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대화했다" 미중,
공동성명 못내고 제갈길…北도 의제에
■미 "중국과 힘든 협상…
정상적 외교채널서 계속 협력"
■양제츠 "미국과 건설적이고 유익한 대화…
차이점도 여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7,757 (+463)
격리해제 89,523(+345)사망 1,690(+2)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수사도 제동
합동감찰 향배 주목
■'한명숙 모해위증' 사건 불기소 결론…
무혐의 판단 유지
■'한명숙 모해위증' 무혐의 재확인에…
檢 "당연한 결과"
■오늘도 400명대 예상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첫 주말 이동량 늘듯
■코로나19 20대 사망자 1명 추가 발생…
국내 3번째 사례
■서울 마포-용산구,
'5인 이상 모임' 엇갈린 조치…형평성 논란
■WHO 자문위 "AZ 백신,
사망 줄일 엄청난 잠재력 지녀"
■독일·이탈리아 총리 "AZ백신 맞겠다"…
영·프 총리도 접종
■오늘부터 화이자 2차 접종 시작…
정부 "집단면역에 한 발짝 더"
■'내 재산 다 드러난다'
숨죽인 150만 공직사회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
■청와대서 투기의심사례 나와…
LH 직원 가족 둔 경호처 과장
■1년 만에 1천500원대 진입한 휘발윳값…
서울은 1천600원대
■바이든, 아시아계 직접 면담
"증오·폭력에 목소리내고 행동을"
■美경찰, 총격사건 사흘 만에 희생
한인 신원공개…한국국적 1명
■애틀랜타 총격 사건, 증오범죄냐 아니냐…
미국서 뜨거운 논쟁
■전국 흐리고 비…
밤에 대부분 그쳐
■오세훈, 아동·청년정책 공약…
안철수는 재난관리 간담회
■미 국무부, 북한
'말레이 단교·대가 경고'에 "보도 안다"
■"우리도 한국처럼
민주화 꼭 이룰게요…지지에 감사"
■정주영 20주기…
범현대 오너일가 청운동 자택에서 제사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한때 서비스 중단됐다 복구
■[사진톡톡] '봄철 통과 의례' 미세먼지
■[김귀근의 병영톡톡] '초계기 앙금' 풀리나…
한일 군사교류 시동
■[이효석의 게임인] VR이 심상찮다…
게임사 대표들이 본 VR 미래
■[현장 In] 부산보선 코앞인데…
투·개표 인력 파견 놓고 갈등
■또 찬반 엇갈린 인천 제물포고 이전…
10년전 상황 되풀이되나
■금호석화 삼촌-조카 분쟁 안갯속…
2대주주 국민연금은 누구 편?
■뉴욕증시, 연준 자본규제 완화 종료에 혼조…
S&P, 0.06% 하락
■미 연준, 은행 레버리지율 완화 종료…
시장금리 오르나
■생사기로에 놓인 쌍용차,
3·4월 임금도 50%만 지급할 듯
■청각장애인은 반려견 미용사 못 된다?…
응시차별 논란
■하나은행, 해외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 키운다…자회사 설립
■[부동산캘린더] 봄맞이 나선 분양 시장…
견본주택 23곳 개관
■[주말N쇼핑] 봄맞이
주방·홈패션용품 기획전…캠핑 음식도 할인
■'스쿨존 초등생 사망'
화물차 기사 직진 차로서 불법 우회전
■4·7 재보선 후보등록 마감…
평균 경쟁률 3.4대 1
■작곡가 최진석,
폴란드 카를로비츠 국제작곡콩쿠르 2위
■'음주운전 습관' 못 고친 50대…
전과 6범 되고도 또 음주
■교도소 동기 속여
100차례 21억 뜯어낸 40대 징역 4년
■[특파원 시선] 한국기업 인도 시장 뚫기…
소비자 감성 공략
■이닝보다 많은 삼진+무사사구 행진…
양현종, 빅리그 입성 청신호
■실트 감독 "김광현, 순조롭게 회복 중…
시범경기 등판할 수도"
■탄탄한 내공의 아역 출신 여배우들,
사극 점령
■로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43위…
K팝 여자솔로 최초 진입
■코스피 26.48p 내린 3039.53
■코스닥 2.28p 오른 952.1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0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8.03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안내자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Please listen to the guide.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시청입니다.
☞You can see the city hall on the right.
다음 코스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Our next stop is the Statue of Liberty.
■오늘의 건강상식
좁은 방에서도 가능한 실내 한 평 운동
http://naver.me/FGScFvYM
🐢🐢춘분(봄 춘 春, 나눌 분 分)
낮과 밤의 길이가 딱 12시간으로 같아져서
춘분이라고 부릅니다.
양력으로 3월 20일 또는 21일 경이 춘분인데요
올해는 20일인 오늘이 춘분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입춘부터 봄이라고 부르지만,
유럽은 춘분부터를 봄이라고 부른답니다.
조상님들은 춘분 때 제비가 온다고 했는데요.
흥부와 놀부가 아마 이 때 쯤 '거사'를 치룬 것 아닐까요?
또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꽃샘추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
"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는 다소 살벌한(!) 속담이 생겨났습니다.
경칩, 춘분 주요 세시풍속에는 영등할머니, 볏가리대 허물기, 머슴남, 콩볶기, 좀생이 보기 등이 있담니다.
농부가 농사를 준비하면서 흙을
갈아엎는다는 춘분 오늘 휴일을 맞아
봄을 만끽 해 보세요.🌷
https://youtu.be/jnVYsoX6o4Q
☆양지은 노래모음
https://youtu.be/DiFcAEjGSwE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궁합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895?svc=cafeapp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꽃들🍒
1. 용설란(龍舌蘭) [꽃말 : 섬세]
잎이 용의 혀를 닮았다고 해서 '용설란' 으로 불립니다.
100년만에 한번 피는 꽃 "용설란"
2. 가시 연꽃 [꽃말 : 청순한 마음]
이 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3. 토란꽃 [꽃말 :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토란꽃
4. 소철나무 꽃 [꽃말 : 강한 사랑]
귀한 소철 꽃을 보셨으니 여러분에게도 행운이 오겠지요!!
5. 대나무 꽃 [꽃말 : 지조, 인내, 절개]
100년만에 피는 꽃을 보는 사람에게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 만큼 보기가 쉽지 않다는 뜻같습니다.
6. 소나무 꽃 [꽃말 : 불로장수]
노란 것은 숫꽃, 붉은 것은 암꽃 이라고 합니다.
대개 소나무에는 송화가루가 날리는 노란색 송화가 피는데
붉은 암꽃은 100년에 한번만 피는 귀한 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