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한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선택이 아닌 역사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한일관계의 앞날에 예측하기 힘든 난관이 찾아올 수도 있으나 흔들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은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었다"며 "지난해 3월 일본 방문 이후 1년 반 동안 오직 국익을 위하는 마음과 기시다 총리와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기시다에게처럼 야당대표에게도 머리를 조아렸으면 나라가 이모냥은 아니였을텐데...... 지금도 늦지않았음. 기시다에게도 하는데 이재명에게 못할쏘냐.
/ 해저터널
기시다가 와서 다시 무비자로 양국 오가게 하자는 제안을 하는 걸 보니 아마도 그냥 쳐들어올 생각인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부산앞바다까지 해저터널 뚫고 무비자로 그냥 들어오면 어떻게 막을까요? 유사시에 뭔 짓을 할 지 몰라요. 한반도 위기가 지네들 위기라고 호도하면서.. 조선말 정세가 되풀이 되는 것 같아 무섭네요.
첫댓글 거니가해저터널 뚫기로하구쩐받았다는게 사실같다 받았음그나마거랜데 안받고 줬을까나 껍데기를벗겨불자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