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Ⅱ
1945년 8월 15일 -피천득-
그때. 그 얼굴들,
그 얼굴들은 기쁨이요 흥분이었다
그 순간 살아 있다는 것은
축복이요 보람이었다
가슴에는 희망이요,
천한 욕심은 없었다
누구나 정답고 믿음직스러웠다.
누구의 손이나 잡고 싶었다.
얼었던 심장이 녹고
막혔던 혈관이 뚤리는 것 같았다
같은 피가 흐르고 있었다
모두 다
'나'가 아니고 '우리'였다.
첫댓글 1945년8월 15일, 광복의 기쁨을 되새겨봅니다.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나라의 소중함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하루입니다. 🇰🇷
늘~~~건강하십시요~~~~~~~~~~~♬
첫댓글 1945년8월 15일, 광복의 기쁨을 되새겨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의 소중함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하루입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