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ielo in Una Stanza / Mina
동영상Mina - Il cielo in una stanza (1960)2 note: Per la prima volta con questo brano, Mina raggiunge il traguardo discografico del primo posto nelle vendite, dopo un'accoglienza comunque buona riservata ai precedenti Tintarella di luna, E' Vero e Coriandoli. Il cielo in una stanza entra al settiwww.youtube.com
이태리 영화 : (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 삽입곡
행복은 가득히
이탈리아 가요계에서 '60~70'년대 3옥타브를 넘나드는 파워플한
목소리와 미모로 확고 부동한 디바였던 미나(이하생략)가 1960년에
싱글앨범으로 발표한 출세작이며, 곡은 가수겸 작곡가인
지노 파울리(Gino Paoli)가 작곡했고, 작사는
모고르(Mogol)가 했다.
내용은 연인끼리 서로 사랑하는 기쁨을 담고있다.
첫댓글 수영 갔다가 지금 막
집에 들어 왔어요.
엄마 보다 더 엄마 같았던 언니가 있었어요.
이 노래,
미나가 부른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
우리 언니가 너무도 좋아 하던곡이예요.
너무도 보고 싶은 우리 언니를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시고, 부지런하신 님은
행복도 잽싸게 ㅎㅎ 챙겨 가시는거죠 ^^
여름이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계속해서
다른 버전으로 나와서 저도 계속 듣고있어요 ~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클로버님 선곡
덕분에 저녁시간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있는 이곳
마치 세상에 남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듯
버려진 우리들"
'방 안의 하늘'
가사내용 처럼
예전에 우리도
그런날이 있었지요
아름다운 곡을
Repeat 해서 듣고있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반갑습니다
엄지님 어서오세요
몇번을 들어도
'미나' 라는 가수가
노랠 참 잘한는
생각입니다 ^^
행복한 시간으로
머무르셨다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편안하신 고운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