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사진을 통해 가능여부부터 확인하시죠
네, 가능합니다.
CK3는 무장병을 통해 전투를 하는 시스템이므로 본인이 육성하는 무장병과에 대한 건물 업그레이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로 한 백작령에 군사건물 2개는 효율이 당연 돋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물은 딱 두 가지입니다.
'24개월 동안 건설창을 열어놓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인내심(변태력)'과 '건물 3개 지을 정도의 금화(아무 건물1개 + 목표 군사건물2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군사건물 2개 짓기가 불가능한 일반적인 경우
2. 군사건물을 2개 짓는 방법
네, 완성되었습니다.
3. 당연히 철인모드도 됩니다.
철인모드에서도 공작령급 이상의 규모, 왕이나 황제의 휘하에 있다면 어렵지 않게 군사건물 2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작업 도중 농민반란이 일어났지만 농민반란 발생시기를 대충 가늠해둔 상태로 작업에 돌입하였기 때문에 영지를 점령 당하기 전 작업을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토벌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네, 사실 가속 5단계로 맞춰놓고 하면 3분도 안 돼서 완료합니다. 큰 변태력 인내심까지도 필요치 않습니다만 이런 꼼수를 즐기는 것부터가 변..읍읍읍...
4. 마무리
정리해보자면 주의하실 점은 2가지입니다.
1. 첫 번째 군사건물이 완공되기 직전의 시점까지 잘 기다렸다가 시간을 정지한 상태로 '이미 건축물이 있는 홀딩'에 건설창을 미리 띄워둔 뒤 다시 시간을 진행시켜 두 번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시점까지 잘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건설창을 띄워놓고 완공까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맵창을 클릭한다거나, 인물창을 클릭하는 등의 활동을 하시면 건설창이 자동으로 내려갑니다. 그럼 실패입니다. 최소한의 활동만 해야 합니다.
만약 철인모드가 아니라면, 'instabuild'라는 콘솔키를 이용해 아주 간단히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인내심(변태력)만 있다면 공작령 패널티를 최소화하면서 누구나 무적의 군단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몰래 조용히 쓰고 있었는데 이번 패치가 진행되고 나서도 막히질 않은 것을 보아 역설사가 이 꼼수를 따로 막을 생각이 없는 듯 하여 공유합니다.
-끝-
첫댓글 '잘' 기다리면 철인모드에서도 가능합니다.
건설쪽 인생관이랑 특성들 모으면 건설속도 펌핑되니까 그거 이용하면 생각보다 해볼만할것같은데요?
제국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내전이 줄어들게 되면 홀딩많고, 개발도 이점을 먹을 수 있는 지형을 가진 꿀땅을 찾아 떠날텐데 그 때 컨셉 공작령들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우왓? 세상에이런꿀팁이?!
이거 크킹2 부족정에서도 비슷하게 되는 방법이었는데 ㅋㅋ 크킹3에서도 부활했네요 ㅋㅋ
크2 부족 홀딩에서 성채로 전환전에 창 띄워놓고 부족정 건물 올리면 성채에도 부족정 건물이 지어지는 버그가 있었어요. 이거 크3 나올때까지 안고쳐짐 ㅋㅋ
비싼 댓가를 치루는거라면 할텐데 이건 정말 어렵다...
하지만 가치가 있군.
이건 다 지어지기 하루전에 창이 꺼지거나 하는 시스템을 역설사에서 도입하지 않는 한, 인내심(변태력)만 있다면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ㅋㅋㅋㅋ
이건 인디게임인가?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겜이란 말 들을때마다 왤캐 웃긴지 ㅋㅋㅋㅋ
원래 버그 발견하고 노는게 페독겜 아니었나여 ㅋㅋ
이 버그 잡는게 빠를까?
봉신 건물 취소해서 돈 빼돌리는 버그잡는 게 빠를까?
둘다 건설명령 큐에 관련 부분이긴 한데 ....
우리 역설사는 안 잡지 않을까요? ㅋㅋㅋ 신정제 봉신이 영지를 임차하였다는 고증을 살리기 위해서 신정제 봉신의 건물은 백작령의 주인이 혜택을 보도록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죠.. 사실 이번 1.1 / 1.2 패치의 방점은 이걸 바로잡아줄까하는 것이었는데 전혀 반영 안 되는 것 같더라구요
@걸리막군 도시/사원/성채 툴팁 다른거보고 사원만 좀 버그가 났나 싶었는데 그런게 있었군요. ㅋㅋ
@걸리막군 솔직히 게임 첨 했을 때부터 나무위키에 사원 임차가 주인한테도 효과준다고 써있길래 거짓말일거라고 예상했음.
봉신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홀딩이 최상위 주군에게 합연산 효과를 모두 중첩시켜준다면 이건 그냥 개사기고...
결국 임차한 봉신만 효과를 전이시켜주는 프로세스를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건데 이걸 해줘도 문제인게
신정제 봉신은 직할령 한계 없이 임차할 수 있음. 딱 봐도 북조선메타에 이은 신정제 메타 나오는거죠 ㅋㅋ
제가 봤을 때는 사원 홀딩에서 나오는 신앙심 정도 전이해주는 정도가 적당선일 거라고 봅니다.
@커피먹는뱀파이어 정확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역설사에서 현재 구현은 못 하고 있지만, 지향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원 내 건축물의 버프를 해당 백작령의 주인에게 적용시킨다.'라는 것은 신정주의에게 말도 안 되는 이점을 부여하는 것이죠. 남작령 많은 봉토만 골라서 미친듯이 사원만 짓고 거기다가 군사건축물을 지어버리면 이슬람 세계가 기독교 세계를 이길 방법이 없죠. 저도 딱 사원 홀딩에서 나오는 신앙심 정도만 직접 소유하는 것보다 조금 적게 전이해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걸 안 구현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여요.
하지만, '신정주의'인 '천주교'를 믿어야만 발동되는 특수건물 '캔터배리 대성당'이 가지고 있는 버프 중 하나가 '가문명성'이 있다는 점에서 결국 어떤 형태로든 역설사는 이를 구현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캔터배리 대성당을 가질 수 있는 '주교'나 '대주교'들은 모두 가문이 없는 평민이라 가문명성 버프를 받을 수 자체가 없거든요. 이것이 '신정주의'에 대한 개발 당시의 기획의도와 현재 구현양상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고 보는 근거입니다.
자유봉기나 민중봉기 터지지 않게 민중의견, 권세봉신 의견 작업해놓고 시간흐름을 가속 5단계로 설정한 뒤 슥샥 시간 보내면 슥샥 완공됩니다.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3분카레 정도의 인내심이 살짝 필요할 뿐입니다. 외세의 침략을 고려해서 동맹작업까지 해놓으면 정말 퍼펙트하게 완성됩니다.
가죽천막이 2개? 이건 못참지
이집트 먹으면 낙타농장 도배로 기사단 양성 쌉가능이겠네요 ㄷㄷㄷ
석궁병 메타는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