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위례길-1코스) 네이버 지도 >
< 8월 9일 트레킹등로 >
트레킹코스 = 팔당댐입구-(위례사랑길)-팔당대교-산곡천쉼터-(위례강변길)
-미사대교-선동둔치체육시설-미사한강공원1호-은가람중학교
트레킹시간 = 5시간 (8:20~1:50) (휴식시간 30분별도)
트레킹거리 = 14.5k
(하남위례길-1코스)는
사람이 다니지않아 거미줄 청소를 했으며
풀이 자라 뱀이 나올까
조심조심 트레킹 했음~
트랭글 업데이트후
오늘 2번째 사용했는데 역시 오류났다
화면이 꺼지면 휴식모드로 들어가서
계속 기록이 되지않고 끊긴다
오늘도 (트랭글 지도) 없어요~
< (하남위례길-2코스) 네이버 지도 >
경기도 하남시
(팔당댐입구) 도착 (8:20)
트레킹 시작~
버스정거장이 이모양이다~
(팔당댐 관리교 통행중지)
막아놨다~
(배알미동)
(피맥플레이스)를 지나서~
(배알미대교)
아래로 내려와서
한강 따라서 갑니다~
비온후라
숲길이 좋치않으며~
입구 우측
철조망 문을 열고 나왔다~
도로를 건너야 하는데
횡단보도가 없어~
도로 따라서 계속 가니까~
수동식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서 갑니다~
(브레드쏭)
빵집을 지나간다~
1,
브레드쏭 강가정원에
전등을 켜놓고 분위기가 괜찮다~
2,
한강 숲길로 내려갑니다~
숲속에 작은 절이 있다~
(유일정사)
새로 카페를 짓고있다~
(한강)
한번 쳐다보고~
(도미나루) 도착
쉼터와 안내문이 있다~
사랑의 자물쇠(좌)-이정목-(도미나루)
(도미부인 설화)
읽어보니
재미있는 한편의 설화이다~
풀이 무릅까지 자라
스틱으로 헤치고 가서~
이철조망
문을 열고 나왔다~
(카페 캐슬)
휴업중~
카페옆 정원에는
붉은 칸나꽃이 피어있다~
갈림길 이정목~
(팔당대교)
다왔다~
이문으로 나왔는데
(안전을 위하여 출입을 통제합니다)
적혀있다
이미 나왔는데 어떡혀~
새로 놓고있는
(신팔당대교)와
뒤에
(팔당대교)가 보인다~
(팔당대교)를 지나며~
팔당대교에서 바라본
(산곡천)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산곡천 쉼터) 도착
(하남위례길-1코스) 종점이며
(하남위례길-2코스) 시작점
팔당댐입구에서 5k 왔다~
(하남위례길-2코스)
시작합니다~
(조류관찰대)
산책길(좌)-자전거길(우)
저는 산책길로 갑니다~
여긴
맨발지압 자갈길이다~
(넝쿨식물 터널)을 지나가는데
이쁜 능소화가 날 반긴다~
갈림길 이정목
저는 (연못)으로 갑니다~
(유니온타워)가 보이고
연못에 연꽃이 지고 연이 맺혀있다~
연꽃단지가 넓다~
3,
zoom으로 당겨본
하남 유니온파크에 있는
(유니온타워)
전망대 보러
다음에 한번더 와야겠다~
지나온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덕풍천)
(당정뜰 비석)
좌측으로 갑니다~
한강 하남
(당정-신장둔치) 친수공원 안내도~
(연못-1)
나무테크길 좌우로
연이 자라고있다~
(연못-2)
나무테크길~
(갈대숲) 이다~
이런 쉼터가
몇개더 있다~
헬기장~
멀리
천막이 쳐있고 훈련중이란다
뭐지~
숲길~
숲길을 나와서
자전거길로 가는데
오늘 낮기온이 34도 대단한 더위이다~
자전거길에서 바라본
적갑산(좌)-예봉산(우)
예봉산(중)-예빈산(우)
쉼터~
자전거길로 와서
뚝방 숲길로 올라갑니다~
(미사뚝방 숲길) 시작
숲길이 길고
여길 올라오니 시원해서 좀 살만하다~
(한강 전망대)
이런 쉼터와
전망대가 군데군데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덕소역(좌)-도심역(우)
강변 아파트촌~
조형물이 아니고
자세히 보니 야간 조명등이다~
(한강 감시-3초소)를 지나서~
(하남 미사리 유적)
(미사대교)
(미사뚝방 숲길)
탐방 끝~
(미사뚝방 꽃길 종합안내도)
아래에 족욕장이 있다~
(선동둔치 체육시설)
선동야구장이 보인다~
자전거길로 쭉 갑니다~
(축구장)
(하남위례길 안내도)를 지나서~
저앞에 육교를 지나면~
(미사한강공원-1호)
저류지 입구도착~
언덕길로 오르면~
(우리마을 지명유래 1~2)
우리마을 지명유래를 알게되었고
유익한 정보이다~
(미사한강공원 수변전망)
정자
여기서 30분간 휴식~
쉼터와 체육시설~
(저류지)
나무테크길로 갑니다~
저류지에서 인증샷~
뒤에 보이는 건물이
(은가람중학교)
조형물
(달-별-노을-은빛)
탐방을 마치고~
(은가람중학교) 도착 (1:50)
트레킹 종료~
출처: 김포 산신령 원문보기 글쓴이: 산신령(전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