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집 이름 :
2. 가는 길 :
3. 주요메뉴 (먹었던 메뉴) :
4. 가격대 :
5. 영업시간 :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https://t1.daumcdn.net/cfile/cafe/132233194AC3787C73)
아...그러고 보니 일본에서의 첫 식사를..도시락으로 시작했군요..왼쪽의 도시락을 신바시의 케이큐에서 저녁시간에 100엔할인받아 사먹었습니다. 맛났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2233194AC3787C74)
우에노의 맥도날드에서 먹은 아이스 크림~
앞의 것은 바닐라 아이스 크림에 카스테라? 같은 것을 섞어서 줍니다..생각보다 맛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2233194AC3787C75)
시부야의..어떤 건물 지하 식당가에서 먹은 카레밥~런치 세트라 샐러드와 요구르트, 절임야채를 줬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2233194AC3787D77)
요건 시부야의 어떤 건물에 있는 미도리 스시.
요건 제가 먹은 스시인데..보이시죠..밑의 장어초밥..장어가..한마리가 전부 나온듯 합니다.
친구의 소개에 의하면 회의 크기와 두께가 다른 곳들보다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저 왠만한 우리나라 회전 초밥집에서 혼자 10그릇(15~20개의 분량이죠~)먹을 수 있는데 이거 먹고 배불렀습니다. 심지어..밥을 조금 떼놓고 먹었다는~ 요 세트에선 게장과 게살을 비벼서 상추위에 올려 놓은 샐러드와 계란찜을 줍니다.
항상 줄을 선다고 4시 개장 시간에 맞춰 갈려고 부랴부랴 갔는데...줄서서 기다렸다 들어간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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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텐동집(포에버 21 맞은편쪽에 있음)~에서 먹은 가을 메뉴~
새우,버섯,고구마,아스파라거스의 튀김이 밥위에 올려져 있구요~
사진에선 섞어 먹기 전인데 위의 우동 면에 아래의 버섯과 무 갈은것, 가운데의 파와 유자를 넣어 먹습니다~
일반적인 체인점이라는데..전 요런거 너무 좋네요...또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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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산도 쪽의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라 했는데 요세 계속 속이 좋지 않아 멀리 했었는데...
스몰싸이즈로 시킨 캬라멜마끼아또~
일본엔 스몰싸이즈가 있어서 넘 좋아요~ 딱 이싸이즈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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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의 끼루에몽~
망고무스, 베리무스~ 이집도 역시 유명하다 하네요. 매장에서 먹으려면 한시간 가량 기다려야 해서 사다가 에비스 역의 쇼핑몰에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아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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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밥과 함께~ 생+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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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오므라이스+함박스테이크+크로켓+새우튀김+샐러드였는데요..
요걸 12시 반쯤 먹었는데 저녁 9시까지도 배가 불렀습니다..당근 다~ 먹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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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호텔 옆의 도시락 집에서 사먹은~ 연어찜이 들어간 도시락~
24시간 운영이고 국물과 반찬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면서 편의점을 들렸더니..좀 흩어졌네요~
당근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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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매장에서 먹은 100엔짜리 핫도그~
초점이 엄한데로 맞아서 잘 안보이는데요.
코스트코의 핫도그 보단 빵이 좀 작고, 소세지는 가는데요 케찹과, 커스터드 소스, 오이피클은 같은데 여긴 양파튀김이 있어요.
양파 후레이크를 취향껏 뿌려 먹는데요. 옆의 매장에서 따로 판매도 하긴 하는데 요게요게..맛납니다.
매장 한바퀴돌고 나면 안먹을 수가 없죠..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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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잇푸도라면~
사진 위에 살짝 보이는 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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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아카렌가의 아이스 크림...
이건...왼쪽의 두개가 푸딩위에 아이스크림이고. 오른쪽은 똑같은 아이스림에 어떤(세콤한)시럽을 뿌려주고, 모나카 과자 같은걸 꽂아 주는건데요.
푸딩 아이스 크림의 아이스 크림을 먹어줄 만하지만..푸딩은..절대 먹을 수 없었답니다. 식성좋은 제가 못먹고....친구 언니가 사준건데도 못먹고 버렸을 정도니까요....흑..우리 모두..이집은 곧 없어질꺼라고 예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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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소고기 데미그라스 소스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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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푸스쇼에서 사먹은 슈크림~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012154AC3790473)
왓핫핫 오코노미야키집에서 시킨~
앞의 음료는 그레이프후르츠사와...라고 시켰는데 아무리 먹어봐도 레몬이란거....흠..
철판의 음식은 계란 안에 삼겹살이 있어요~ 오코노미야키를 주문 하면 20분 정도 걸리니까 요런건 하나씩 시켜 먹데요. 사진에는 크게 보이지만...각각 두조각씩 먹습니다..에피타이져의 개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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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뉴인~ 양배추로 채운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도 먹고 싶었고~ 소바면이 있는 내기가 잔뜩 뿌려진것도 먹어보고 싶었는데...이미 배가 불러 있어서 요것만 먹어봤습니다~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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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섭섭해서 편의점 갔다가 산 모밀...
가만 보면 면이 여섯개의 칸에 나눠져 있는데요...요거 반도 못먹고 버렸습니다..
싸오려고 산건데..스프가 액체여서 그냥 아침으로 먹자 해서 뜯었다가...제가 아침을 원래 먹지 않는편이라..안내키더라구요..내심 아깝습니다만...그닥 특별난 맛이 아니었음으로..다시는 사지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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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놓을 수 없는 기내식~요건 하네다 들어갈때 J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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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김포 들어오때 JAL~
일본가면 먹을거.
돈까츠, 라면, 스시, 소바, 우동, 규동, 카레, 기타등등 도시락~
이었습니다.
돈카츠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일본식 돈까츠와 별반 차이없다 해서 건너 뛰고~
소바는 딱히 이번엔 땡기지 않아 패스~
꽤 긴 시간 동안 많이 먹었다 싶었는데..
주전부리를 별로 하지 않는데다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할때가 있어서였나..
사진으로 올려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워낙 육해공 가리지 않는 타고난 식성이지만..
해물을 좀더 사랑하고 고기를 좋아라 하다 보니...왠지 덜 먹은 기분 입니다.
ㅋㅋ
친구가 술을 못마셔서 야타이나 이자카야 등을 못가봤는데요.
다음엔 맘 맞는 일행과 함께 징기스칸이나 꼬치등과 함께 현지인들이 가는 술집에서 한잔 거하게 해보고 싶네요~^^
참...그거 해보고 싶었는데 ..
철도 타고 가면서 먹는 도시락들~
삿뽀로에선 기간 한정 도시락을 파는 전문 가게가 역에 있기도 했는데 이번엔 도심이어서 그런지 그런걸 못봤네요..
담엔 도시락 기행을 해볼까나~^^
<출처 :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