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신시가지 이천일 아울렛 옆건물에 위치했답니다.
롯데슈퍼마켓 건물이죠.
일식코너 - 솔직히 어중간한 합니다.
회도 어중간하고 초밥도 어중간하고....큰 매력은 없으나....대기줄이 젤 길더군요.
샐러드쪽
일식코너중 '롤'쪽입니다. 사진은 비어있지만 조리사님이 계속만들어서 조달하고있답니다.
거의 두시간 정도를 있어지만 따뜻한 대게는 구경도 못하고 저런 대게다리만 묵었네요.
즉석조리 - 스텍크랑 중국요리 이태리 파스타류
짠맛이 강함 - 살은 거의 없음
초밥류
회류
즉석코너의 짜장면
즉석스테이크
씨푸드라고 하는데....머가 씨푸드인지 참 한심하더이더라.....
비교대상을 '오아제'로 잡는다면 갠적으로 전 '오아제'를 추천합니다.
기대한 수준만큼은 안되어도 중간정도는 해줘야하는데....쩝~~
오아제가 멀다면 헬로우 스시가 더 좋은것 같네요.
첫댓글 저도 2주전인가 갔었는데 별로였죠ㅎ
주말에 갔다가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었다는
점점 더 멀어져가네요~바이바이~ 드마리스~ ㅋㅋㅋ
인제 마리스안가고 토다이 가요..초창기때 별로였는데 요즘 런치15000원해서 갔는데 맛있었어요..롤이랑 샐러드 케잌류가 좋아요..인제 넘 자주가서 출혈 심해요..디너랑 주말은 넘비싸서 못가요..게랑 스테이크 증말맛나요..탕수육도,부산역 일품향 비스무리하고 ....쓰다보니 또가고 싶어용..엉엉
드마리스...뷔페라는 특정상, 음식 맛이 어쩔수 없는부분이 많긴 하죠. 어째뜬 갠적으로 뷔페는 별로, 즉석으로 해주는 파스타는 괜찮더군요. 몇까지 특정 음식들을 제외하곤 음식은 역시 즉석으로 ㅎ
드마리스는....갈수록...영 아니라는 생각이...경영하시는 분의 마인드가 좀...^^ 현재의 성공에 만족하면..앞으로 닥칠 위기를 예측하지 못하는 법...불평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봐요...역시 피드백을 잘 받아야 하는데
사장이 한사장님이죠 연예인 탈랜트인걸루 아는데....첨보다 나아지는 음식점은 요즘 찾기 힘든듯.. 바로 옆이지만 가지지가 않네요 갠적으로 경성대쪽이 헐 나은데 해요
홍학표가 대표아닌가요? :: 지난주에 갔엇는대 대게 크기가 좀작아졌더군요 그리고 즉석요리도 해물짜장 누룽지탕이런거 드시지마세요 정말 맛없어요 ㅎ 대게도 짜서 좀 맛없구 특별히 이거다하고 맛잇는 메뉴는 없더라구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