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스끄리뜨 ( sans kri t ) =
sans = 쌍스 , 싼스, 산스 = 상서 祥瑞 (로운) ,
kri = 끌 ,끄리 , 끄적이다 , 꺼리 ,(일 )꺼리 , 만들다 ,
t = 따 , 본성, (진성, 태양,천기. 따 , 태 , 생명 근원 , 본질 형상)
상서러운 본성을 글자로 만들다.
빨리 (pali ) ? 우리말 "빨리" 라는 느낌만 있을뿐 , 줄 ,끈 ,장애물 , 붓다 이야기(말씀)
{* 오히려 빨리어는 서민이 사용해서 그런지
현재 사용하는 우리 말들이 더 친근감 있게 읽혀지기도 하며
모든 불경을 산스끄리뜨 사전 또는 빨리어 사전 한가지로만 해석 되지 않기에
산스끄리뜨, 빨리어 사전을 혼용하여 찿아야 더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으며
국어는 인터넷 사전을 검색해 보기도 한다.
다만 소납은 서울 태생이라 사트리를 잘 모른다는 것이 공부에 한계가 있는데
몇몇 블로그에서 경상도,전라도 언어와 산스어를 비교하는 분이 잇어서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특히 ㅡ감나무그 그늘 ㅡ 이라는 블로거는 독일인이 훈족이엇다는데 착안하여
그들에 독일 언어와 산스끄리뜨어를 비교하여 수백 단어를 발췌하였고
약 30년간 대사로 지내던 분께서는 ㅡ영어속에 우리말 우리말 속에 영어라는 책을 발간했다}.
현재도 유지되는 인도 사성제 (계급)에서 왕족을
끄사트리아 , 크샤트리야 ( ksatriya ) 라고 하는데
" 크사트리야 "에서 K 가 무성이 되면 사트리아 ,샤트리야가 되므로
" 조선 사트리는 왕족 귀족들이 사용하는 언어였다
어느 나라던 어느 부족이던, 언어란 그 마을 씨족 , 부족 , 사회 속에서 형성된 말이기에
역사가 녹아 있으며 , 그 언어를 연구하면 그 나라에 역사가 보이며 알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
친일역사가들 또는 조선 역사에 반신 반의 하거나 친일역사에 세뇌 된 자들에게
이 한가지 방법으로도 한반도 역사가 우리에 역사가 아님을 증명할 수 있다.
고조선 왕 계보
1 안파견(安巴堅) 2 혁 서(赫胥) 3 고시리(古是利) 4 주우양(朱于襄) 5 석제임(釋提壬) 6 구을리(邱乙利)
7 지위리(智爲利)
* 배달국 환웅계표 (BC 3898 ∼ BC 2333)
1 거발환(居發桓) 2 거불리(居佛理) 3 우야고(右耶古) 4 모사라(慕士羅) 5 태우의(太虞儀) 6 다의발(多儀發)
7 거 련(居連) 8 안부련(安夫連) 9 양 운(養雲) 10 갈 고(葛古) 11 거야발(居耶發) 12 주무신(州武愼)
13 사와라(斯瓦羅) 14 자오지(慈烏支) - 일명 치우천황 15 치액특(蚩額特) 16 축다리(祝多利)
17 혁다세(赫多世) 18 거불단(居弗檀)
(3) 단군조선 단군계표(BC 2333 ∼ BC 238)
1 왕검(王儉) - 단군이시다. 2 부루(扶婁) 3 가륵(嘉勒) 4 오사구(烏斯丘) 5 구을(丘乙) 6 달문(達門) 7 한율(翰栗)
8 우서한(于西翰) 9 아술(阿述) 10 노을(魯乙) 11 도해(道奚) 12 아한(阿漢) 13 흘달(屹達) 14 고불(古弗)
15 대음(代音) 16 위나(尉那) 17 여을(余乙) 18 동엄(冬奄) 19 구모소(구牟蘇) 20 고홀(固忽) 21 소태(蘇台)
22 색불루(索弗婁) 23 아홀(阿忽) 24 연나(延那) 25 솔나(率那) 26 추로(鄒魯) 27 두밀(豆密) 28 해모(奚牟)
29 마휴(摩休) 30 내휴(奈休) 31 등올(登올) 32 추밀(鄒密) 33 감물(甘勿) 34 오루문(奧婁門) 35 사벌(沙伐)
36 매륵(買勒) 37 마물(麻勿) 38 다물(多勿) 39 두홀(豆忽) 40 달음(達音) 41 음차(音次) 42 을우지(乙于支)
43 물리(勿理) 44구물(丘勿) 45 여루(余婁) 46 보을(普乙) 47 고열가(高列加)
* 색불루 단군에 대한 역사 고증 내용은 다음에 올리겟다.
( 색불루 단군과 부다가야연맹: 부다 가야 는 부처 가야라고도 읽을수 있다)
고구려 왕 계보 = 28 대
백제 = 31 대
실라 = 56 대
고려 = 34 대
조선 = 27 대
합 = 223 대 왕들이 있었으니
만주와 한반도는 왕들에 무덤으로 꽉찰 정도에 숫자임에도
그들에 무덤은 제대로 없고 몇몇 귀족에 무덤과 하찬은 이조 왕들과 귀족에 무덤만이 몇개 잇다.
고조선 단군을 인정하지 안는 친일 학자들도 많으니 그 숫자를 제한다 해도
왕들에 무덤과 ,군들및 각각에 귀족 무덤들로 넘쳐야할 한반도에 그들에 묘가 없다는 사실로
비추어 본다면 조선에 시작은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이라는 사실임을
고려 실라 조선에 시들만 제대로 읽어도 대륙에 존재 햇음이 확연히 드러난다.
더우기 백제에 성들이 약 250 여개 라고 중국 대학자 하광악 선생에 "동이원류사" 에서 밝혔다
그 성들과 성주들에 묘는 다 어디로 갔다는 것일까!
* 불행하게도 7-80 년대 초까지 중,고 역사 교과서에 하멜 표류기는
제주도에 표류한 네덜란드인을 묘사 하고는 그 이상에 글들을 서술 않았지만
최두환 박사라는 충무공 연수원 역사가가 출간한 ㅡ 하멜 표류기에는
조선에는 악어 , 코끼리 , 낙타, 원숭이 ,물소, 사자 등등이 살았다고 기록되 있다 하는데
그 많은 종류에 동물들은 지금 어디로 갔는가!
(소납은 어릴때 듣던 북청 사자 놀이에서도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
조선시대 박지원 선생은 고려때 서역으로부터 받은 낙타를 다리 밑에 묶어 굶겨 죽였다는 것을 비판한
야사를 보면서 그들이 고려에 엉뚱하게도 낙타를 선물?
(조공 할일이 없음에도, 서역에서 반도 고려까지 선물을 가능한 일인가, 아마도 굶어 죽엇거나 ,지쳐 죽엇을지도))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안았다 - ㅡ 이중재 외
고조선에 발생지는 히말라야를 중심으로 중앙 아시아 전역이었으며
고구려 ,백제 ,실라가 인도아를 다스렷고
중앙 아시아까지 포함 된 춘추열국지에는 고구려,백제 ,실라,가 빠져 있는
세계사를 조작한 것이라는 것도 모른채 마비 당한 한국인들이였다.
지금 한국 불교인만이라도 ㅡ 제대로 된 불교를 공부하려면 ㅡ 불경 원문을 파고 들어야 한다
영국 빨리 성전 협회에서 해석한 것과 당나라 한자본은 참조만 하시기를
불교 종주국이 아니라도
일제가 망가트린 훈민정음과 그 이전에 사용하던 조선 팔도 사투리가 범어였으며
동이 선조들이 만든 ㅡ 실담자 , 한자 ㅡ 훈민정음을 살리는 길이
우리에 정신을 살리는 길이라 여기며 ...
삼가 도원 합장 ()
추신
이란 역사서에는 " 이태백" 시성이 이란계 당나라인이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