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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맘자유게시판 단합대회?
김광원 추천 0 조회 149 11.04.22 20: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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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21:05

    첫댓글 저녁은 주나요? ㅋ

  • 11.04.23 11:31

    이강애 집사님의 장기가 있으시다는데..무엇일까요? ㅎㅎ

  • 11.04.25 09:20

    정말 자~알 먹었습니다. 아직도 배가 부릅니다.
    숭어 연어 우럭(광어?) 그외에 나물과 새싹과 야채들... 고기들아 정말 미안해.. 회를 넘 좋아해서ㅎ
    이강애집사님 고맙습니다.

  • 11.04.23 10:15

    김광원, 이강애 집사님께서 용인으로 오신것을 환영하며...
    저희 가정은 꼭~ 참석할께요.

  • 11.04.23 06:15

    아쿠~
    저는 어머니 생신이시라 부활절 예배 후 찾아뵈어야 해서 불행하게도 이번엔 못가겠네요ㅠㅠ

  • 11.04.23 08:49

    ㅜㅜ 전 그날 일산에 있는 행전교회 창립예배에 참석해야해서... 아쉽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 11.04.25 14:01

    맛있는 회덧밥 생각에 마치고 이기사님과 열심히 갔어요. 풍성한 부활절 저녁상이었지요. 맛난 음식 준비로 수고하신 강애집사님~ 감사해요. 뒷뜰에 튜유립, 장미, 히야신스?? 정말 너무 예쁘더군요

  • 11.04.25 12:14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11.04.25 16:19

    먼길에 고생만 하셨습니다.
    텃밭의 식물들이 자라면 새맘식탁에 올리겠습니다.

  • 11.04.25 21:23

    아파트가 아닌 전원주택 같은 멋진 집이었어요.^^ 튜울립 너무 탐났답니다.ㅎㅎ
    세상에~ 음식 준비를 얼마나 하셨는지...
    이강애 집사님 몸살 나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잘먹었습니다.^^
    저 회덮밥 무지무지하게 좋아하거든요.
    오는 길은 하나도 안막혀서, 현관에서 현관까지 한시간이 채 안걸렸어요.^^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공부도 못한...;; 특별히 동조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작성자 11.04.26 13:02

    길이 덜 막혔다니 다행입니다. 동조는 놀도록 도와준 아이들에게 감사할것 같은데요..ㅋㅋ

  • 11.04.26 09:20

    이사가시기전부터 집들이하면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
    나중에 또 불러주실꺼죠? 한달음에 달려가겠습니다. ^^ (물론 안불러주셔도 쳐들어갈.....ㅎㅎ)

  • 작성자 11.04.26 13:03

    이용관 집사님 회복 되면 함께 몸살림얘기 좀 하면 좋겠네요. 어디서든지. 어서 완쾌히시길.

  • 11.04.26 21:50

    함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글로만 봐도 풍성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ㅎㅎ

  • 11.04.27 00:12

    저도 간다고 해놓고 못가서 넘 죄송했습니다..,그 회덮밥 언제 시식해 보려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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