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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대결장(열람) 남대문 화재사건의 역사적 의미
피델리오 추천 0 조회 262 08.02.12 10: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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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2 12:33

    첫댓글 I am very shocked of your opinion, and I am so sad that you are one of the ugly Korean. Most of all, the great art should be granted in itself, still that your shallow and superficial opinion is a little bit well interpretated. And, actually Namdaemoon is more than art.

  • 08.02.12 12:44

    Namdaemoon is the symbol of chosun dynasty. However, chosun's history cannot be summurized by one word, flunkeyism. Your view of the history, philosophy and world is so shallow. Have you ever really learned Sung Confucianism? Have you ever really studied Chosun history? These are not just worthless trash like your yiew.

  • 08.02.12 12:48

    맨날 shallow 래 ㅋㅋㅋ 할말이 그것뿐이냐.Sung Confucianism <- 이거 갖다쳐 버려라.

  • 08.02.12 12:48

    it is trash studies.<----------ㅋㅋㅋㅋ 찬성

  • 08.02.12 12:50

    저 긴 문장에서 shallow 2번밖에 안썼는데 맨날 shallow 라고 하는 안목 좋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막장짓 계속 부탁해요. 재밌군효.^^

  • 08.02.12 12:59

    니 취지가 새꺄 맨날 shallow 거나 비슷한 그 제약된 표현뿐이잖아 ㅋㅋ 중국조차도 유교를 배격하고 아예 공자상을 파괴시켜버렸던 전례를 모르나? 요새는 회복기로 돌아서긴했지만, 하지만 본질은 아니다.

  • 08.02.12 13:07

    니 취지가 새꺄 shallow 2번쓴거로 유교의 무조건적배척에 반대하는 나의 입장에 딴지거는 것뿐이잖아ㅋㅋ 유불도 동양철학중 어느것하나 교양과목으로라도 듣고 이런 말을 하는거냐? 학문과 사상이라는 것은 수학자의 주체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 비판적인 마인드로 접근하여 공부할 가치가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와 니가 생각하는 '가치'가 실질적의미가 차이가있는것 같으니 본 쟁점은 논쟁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한다. 고로 너의 비판은 딴지걸기에 다름아니다.

  • 08.02.12 13:08

    미친병신 한국 민족성 자체를 따져보고나 그런 헛소리를 지껄이셈 ^_^ 실효성 실천이 없는 허상은 아무런 쓸모없는 휴지조작이란다. 너는 민주주의를 먼저 공부를 하고 난 뒤 유교를 다시한번 검토해보렴 ^_^ 동양철학 그딴것도 중국, 동양외국국가들 그대로 베껴와서 헛공부하는건데 열심히 구조 외우고 그러렴 비현실적이지만 ㅋ

  • 08.02.12 13:11

    미안하지만 민주주의,법치주의, 유불도 동양철학을 모두 수강한적이 있고 논문도 써본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너의 천박한 입장에 도대체가 동의를 할래야 할수가없구나^'민족성'이라고 생각하는 너의 자의적 재단이 일본놈들이 조센징은 분열주의라고 매도한 것과 무엇이 다른지 구분할수가 없구나. 그러한 집단주의, 획일주의가 오히려 민주주의와 다원주의에 장애가 된다고는 생각안해봤니? 진정한 '진보'는 일체의 다양성을 존중한단다^^

  • 08.02.12 13:12

    아 그래 너만 한국인들과 다르게 [별종]인듯. 그 별종을 지키길 권고함 아 그렇지만 정책이나 실무적(실질적 피해)으로 들어갈경우 얘기는 달라진다. 너 역시 마찬가지일듯.

  • 08.02.12 13:14

    정책과 실무를 구체적 예를 들어한번 말해보렴. 얼마든지 하나하나 반박해줄게. 너의 다른 글들을 보면 한나라당까면서 진보를 자처하는 듯한데 어디 너의 진보적 관점이 실무에 적용된 구체적 예를 한번 보기나 하자. '정책과 실무와는 맞지 않는다'는 구태적 표현은 니나 빈번하게 까는 수구보수의 만연한 자태니까.

  • 08.02.12 13:17

    니가 반박하면 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민민족성자체 및 시대가 이런데, 과거 역사도 그러했고.

  • 08.02.12 13:19

    나도 걔김성이 풍부해서 상명하복과 정명사상에 바탕을 둔 유교를 매우 싫어하기는 한다. 그것은 지나치리만큼 기능론적이며 집단주의적이기때문이다. 오히려 나는 동양철학에서는 불교나 도교가 더 지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교라고 해서 무조건적 악이며 배척의 대상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 그것 역시 또다른 형태의 집단주의,획일주의로서 사상의 다양성을 말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불도는 사실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

  • 08.02.12 15:30

    아놔.. 다들 해석은 되나봐?ㅠㅠ

  • 08.02.13 12:54

    해석은 되는데 저걸 영작하는 녀석들이 대단할 따름이다.

  • 작성자 08.02.12 18:10

    개씨발놈들아. 니 NICKNAME을 너한테 말해주고 싶구나. IDIOT야. 니 생각만 DEEP한 THINKING이고 니 생각하고 DIFFERENT한 THINK는 SHALLOW한 생각이냐? 아무리 좋은 이데올로기나 철학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하면 그 가치는 없어지는거다. 공자나 맹자의 처음 철학은 물론 좋은 SIDE도 많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었고 당파싸움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GARBAGE STUDIES라고 내가 말한거다. 그리고 너도 유교를 VERY DISLIKE한다면서 웬 BITCH같은 SOUND남발하냐? 너만 유교알고 동양철학아냐? 교수가 지껄이는 거 그대로 복사해서 똑같이 지껄이면서 무슨 대단한 소리하는

  • 08.02.12 20:00

    미안한데 교수가 얘기한거 똑같이 지껄이고 대단한 소리하는게 아니라 내가 보고 들으면서 느낀 '나의' 생각을 말한 것이다. 똑같이 얘기한건 단 한줄도 없다. 재미있구나. 내 주장이 그렇게 학구적이고 이론적완성도 있게 보였나봐. 칭찬으로 듣겠다^^

  • 08.02.12 20:05

    아무리 좋은 이데올로기나 철학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하면 그가치는 없어지는 거다-->>이 부분 나와 참으로 생각이 같다. 그런점에서 너의 의견에 심각한 오류점을 발견한다. 내가 말하는 '성리학'이나 '유교'의 가치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관점에서 실천적의미가 있는 그러한 학문으로서의 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단지 과거에 잘못된 어용학문또는 사상 체계였다는 이유로 그것이 현재 우리에게 모조리 의미없는 쓰레기하는 것은 더욱 주체성없는 것 아닐까?

  • 작성자 08.02.12 20:11

    지금 우리에게 미치는 해악이 거의 트래쉬수준이라는 건데 멍청아. 그건 주관적인 평가이고 객관적으로 할수없는거가지고 왜 물고 늘어지냐? 또라이냐? 그리고 주체성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데 주체성 그렇게 좋아하다가 국수주의로 흥선대원군처럼 쇄국정책할래? 조선시대에 성리학이나 유교를 가지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했냐? 현대에는 군사부일체니 장유유서니 하면서 얼마나 차별과 계급이 심하냐? 우리나라 군대처럼 개같은 군대가 세상에 또 어디있냐?

  • 08.02.12 20:10

    니가 역사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증거를 몇가지 대보겠다.씨발련의새끼야. 흥분하지말고 역사공부좀 하기 바란다.(1) 왕권 강화수단으로 사용되면 모조리 '악'이라는 너의 발상은 참으로 우습기 그지없다. 난 오히려 조선 중기 이후의 성리학이 사림파의 기득권수호이념으로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지 조선초,중기의 건강한 유교와 그로인한 왕권강화의 필요성은 너무나 지대한 것이었다고 본다. (2)당파싸움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유교와 그에 의한 조선왕조 전체는 쓰레기라는 관점은 조센징의 역사를 '분열주의'로 매도하는 친일제국주의의 어용이론으로서 잘못된 관점이다. 문헌만 수백개에 이르니 찾아보기 바란다.

  • 08.02.12 20:15

    (3)유교의 가치 중 내가 계승해야 한다고 보는 관점은 정명정신이다. 장인정신과도 일정부분 일맥 상통한다. 현대 사회에서 미치는 해악이 트래쉬 수준 운운하는데 오히려 장인정신 결여가 오늘날의 우리 사회 병폐를 찌드는 근본원인 아니냐?? 나부터잘살고 보면 된다. 내돈부터 챙기고 보면 된다. 대충대충 일처리하고 뒷돈이나 챙기자는 이러한 발상이 개발독재이후로 얼마나 팽배해졌느냐. 남대문화재건만 보더라도 공무원이나 정치인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처리를 제대로 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느냐

  • 작성자 08.02.12 20:16

    문헌이 수백개든 수천개들 무슨 상관이냐? 아무리 좋은 과학기술도 핵폭탄 만들어서 전 인류를 죽게 만들었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 유교가 도대체 우리나라에 무슨 좋은 기여를 했냐? 역사에 대해서 무지한건 너다. 건강한 유교 좋아한다. 그렇게 유교좋아해서 사농공상이니 하면서 기술자 천시하고 상인들 천시해서 일본한테 먹히게 하냐? 그리고 세종대왕이 죽고 나서 문종이 즉위하고 문종이 2년만에 죽으면서 나라 개판된거다. 중기가 건강한 유교라... 코미디하냐? 왕권강화가 좋아? 그래서 조선왕권이 500년간 나라 망치다가 일본한테 쳐먹히냐?

  • 작성자 08.02.12 20:20

    그런 정명정신이 유교에 분명히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 유교를 공부한 인간들이 장인들 대우해주었냐? 사농공상이니 3번째 레벨인데?

  • 08.02.12 20:21

    서구 경제학자가 분석한 것에 따르면 일정한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제도'만으로 이를 이루려할 경우 엄청난 사회적 비용이 드는 것으로 계산이 되었으며 개개인의 '윤리'감정'과 병행될 경우 그러한 비용이 상당부분 감소될 수 있는 것으로 결론내린 바 있다. 민주주의라고 해서 방종과 타인에 대한 해악이 용인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며 일정한 면에서는 자신의 역할을 사명감을 갖고 충실히 할 것이 요구되는데 그것이 정명사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 그러나 그러한 맹아가 존재한다면 창조적 계승의 여지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

  • 08.02.12 20:23

    (4)미안한데, 유교는 분야가 너무나 많고 양명학이나 실학의 경우 기술자를 천시하거나 상인을 천시하지 않는다. 그것은 조선중기 이후 사림파들의 기득권 수호 유지를 위해 성리학이 그러한 방향으로 변질된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 무지한 것은 너지. 말은 바로해라.

  • 작성자 08.02.12 18:17

    것처럼 나대는데... 그리고 내가 언제 남대문의 가치가 불타도 될만한 거라고 말한 적 있냐? INVALUABLE TREASURE이긴 하지만 다만 그 화재사건이 하필 정초에 그것도 대권이 바뀌는 시기에 일어났고 그것의 동양철학적 VALUE를 말하는 데 엉뚱한 소리하며 논점일탈하는 모순 투성이의 니 REPLY 참 한심하다.

  • 08.02.12 20:02

    논점일탈은 너가 하는거지. 유교나 조선왕조의 정당성에 대해서 말하는데 왜 갑자기 정초에 대권바뀌는 시기에 이 일이 일어난게 중요한 내용으로 나와야 하는거지? 내 주장중 무엇이 논점일탈이며 모순이라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 작성자 08.02.12 20:09

    멍충아. 내가 그런 생각으로 원글올렸다는 건데 논점일탈 좋아한다.

  • 작성자 08.02.12 18:20

    그리고 개씨발놈들아. 너 임마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불교신자라는 거 아냐? 그런 새끼가 억불숭유정책을 해서 불교 탄압한거 아냐? 그 쏜오브비취새끼는 오로지 왕권강화를 위해 불교신자이면서 유교를 들여온 새끼다. 그래놓고 자기 아들한테 권력을 빼앗겨서 아들 부하 함흥차사오면 다 죽여버린 HUMAN RUBBISH새끼가 바로 이성계다. 유교를 우리나라로 들여온 새끼가 부자유친에 반대되는 행동한 거 아니냐? 개국한 새끼가 그런데 그 후예들은 어떻겠냐? 세종대왕때 말고 조선역사중에 개씨발놈들아 니가 긍정적으로 인정하는 역사가 뭐냐? 병신새끼...

  • 08.02.12 19:58

    영정조 시대가있다. 씨발련아

  • 작성자 08.02.12 20:12

    영정조 시대가 무슨 긍정적인 역사냐? EIGHTEEN BITCH'S SON

  • 08.02.12 20:16

    그건 아니지. 과거의 역사를 분열주의로 매도하는 친일주의자들과의 관점이 같은 너야말로 친일빠돌리라고 불리기에 충분하지^^ 적어도 나는 과거의 역사중 잘한 것은 계승하고 잘못한 것은 비판하면서 창조적이고 주체적으로 사물을 본다. 너처럼 획일주의와 분열주의라는 아집에 사로잡히지는 않아.

  • 작성자 08.02.12 20:19

    조선이 민족의 암흑기였다는 건 친일사학자가 아니라 단재 신채호같은 민족사학자가 인정하는거 아니냐? 너야말로 삐뚤어진 아집만 강하다.

  • 08.02.12 20:26

    왕권시대에 왕권 강화가 왜 이렇게 악으로 취급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조선의 역사가 중기이후 암흑으로 빠지게 된 것은 오히려 왕권이 신권에 비해 너무나 약해서 개혁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 08.02.12 20:38

    도대체 같은 말을 몇번을 해야 알아쳐듣냐? 조선이 민족의 암흑기가 된 것은 중기이후의 사림파의 기득권 수호이념으로 변질되어서이지 조선초중기의 개혁적 유교이념은 이와 다르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쳐듣냐. 왕권 강화가 어째서 악이냐씨발새끼야. 왕권 강화를 더욱해서 서얼과 천민을 등용해도 시원찮을 판에 어째서 왕정시대에 왕권 강화가 악이냔 말이다. 혹시 조선과 유교에 대한 비판을 왕정 자체를 민주주의 관점에서 비판하는 것으로 혼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기바란다.

  • 작성자 08.02.12 20:22

    나 미우나 고우나 보러 간다. 담에 보자.

  • 08.02.12 20:37

    다음은 없다. 뭘하든 열심히 살고 성공하자.

  • 08.02.12 21:27

    남대문을 유교랑 엮는 놈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

  • 작성자 08.02.15 16:49

    너도 같은 모티브를 가지고 있으면서 삐딱한 리플다는 놈이군... 평생 무너진 남대문붙잡고 아쉬워해라.

  • 08.02.13 12:50

    와 개씨발놈들 진짜 영어도 잘하고 상식도 깊고 킹왕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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