 성전인지 점검해 보면서 주님을 사모하십시다~*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전세계의 목사님들.. 아버지의 심장으로 활활타오르시며.. 속히 깨워주실 우리 하나님.. 감사드려요 찬양드려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