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환자가 cctv 촬영 해주라고 말하게 하는 것도 좀 그래 그냥 수술실 cctv는 365일 24시간 켜져있게 해주면 안되나?... 그리고 cctv 설치하면 환자나 환자 보호자한테도 도움이 되지만 의사들 억울한 상황 진실 밝힐 때도 도움 될 텐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서로 좋은 거 아니념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이 cctv 설치를 요구하세요. 제가 아동학대를 할거라고 의심하고 신뢰가 없는거잖아요. 아이를 온마음으로 보기 힘들죠. 라고 했어봐. 온갖 욕 다 먹었지. 실상은 어린이집 교사를 지킬 수 있는게 cctv 밖에 없어서 더 환영하는데 왜 의사들은 없는걸 선호함? 법 지키면 걱정될게 없을텐데.
첫댓글 환자가 cctv 촬영 해주라고 말하게 하는 것도 좀 그래 그냥 수술실 cctv는 365일 24시간 켜져있게 해주면 안되나?... 그리고 cctv 설치하면 환자나 환자 보호자한테도 도움이 되지만 의사들 억울한 상황 진실 밝힐 때도 도움 될 텐데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 서로 좋은 거 아니념
동이
어차피 cctv설치돼도 의사가 이기고 병원이 이길텐데 의미가 있나 에휴
문제 안 생기면 확인 안 할 거고... 오히려 본인이 무고하면 씨씨티비 덕 보는 일 아닌가요.....
유치원 어린이집에 설치할때는 입꾹닫이더니 막상 지네입장되니꺼 무고 어쩌고 하는거 개꼴보기싫음ㅋㅋ
개복치네 ㄹㅇ
마지막 의사분 말씀이 맞는 말같음.. 오히려 씨씨티비로 인해서 의료진이 보호 받을 수 있을텐데요
근데 신뢰 잃은거 맞지 이제 알았냐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이 cctv 설치를 요구하세요. 제가 아동학대를 할거라고 의심하고 신뢰가 없는거잖아요. 아이를 온마음으로 보기 힘들죠.
라고 했어봐. 온갖 욕 다 먹었지.
실상은 어린이집 교사를 지킬 수 있는게 cctv 밖에 없어서 더 환영하는데 왜 의사들은 없는걸 선호함? 법 지키면 걱정될게 없을텐데.
감히 니들이 나를 의심해?가 느껴져서 좆같음
와진짜 의사들 존나 ㅋㅋ.. 씨씨티비 밑에서 일하는 직업이 의사밖에 없냐 존나 뭔
길 다닐 때 씨씨티비 무서워서 어케 걷노
이해가 안되네 개인병원에 cctv 곳곳에 설치해놓고 간호사 감시하는 곳도 있더만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수술이 뭔데 진짜 이해불가
해야혀
솔직히 의사들중에 마지막 피부봉합 간호사 시키는 의사들 ㅈㄴ 많을껄?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