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베리같은 견과류들이 들어있는 우리나라 엿비슷한 군것질거리 엿습니다. 너무 달아서 ㅠ,ㅜ
제네바 시내의 성당앞 공원에서 찍어보앗습니다.
제네바에서 몽트뢰의 시옹성으로 이동하는 기차안입니다.
몽트뢰입니다. 시옹성으로 가려면 저유람선을 타고 가야하지요. 날이 너무 맑고 깨끗한 화창한 날씨엿는데 너무아름다웠습니다. 유럽을 느끼는 그자체였습니다. 모든 뷰가 엽서수준이엇지요
시옹성에 도착하여 입장하기전 한컷 ㅋㅋ
시옹성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호수의 모습입니다. 호수이름을 제가 ㅠ,ㅜ 이호수의 크기가 바다처럼 너무나 크지요.
아름답습니다. 스위스에서의 유럽스러운 제일아름다운 코스였던것 같습니다.
융프라우를 가기위해 숙소에서 나서는 장면. 그린델발트입니다.
그린델발트의 아름다운 알프스의 마을. 헛간인지 창고인지 사람이 살지않는 곳들이 많음.
소목에는 종이 달려있는데. 풀을뜯을때마다 이동할때마다 항상 종소리가 들리지요. 저런 초원에서 자유로이 키우는 소에서 짠 우유로 치즈와 여러 유제품을 만드는데.. 그 신선도와 맞은 우리나라 유제품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드디어 융프라우 입니다.
눈요기 잘하셧쥬? 괜찮으셧다면 추천을 하시구 가삼~ ^^
나의 스위스여행은 힐링그자체였었다. 몽트뢰에서 살고 싶었다. 현실은 감옥같은 조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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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처음 여백이 많네요
아래에 멋진사진이 수두룩
제가 쪽지보냇는데요 ㅠ,ㅜ 여백이 아무래도 안없어져서 해결좀 부탁하느라
몇 월에 다녀오신건가요? 날씨가 좋았던 것 같네요. 제가 4월10일 경 갈 예정인데...옷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작년 8월에 다녀왓습니다. 4월이면 아마 그래도 추울걸요.
7년전 다녀온 곳인데 여전히 알흠답네요 마터호른을 창밖으로 밤새 보며 흐뭇했었는데 출근길 잠시 덕분에 힐링했어요^^
PC로 보시면 눈옆을 가리고 최대한 화면이 내눈에 들어오게 해보세요 현장감이 들겁니다. 전잠시 그런식으로 보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눈이 시원합니다. 2년전 갔었는데...체르마트 넘 좋았죠...아기자기 살기 좋은...
네 체르마트에서 저. 바나나 전에 초코렛 얹은 .. 이름이 뭔지 모르겟네요. ㅋㅋ 전해외여행을 스위스가 첨이엿던지라 너무 힘들엇네요 갈때와 올때 비행기타는게 곤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