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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2 꽃비를 맞으며 남산을 활보하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605 07.04.22 09:3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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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2 10:08

    첫댓글 여러분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 07.04.22 21:01

    팔언니가 없어서리 퍄노~~많이 서운했다우~ㅜㅜㅜㅜ

  • 07.04.22 22:38

    퍄노~~~~~~~~~~꽃다발 들고 갔어야 하는데..이 나쁜 온냐를 용서해 다오...ㅠㅠ

  • 07.04.22 10:13

    우와~~너무 멋져요. 최양락에서 뒤비졌습니다. 나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컨셉이다~~~했는데. 어쩜 그리도 콕^ 찝어 내신대요. 밥줘님 포즈에 쇼생크탈출을 떠올린것도 그렇고...정말 대장님 덕분에 또하나의 페이지가 기록으로 남겨졌습니다.

  • 07.04.22 13:07

    최양락!! 다시 쳐다보니..ㅎㅎㅎ~~

  • 07.04.22 13:26

    나는 아무리 봐도 핑향이 아닌데.....???

  • 07.04.22 23:37

    참새님~~첨부터 끝까지 놀아주느라 고생했시요..ㅎㅎ 가사 적는다고 수고했고..노래연습은 하나도 안하고 오는 사람하나한 붙들고 하염없이 수다만 떨고..ㅋㅋ

  • 07.04.22 10:30

    좋은분들과의 만남...언제까지나 사랑하겠습니다.

  • 07.04.22 23:37

    레오님~~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징검다리 벙개치면 달려가리다..대장님이 우리둘이 닮았다고..나가 그렇게 이쁜감~ㅋㅋ

  • 07.04.23 09:38

    연락처를 몰라 전화도 못드리고...기차표 같이 끊어서 함게 왓으면 좋앗을텐데...처음 만나뵈었지만 낯설지가 않더군요...징검다리 모임때 만납시데이~~

  • 07.04.23 12:49

    볼수록 사랑스런 여인.. 토끼 띠들은 모두 그렇나...? ㅎㅎㅎ

  • 07.04.22 10:33

    모놀을 여는데 메인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역사적인 날이었군요 어제가....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행복하게 잘 사실겁니다~~

  • 07.04.22 11:30

    그 좋은 꽃길을 버스 타고 내려간 사람들은 분명 후회할꺼예요...^^

  • 07.04.22 12:52

    좋는 사진 감사합니다... 남산의 벚꽃이, 그리고 우리 마음속의 활짝 핀 웃음이 잘 어우러진 멋진 하루 였습니다.^^ 대장님의 멘트' 큰 나무 들 아래서의 낮은 나무...' 인 우리들의 모습이 정녕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모두 낮은 나무의 모습으로 사시길..

  • 07.04.22 12:33

    억울해요~~억울해!!... 보디가드 한다고 맨 나중에 내려왔는데..다 버스 타셨다고 해서~~탔구만~~ㅠㅠ..ㅎㅎ..걸어 내려가는거 보고 버스에서 뛰어 내리고 싶었어요~~ㅎㅎ

  • 07.04.22 13:06

    예전 스님과 갔을때도 스님이 다리 아프다고 해서 노랑버스타고 내려왔답니다.ㅎㅎㅎ

  • 07.04.22 23:37

    들바람님~~만나서 넘 반가웠어요..시원한 미소에 환한 미모 따뜻한 마음..그대가 인기있는 이유를 시방 알았다우..ㅋㅋ

  • 07.04.22 13:07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모놀의 영화 한 편 찍고 왔네요...오후에 개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행복한 모습에 웃음짓고 갑니다. 대장님 수고하셨어요./어제 레오님이 부산으로 떠나면서 멋진사진 많이 찍었다하더니 참말로 멋지구만요.ㅎㅎ

  • 07.04.22 13:45

    쇼생크 탈줄... 정말 압권이다~~~ㅎㅎ

  • 07.04.22 21:10

    토끼언니..이름이 길어서 이제 이렇게 부를래요..ㅎㅎ 정동 수도원에서 송년미사하고 처음 뵈었지요.만나서 넘 기뻤어요.일찍와서 연습하느라 고생하셨어요.자주 만나요~*^^*

  • 07.04.22 22:27

    피아노 동상이 서울에 살면 성악 렛슨이라도 받고파요~~~단 몇 분만에 확실히 배웠응께~~

  • 07.04.22 17:24

    들바람 독사진 너무 좋네요. 이거 어디다 써 먹어요.4학년 아지매들이 이렇게 예쁠수가...구두만 아니었으면 나잡아봐라~도 하면서 뛰어 다녔을텐데.그래도 레오님 예쁜 꽃신 신고 신발보다 더 예쁜 웃음을 날렸어요.참새님은 너무 좋아 거의 무아지경.행복한 꽃나들이 였어요.

  • 07.04.22 16:59

    말도 마이소~~어제 서울역에 와서 편한 신발 사 신고 왔다 아잉교~..ㅋㅋ

  • 07.04.22 17:26

    고 예쁜 구두의 첫 추억이 구두를 볼때마다 생각 나겠죠?

  • 07.04.23 08:31

    언니...비움님과 함께 찍은 사진 참 예뻐요.

  • 07.04.22 17:02

    모델팀 촬영팀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넘 아름다운 하루였네요. 함께 할껄... ㅋㅋㅋ

  • 07.04.23 09:09

    연이은 행사로 발이 통통 부어올라 한 걸음도 떼기 힘든 상황에 어떻게 집에를 갔는지 기억이...근데 오늘 장애주간행사 마지막을 다 치뤄냈답니다. 아~온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픈데 주물러 줄 사람도 없으니... 초록바다님이 생각나네~

  • 07.04.22 20:52

    모두들 이쁘고 멋있고...난 무척 부럽고....

  • 07.04.22 21:54

    넘 부럽습니다... 아름답고 맘 고운님들 다 모이셨네요.... 인연되면 만나뵐날 있겠지요,,,,, 항상 맑고 고운 미소 머금고 살아가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 07.04.22 23:03

    ~멋져요..저기~꼭 함께 갔어야되는데..ㅎㅎ 아쉬워요. 장하다 모놀..어느곳에서나 정말 놀아도 너무 잘놀아요~ㅋㅋ

  • 07.04.22 23:23

    아~~~ 너무나 행복한 표정들이예요. 남산꽃길 데이트... 멋진 추억으로 기억할수 있도록 예쁜사진 박아주신 대장님 감사합니다.ㅎㅎㅎ

  • 07.04.23 01:03

    남산길도 좋지만....모놀식구가 함께해서 더 좋았지요...남산벚꽃추억이 한동안 가슴에 아련할테고....작은사랑님 헤맬까봐 정동 수도원에 모셔다 드리고 , 다들 좋은시간 보냈지요...^^*

  • 07.04.23 12:48

    김사랑님! 참 잘하셨어요...작은 사랑님이 정동 수도원에서 주무셨구나~~

  • 07.04.23 08:30

    남산길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쉬움으로...어쩜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어요. 대장님께서 인물 보고 가입 허락 하신것은 아닐진대...모놀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저도 참으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07.04.23 08:45

    벚꽃에 모놀의 웃음꽃 함빡 버무린 날, 뻑뻑했던 배꼽이 팔랑개비 되어 뱅그르르 돈 날, 팝콘같은 웃음 뽀얗게 터뜨리며 함께 했던 분들 사랑합니다. 어머님 편찮으신 중에도 남산까지 동행하며 예쁜 사진 찍어주신 대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4.23 10:53

    우와~~~ 저기에 끼이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억울,.. 또 억울..... 자식이 뭔지....

  • 07.04.23 12:47

    그러게요~~ 토깡이님! 자식과 전화 불통되는 데 어디 없수? .....우리 한 번 찾아봅시데이~~

  • 07.04.23 13:52

    더 중요한 것은 부평까지 겨우 찾아 갔더니 이 녀석 하는 말,"아버지 저 집에 가고 싶은데 지금 바로 내려가입시더" 그래서 자식넘 옆구리 태우고 바로 대구로 내려 왔다는 사실 아입니꺼.....

  • 07.04.24 10:12

    그날 뒷풀이 끝내줬는데..... 아쉬남요, 성님! ^^*

  • 07.04.23 13:44

    끝까지 함께못한 아쉬움이 지금꺼정 찡~~~하네요.

  • 07.04.23 17:29

    ^^ 모놀만이 이런 행복을 만들지요^^ 사랑합니다. 모놀님들~~~

  • 07.04.24 05:34

    달새님 덕분에 ~~~남산에서의 벗꽃놀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즐겁고 복된하루!!

  • 07.04.24 23:12

    .아!!!! 모놀의 멋진 님들이여. 감사합니다. 산골아지매 길 잃을까봐 챙겨주신 사랑님 휘리릭님 핑크빛 향기님 그리고 남산구경 관광 시켜주신 모놀님들 마음껏 마실수 있게 한자리 만들어주신 맵시님 고맙습니다. 나흘 동안의 긴여정 끝내고 오늘 저녁에 산골로 입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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